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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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교회 식구들..
그간 안녕하셨죠??? 홈피도 새단장을 했네요...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아직까지 캘거리는 한겨울 일거 같은데.. 뉴욕도... 벌써.. 2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도.. 봄은 아직 올때가 안된거 같네요...
사실.. 새해 인사를 제때 드리지 못해서.. 늦게 나마.. 2004년의 새해 인사를 드릴까 해서. 이렇게 멜을 쓰게 되었어요....
대학원 준비로 눈코뜰새 없어서.. 새해 란것도 깜빡 했어요.. 핑게지만....
이제.. 시험 점수랑.. 모든 서류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일만 남았거든요.. 일주일 뒤가 될지. 한달이 될지.. 계속 기다리는 것밖엔... 결과 나오는데로.. 목사님과 사모님께 말씀 드릴게요..캘거리를 떠났어도.. 늘 사모님께서 기도 해주셔서.. 넘넘 든든 하구요..이번 치대 본과 시험을 치룰 때도. 한국에 계신 엄마는 .. 정작 시험치는 날을 잊어버리구.. 별생각 없으셨는데.. 사모님이 제가 시험 치르는 동안 기도해 주셔서.. 얼마나 엄마가 고마워 하셨는데요..
제가 그곳을 떠난지가.. 벌써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제 머릿속엔.. 교회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게 생생합니다.. 늘 시간이 되면.. 캘거리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뵈러 가려고 하는데.. 이번 여름엔 어떻게 될지.. 아직 지켜봐야 할거 같아요...
어제.. 친구들한테.. 제가 고등학교 시절.. 서러움 당했던.. Homestay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저의 가디언 역할을 해 주시면서.. 그 Homestay가족들을 직접 만나시고. 제가 힘들때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던 생각이 나서.. 캘거리 생각이 더욱 간절 했어요..
지금도.. 여러 유학생들을 일일이 챙겨주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늘 건강 하시구요.. 2004년엔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교회도 갑절의 부흥과 선교를 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 드릴게요..
교회 집사님들과 성도님 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또 연락 드릴게요..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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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아, 니가 아직도 우리 교회 안잊고 홈피도 방문해주니 너무 고맙고나.

니가 바로 엇그제 중학생이였는거 같은데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 하더니,또 뭐라꼬? 대학원에다 치대 본과에다가... 너 축복 너무 많이 받고 있구나!!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단다

니가 우리 교회에 있는동안 그렇게도 열심히 예배 안빠지고, 금요철야예배까지 죽을동 살동 열심히 다녀서 하나님이 크게 기뻐 하시고 상급을 주신단다



지금 우리 교회 많이 부흥되었어. 청년유학생회도 많이 부흥되었단다!

청년부는 30명 가까히 나오고,예배 후에 따로 20여명이 모여서 찬양모임까지 가지고 있단다.

나종에 캘거리 와서 개업해라. 우리 가족만도 8명[?]인데 모두 손님이잖아!

그라고 우리교회 교사도 하고, 성가대도 하고 ^0*..

하나님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축복받길 바랄께!

안뇽,





2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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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중고등부
우리 교회 중고등부의 강점은 바로 찬양에 대한 달란트인 것 같습니다. 찬양에 대한 열정과 주님이 주신 달란트가 어우러져 예배 때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양과 악기에 관한 한 중고등부는 우리 교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요철야예배 찬양인도, 성가대, 예배 반주 등 교회 음악에 있어서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더욱 가다듬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장래에도 찬양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식구들이 더 많아지길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도 자랑스러워 하시는 중고등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가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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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홈피의 새로운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군요
운영자님과 수고하신 모든분들 ㅊㅋㅊㅋ^^
저 이번 홈피에는 제글로 도배를 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저번에는 방문 횟수가 다섯 손가락안에.....ㅈㅅ~ m(-.-)m m(__)m
더욱더 좋아져서 많은 분들의 쉼터가 되는 아름다운 홈피가 되길 기도할게여~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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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중고등부
이히 ~ 내 글이 처음이네
중고등부 학생들 글좀 많이 올립시다~
더욱더욱 발전하는
중고등부 되기를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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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본 교회에서는 인도와 러시아 뚜바 공화국 선교사 지원과 더불어 2004년 부터 공산권 국가에 2명의 선교사(김재열, 김광수)를 더 지원하여 총 4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교회에 선교에 비전이 있는 분들이 더욱 많이 들어와 이곳 북미에서 가장 선교를 많이 하는교회가 되도록 다함께 기도하십시다.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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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20 years 11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와우 '-' 잘나왔네요~ 멋있군요 헤헤헤
2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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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연히 선교게시판을 둘러보다 목사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그 곳에서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열어보았더니, 정말로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교회를 주셨음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그 성전을 구입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겠습니까?
그 수많은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이제 떳떳하게 우뚝 서서 캐나다의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뛰는 목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선교대회를 몇번 참석했는데 한 번도 뵙질 못한 것같습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뵐 수 있을런지.....
우리도 땅을 구입하고 성전을 짓기를 원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길 바라며, 성전구입하는데 많은 간증이 있을텐데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참고하여 여기서 저도 더 열심히 뛰어 아름다운 성전을 지을 것같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늘 승리하시길 바라며
그리고, 답장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2002. 3.23. 알마타에서 조정범p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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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김원효 목사님
그 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도미니카 공화국의 김 대 근 선교사 입니다.
일전에 멜을 보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재차 멜을 띄웁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지를 위해 기도는 하셨는지요.
제 홈페이지는 방문해 보셨는지요.
이곳 선교지에 목사님 교회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함을 거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월 백불이라도 좋으니 선교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이 가야 마음도 가고 선교지를 위해 기도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교회와 좋은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선교를 함께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주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김 대 근 선교사 드림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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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선교소식
할렐루야!
목사님, 그간 평안하신지요? 교회 성도들도 다 잘 계시지요? 저는 목사님의 기도, 켈거리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뚜바공화국 선교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3월 7일 자로 10 여년 간의 뚜바공화국 선교 사역을 마감 짓고 한국으로 귀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저와 제 아내의 건강이 큰 문제이어서 안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 하던 공부(선교학 박사과정)를 마쳐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아마 본교회로 일단 귀임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당분간 뚜바의 후원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곧 뚜바에 후임자가 부임하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뚜바를 위해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럼...
뚜바에서 이 철성 선교사 드림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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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샬롬! 운영자 입니다.
한동안 스팸 광고 때문에 운영하지 않았던 본 방명록 게시판이 다시 예전처럼 운영됩니다. 제발 광고만 안 올라 왔으면...
감사합니다.
20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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