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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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고향땅이 여기서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Wolesale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Highway 달리는 동안 이것 저것 안 불러 보는 노래가 없다.
초등학교 노래부터 팝송(사실은 Like a bridge over~ 같은 Old song)까지, 줏어 들은 창가(학도가)부터 내가 아는 최신곡까지(낭만에 대하여), 아니면 주일학교 노래부터 (돈으로도 못 가요) 복음성가를 거쳐 (가서 제자 삼으라) 찬송가까지 (하나님 나팔소리) 생각 나는 데로 계획없이 불러본다.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 4.5학년 때쯤 배운 '고향땅'을 자주 즐거이 부르곤 해왔는데 ...왠걸,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만들고 다스리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가 평소에 말을 조심해야지 이거 뭐 함부로 고향 가고 싶다고 중알 거리다가 실제로 고향(한국)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말았으니...
에라 모르겠다. Business고 Wholesale이고 간에 다 잊어 버리고 고향에나 갔다 오자.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진달래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리어카 장사 떡볶이가 맛있는 내 고향으로 돌아가리... 하면서 이른 새벽 코리아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
한국엘 가면 초등학교 친구들 보고싶어 동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걸 두고 차마 기도 한번 한적 없건마는 고향에 도착하니 바로 그 주말 토요일에 초등학교 동기회가 열린다나. 원래 회칙에 정한 바로는 저번 달 둘째 토요일에 동기회를 열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이번달 이번 주말로 연기하는 바람에 내가 마침 참석하게 되었지.
동기 아이들은 이유없이 동기회 늦추었다고 불평을 늘어 놓다가 그 덕분에 캐나다 친구가 참석하게 되었다며 낄낄 거리기에 내가 속으로 여호와이레 인격의 하나님께서 요거까지 신경 써주시나 하며 감탄사를 연발했었지!
많은 옛 친구들을 여러해 만에 다시 만났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짝사랑 했던 (이거 너무 조숙했구나) 경옥이와의 만남은 참으로 즐거웠지. 지금은 뭐 삼성생명에 다니는데 워낙 얼굴이 괜찮고 몸매도 아직 남아있겠다 말도 이쁘게 해서 그런지 고정고객을 많이 확보하여 월수 600~700만원 (CDN 8000~9000)씩을 받는다나, 휴~
내가 속으로 '그 돈으로 헌금이나 하지!' 해보지만 물어보면 그래도 늘 돈이 모자란단다 (Crazy!) 큰딸은 홍익 미대 다닌다나, 미술하는데 뭐 돈이 그렇게도 많이 든다고 엄살이니 ......!
누군 초등학교 때 크레용이 없어서 (물론 도화지도 없었지만) 그림 한장 제대로 그리지도 못했는데 뭐 레슨 받을 때면 주당 기 십만원씩 준다나! 거기에다가 자기 딸 Canada쪽으로 영어연수 보낼까 하는데 있을 곳이 없으면 우리집에서 먹여달라나.
내가 속으로 '미친 놈(Nyun), 내가 홍도 (이것 저것 아무런 생각.계획이 없는 녀석)인줄 아나 , 내가 왜 내 딸도 아닌 남의 족보(딸) 때문에 고생하겠노!' 하고 말았지.
경옥이와는 초등4학년 때 한 반(같은 반)이었는데 어느날 아침, 내 모르게 내 책상 속에 공책, 연필, 지우개 등을 살짝 넣어준 추억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때 난 사연도 모르고 담임샘께 갖다 드렸다가 샘께서 눈치채시고선 아무 말씀 없이 내 책보(Bag)에 넣어주셨지......!
그런 경옥이의 착한 마음씨를 생각하면서 역시 동기 녀석이 운영하는 가요주점 (노래방 보다는 한수 높다고함)에 몰려가서 "야, 옥아 우리 4학년 때 즐겨 불렀던 노래 같이 불러보자"고 해서 Stage에 나가 Duet으로 불렀던 것은 4학년 때의 그많은 추억보다 잊을 수가 없지
옛날에 즐거이 지내던 일
나 언제나 그리워라
동산에 올라가 함께 놀던
그 옛날의 친구들
먼산에 진달래 곱게 피고
뻐꾸기 한나절 울어에는
그리운 옛날의 그 예기를
다시 들려주세요
그리고 헤어질때 우린 굳게 약속했었지. 절대 40대는 되지 말자고......다음에 만날 때도 우린 역시 39세라고...... 그래도 한세상 가라 시구려. 사노라면 머리엔 서리가 더욱 내리겠지만서도 마음은 언제나 태양, 아니 마음은 언제나 30대로 남아 있자고 말이다.
이거 세상 이야기가 너무 길었구나...! 이제는 막을 바꾸어 전공[?]으로 넘어갈까 보다. 한국에 머무는동안 평소 마음으로 섬겨온 맹인교회 들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딱 하나 포항맹인교회(실로암 교회)를 찾아간 스토리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물어 물어 시내버스를 탔는데(택시비 아껴서 헌금해야지) 어디에 내려야 할지 확실히 몰라 안절부절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내려서 다시 물어서 타자' 하면서 내렸더니 내려야 할 바로 그곳이었다.
바로 초면의 K전도사님을 만나서 주안에서 위로를 나눈후, 함께 봉고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성도[맹인]들을 가득 태워서 교회로 돌아와 수요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맹인(시각장애인 이라고 부름) 20~30여명에다 정상인(정안자라 부름) 서너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맹인들이야 으레히 맹인 교회에 나오겠지만 정상인이 맹인 교회에 출석하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 (참고로 맹인교회에는 반드시 정상인이 20~30%정도는 나와야 맹인들과 교회를 섬길 수가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예배 중에 뜻밖에 나에게 대표기도를 시키시기에 나가서 기도를 하였더니 눈물이 계속 나와서 기도를 못하였다. 내가 우니 맹인들도 따라서 울고 있었다. 누가 맹인들을 위하여 울어주나?
포항시내 기성교회가 수백 곳도 넘지만 맹인교회를 돌아보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데 멀리 캐나다에서 온 교포가 저들을 위해서 울어주니 함께 울 수밖에......
그런데 남자는 태어날 때 울고, 영장(입영통지서)받을 때 울고, 부모님 돌아가실 때 울고... 해서 일생에 세 번 운다고 했는데 왜 기도하면서 눈물이 나오는지요?
성령 체험 없이는 눈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면 눈물은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심령을 감동시키시면 찬송가를 불러도 눈물이 나오고, 기도를 해도 나오고, 말씀을 들어도 나온다. 차범근 선수는 울산 양정교회에서 새벽기도 때마다 눈물을 보인답니다.
예배 끝나고 피아노 대리점을 새로 개업한 젊은 성도(정상인)가정에 심방을 따라 가게 되었는데 그 젊은 부부가 영화 배우처럼 너무도 잘생긴 미남,미녀 부부이면서 맹인들을 섬기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가게 (피아노 전시장) 뒤쪽 부속 살림방으로 다같이 들어갔는데 맹인 집사님들이 앞도 보지 못하면서 "방도 매우 넓다" "방도 훤하네 이만하면 살림해도 되겠다" "싱크대만 있으면 되겠다" (실제 싱크대가 옆에 놓여 있었음)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심장이 아픔을 느꼈다.
사실은 한국 가서 눈 수술(라식) 받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성령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키시어 방문했던 맹인교회 여러 곳에 나누어 헌금하고 와 버렸다.
나보다 훨씬 못한 맹인들도 감사하고 사는데 정상인인 내가 시력 조금 나쁘다고 못살겠나, 차라리 저 분들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성령께서 심어주시니 순종할 수밖에...
그나 저나 이제 캐나다 돌아가서 Business가 더욱 잘되어야 될 텐데... 그래야 우리 순복음교회도 섬기고, 남으면 한국에 맹인교회도 섬기고, 선교비에도 쓰고, 그래도 남으면 차비 마련하여 초등학교 친구들일랑 가요주점(노래방)에도 끝가지 따라 다닐 수 있을텐데...
(조슈아는 예수 믿는다면서 갈데 안갈데 다 가다니, 사꾸라 같은데... 기회 있으면 자아비판 많이 하겠습니다)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Wolesale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Highway 달리는 동안 이것 저것 안 불러 보는 노래가 없다.
초등학교 노래부터 팝송(사실은 Like a bridge over~ 같은 Old song)까지, 줏어 들은 창가(학도가)부터 내가 아는 최신곡까지(낭만에 대하여), 아니면 주일학교 노래부터 (돈으로도 못 가요) 복음성가를 거쳐 (가서 제자 삼으라) 찬송가까지 (하나님 나팔소리) 생각 나는 데로 계획없이 불러본다.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 4.5학년 때쯤 배운 '고향땅'을 자주 즐거이 부르곤 해왔는데 ...왠걸,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만들고 다스리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가 평소에 말을 조심해야지 이거 뭐 함부로 고향 가고 싶다고 중알 거리다가 실제로 고향(한국)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말았으니...
에라 모르겠다. Business고 Wholesale이고 간에 다 잊어 버리고 고향에나 갔다 오자. 언제든 가리, 마지막엔 돌아가리, 진달래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 리어카 장사 떡볶이가 맛있는 내 고향으로 돌아가리... 하면서 이른 새벽 코리아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
한국엘 가면 초등학교 친구들 보고싶어 동기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걸 두고 차마 기도 한번 한적 없건마는 고향에 도착하니 바로 그 주말 토요일에 초등학교 동기회가 열린다나. 원래 회칙에 정한 바로는 저번 달 둘째 토요일에 동기회를 열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이번달 이번 주말로 연기하는 바람에 내가 마침 참석하게 되었지.
동기 아이들은 이유없이 동기회 늦추었다고 불평을 늘어 놓다가 그 덕분에 캐나다 친구가 참석하게 되었다며 낄낄 거리기에 내가 속으로 여호와이레 인격의 하나님께서 요거까지 신경 써주시나 하며 감탄사를 연발했었지!
많은 옛 친구들을 여러해 만에 다시 만났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짝사랑 했던 (이거 너무 조숙했구나) 경옥이와의 만남은 참으로 즐거웠지. 지금은 뭐 삼성생명에 다니는데 워낙 얼굴이 괜찮고 몸매도 아직 남아있겠다 말도 이쁘게 해서 그런지 고정고객을 많이 확보하여 월수 600~700만원 (CDN 8000~9000)씩을 받는다나, 휴~
내가 속으로 '그 돈으로 헌금이나 하지!' 해보지만 물어보면 그래도 늘 돈이 모자란단다 (Crazy!) 큰딸은 홍익 미대 다닌다나, 미술하는데 뭐 돈이 그렇게도 많이 든다고 엄살이니 ......!
누군 초등학교 때 크레용이 없어서 (물론 도화지도 없었지만) 그림 한장 제대로 그리지도 못했는데 뭐 레슨 받을 때면 주당 기 십만원씩 준다나! 거기에다가 자기 딸 Canada쪽으로 영어연수 보낼까 하는데 있을 곳이 없으면 우리집에서 먹여달라나.
내가 속으로 '미친 놈(Nyun), 내가 홍도 (이것 저것 아무런 생각.계획이 없는 녀석)인줄 아나 , 내가 왜 내 딸도 아닌 남의 족보(딸) 때문에 고생하겠노!' 하고 말았지.
경옥이와는 초등4학년 때 한 반(같은 반)이었는데 어느날 아침, 내 모르게 내 책상 속에 공책, 연필, 지우개 등을 살짝 넣어준 추억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때 난 사연도 모르고 담임샘께 갖다 드렸다가 샘께서 눈치채시고선 아무 말씀 없이 내 책보(Bag)에 넣어주셨지......!
그런 경옥이의 착한 마음씨를 생각하면서 역시 동기 녀석이 운영하는 가요주점 (노래방 보다는 한수 높다고함)에 몰려가서 "야, 옥아 우리 4학년 때 즐겨 불렀던 노래 같이 불러보자"고 해서 Stage에 나가 Duet으로 불렀던 것은 4학년 때의 그많은 추억보다 잊을 수가 없지
옛날에 즐거이 지내던 일
나 언제나 그리워라
동산에 올라가 함께 놀던
그 옛날의 친구들
먼산에 진달래 곱게 피고
뻐꾸기 한나절 울어에는
그리운 옛날의 그 예기를
다시 들려주세요
그리고 헤어질때 우린 굳게 약속했었지. 절대 40대는 되지 말자고......다음에 만날 때도 우린 역시 39세라고...... 그래도 한세상 가라 시구려. 사노라면 머리엔 서리가 더욱 내리겠지만서도 마음은 언제나 태양, 아니 마음은 언제나 30대로 남아 있자고 말이다.
이거 세상 이야기가 너무 길었구나...! 이제는 막을 바꾸어 전공[?]으로 넘어갈까 보다. 한국에 머무는동안 평소 마음으로 섬겨온 맹인교회 들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에 딱 하나 포항맹인교회(실로암 교회)를 찾아간 스토리다.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에 내려서 물어 물어 시내버스를 탔는데(택시비 아껴서 헌금해야지) 어디에 내려야 할지 확실히 몰라 안절부절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내려서 다시 물어서 타자' 하면서 내렸더니 내려야 할 바로 그곳이었다.
바로 초면의 K전도사님을 만나서 주안에서 위로를 나눈후, 함께 봉고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성도[맹인]들을 가득 태워서 교회로 돌아와 수요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맹인(시각장애인 이라고 부름) 20~30여명에다 정상인(정안자라 부름) 서너 가정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맹인들이야 으레히 맹인 교회에 나오겠지만 정상인이 맹인 교회에 출석하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 (참고로 맹인교회에는 반드시 정상인이 20~30%정도는 나와야 맹인들과 교회를 섬길 수가 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예배 중에 뜻밖에 나에게 대표기도를 시키시기에 나가서 기도를 하였더니 눈물이 계속 나와서 기도를 못하였다. 내가 우니 맹인들도 따라서 울고 있었다. 누가 맹인들을 위하여 울어주나?
포항시내 기성교회가 수백 곳도 넘지만 맹인교회를 돌아보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데 멀리 캐나다에서 온 교포가 저들을 위해서 울어주니 함께 울 수밖에......
그런데 남자는 태어날 때 울고, 영장(입영통지서)받을 때 울고, 부모님 돌아가실 때 울고... 해서 일생에 세 번 운다고 했는데 왜 기도하면서 눈물이 나오는지요?
성령 체험 없이는 눈물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지 않으시면 눈물은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심령을 감동시키시면 찬송가를 불러도 눈물이 나오고, 기도를 해도 나오고, 말씀을 들어도 나온다. 차범근 선수는 울산 양정교회에서 새벽기도 때마다 눈물을 보인답니다.
예배 끝나고 피아노 대리점을 새로 개업한 젊은 성도(정상인)가정에 심방을 따라 가게 되었는데 그 젊은 부부가 영화 배우처럼 너무도 잘생긴 미남,미녀 부부이면서 맹인들을 섬기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가게 (피아노 전시장) 뒤쪽 부속 살림방으로 다같이 들어갔는데 맹인 집사님들이 앞도 보지 못하면서 "방도 매우 넓다" "방도 훤하네 이만하면 살림해도 되겠다" "싱크대만 있으면 되겠다" (실제 싱크대가 옆에 놓여 있었음)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심장이 아픔을 느꼈다.
사실은 한국 가서 눈 수술(라식) 받으려고 생각하였는데 성령께서 내 마음을 감동시키시어 방문했던 맹인교회 여러 곳에 나누어 헌금하고 와 버렸다.
나보다 훨씬 못한 맹인들도 감사하고 사는데 정상인인 내가 시력 조금 나쁘다고 못살겠나, 차라리 저 분들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성령께서 심어주시니 순종할 수밖에...
그나 저나 이제 캐나다 돌아가서 Business가 더욱 잘되어야 될 텐데... 그래야 우리 순복음교회도 섬기고, 남으면 한국에 맹인교회도 섬기고, 선교비에도 쓰고, 그래도 남으면 차비 마련하여 초등학교 친구들일랑 가요주점(노래방)에도 끝가지 따라 다닐 수 있을텐데...
(조슈아는 예수 믿는다면서 갈데 안갈데 다 가다니, 사꾸라 같은데... 기회 있으면 자아비판 많이 하겠습니다)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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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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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요!
청년 유학생회는 제가 잘 안와서 이 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컴퓨터가 오늘 고쳐져서 이렇게 쓰구 있져..
ㅎㅎ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구요 (T,T 감동~),
비록 집은 조금(?) 멀지만 신앙생활 열심히
(물론 저보단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하세요^^
그동안 캘거리에서 버릇없는 동생(?) 이해해 주셔서 고마웠구요~ (다음에 하늘나라 포상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닷!)
은주언니 오시면 여행 즐겁게 하세요!
그럼 안녕히 (-_-)(_ _)(-_-) 꾸벅~
주재용 wrote:
>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 사람이 되어라...
> 넘 자주는 말고..가끔 소식 전하렴...
청년 유학생회는 제가 잘 안와서 이 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컴퓨터가 오늘 고쳐져서 이렇게 쓰구 있져..
ㅎㅎ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구요 (T,T 감동~),
비록 집은 조금(?) 멀지만 신앙생활 열심히
(물론 저보단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하세요^^
그동안 캘거리에서 버릇없는 동생(?) 이해해 주셔서 고마웠구요~ (다음에 하늘나라 포상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닷!)
은주언니 오시면 여행 즐겁게 하세요!
그럼 안녕히 (-_-)(_ _)(-_-) 꾸벅~
주재용 wrote:
>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 사람이 되어라...
> 넘 자주는 말고..가끔 소식 전하렴...
23 years 2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항상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부용이..
이번엔 여기에 자취를 남겼구나..
부용이가 떠난 뒤로 캘거리는 가을이 완연히 다가와서 선선하지.
오늘도 구름 약간 끼고 시원한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그나저나 왜 캐나다에서나 한국에서나 고장난 컴퓨터로 애먹냐.. 잘 좀 써봐.. 쓰다가 열받는 일 있으면 옆의 벽이나 책상을 치렴. 컴퓨터 치지 말고..-_-;;
컴퓨터 쓰다가 뭐 필요한 프로그램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구.. 웬만한건 다 갖고 있으니까..
한국가면 교회 열심히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도 믿음 잃지 말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렴..
그럼 또보자.
부용 wrote:
>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요!
>
> 청년 유학생회는 제가 잘 안와서 이 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
> 컴퓨터가 오늘 고쳐져서 이렇게 쓰구 있져..
>
> ㅎㅎ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구요 (T,T 감동~),
>
> 비록 집은 조금(?) 멀지만 신앙생활 열심히
>
> (물론 저보단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하세요^^
>
> 그동안 캘거리에서 버릇없는 동생(?) 이해해 주셔서 고마웠구요~ (다음에 하늘나라 포상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닷!)
>
> 은주언니 오시면 여행 즐겁게 하세요!
>
> 그럼 안녕히 (-_-)(_ _)(-_-) 꾸벅~
>
>
> 주재용 wrote:
> >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 >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 >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 >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 >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 >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 > 사람이 되어라...
> > 넘 자주는 말고..가끔 소식 전하렴...
이번엔 여기에 자취를 남겼구나..
부용이가 떠난 뒤로 캘거리는 가을이 완연히 다가와서 선선하지.
오늘도 구름 약간 끼고 시원한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그나저나 왜 캐나다에서나 한국에서나 고장난 컴퓨터로 애먹냐.. 잘 좀 써봐.. 쓰다가 열받는 일 있으면 옆의 벽이나 책상을 치렴. 컴퓨터 치지 말고..-_-;;
컴퓨터 쓰다가 뭐 필요한 프로그램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구.. 웬만한건 다 갖고 있으니까..
한국가면 교회 열심히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도 믿음 잃지 말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렴..
그럼 또보자.
부용 wrote:
>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예요!
>
> 청년 유학생회는 제가 잘 안와서 이 글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
> 컴퓨터가 오늘 고쳐져서 이렇게 쓰구 있져..
>
> ㅎㅎ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고맙구요 (T,T 감동~),
>
> 비록 집은 조금(?) 멀지만 신앙생활 열심히
>
> (물론 저보단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하세요^^
>
> 그동안 캘거리에서 버릇없는 동생(?) 이해해 주셔서 고마웠구요~ (다음에 하늘나라 포상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닷!)
>
> 은주언니 오시면 여행 즐겁게 하세요!
>
> 그럼 안녕히 (-_-)(_ _)(-_-) 꾸벅~
>
>
> 주재용 wrote:
> >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 >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 >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 >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 >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 >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 > 사람이 되어라...
> > 넘 자주는 말고..가끔 소식 전하렴...
2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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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목사님,사모님,집사님들, 그리고 등등등 다들 안녕하시죠?
캐나다에서 온지 얼마 안돼 잠시 중국에 갔다 지난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바로 집앞에 있는 지구촌교회 다니구요.
한국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부용아!
왔으면 언니한테 연락하렴.
우리 한번 뭉쳐야징~~~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온지 얼마 안돼 잠시 중국에 갔다 지난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바로 집앞에 있는 지구촌교회 다니구요.
한국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부용아!
왔으면 언니한테 연락하렴.
우리 한번 뭉쳐야징~~~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23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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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모르겠다..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넘 자주는 말고..가끔 소식 전하렴...
여기야..뭐..항상 똑같지뭐..오늘 철야 예배 마치고 집에 오니깐..
너 생각이 나더군...너도 참 먼곳에서 교회다니냐고 고생많았다..
그래도 교통편은 좋더군..
그런가운데도 예배 열심히 나와서 일이 잘 풀린것 같아..
학교 들어가서도 기도 열심히 하고...열심히 공부해서..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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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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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집을 구합니다 ****
1, 기간 : 2003, 7월 30일 - 8월 25 일 (약 1개월)
2, 인원 : 남자 3명 아버지1명 (42세), 아들2명 (초등5년, 4년)
( 아이들은 성격이 조용하고 예의가바름니다)
3, 목적 : 유학을위한 사전 탐사및 체험,
4. 기타 : - 가급적이면 같은나이또래의 형이나 동생이 있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 96shannon gdns S.W 근처면좋겠습니다.
- 시설은 상관없이 가격이 저렴하였으면 합니다^^*^^
- 궁금한사항이있으시면 멜로 연락주십시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주위에 소개바랍니다 *
1, 기간 : 2003, 7월 30일 - 8월 25 일 (약 1개월)
2, 인원 : 남자 3명 아버지1명 (42세), 아들2명 (초등5년, 4년)
( 아이들은 성격이 조용하고 예의가바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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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wrote:
> *** 민박집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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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간 : 2003, 7월 30일 - 8월 25 일 (약 1개월)
>
> 2, 인원 : 남자 3명 아버지1명 (42세), 아들2명 (초등5년, 4년)
> ( 아이들은 성격이 조용하고 예의가바름니다)
>
> 3, 목적 : 유학을위한 사전 탐사및 체험,
>
> 4. 기타 : - 가급적이면 같은나이또래의 형이나 동생이 있는 집이면
>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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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은 상관없이 가격이 저렴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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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wrote:
> *** 민박집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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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간 : 2003, 7월 30일 - 8월 25 일 (약 1개월)
>
> 2, 인원 : 남자 3명 아버지1명 (42세), 아들2명 (초등5년, 4년)
> ( 아이들은 성격이 조용하고 예의가바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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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적 : 유학을위한 사전 탐사및 체험,
>
> 4. 기타 : - 가급적이면 같은나이또래의 형이나 동생이 있는 집이면
>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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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은 상관없이 가격이 저렴하였으면 합니다^^*^^
>
> - 궁금한사항이있으시면 멜로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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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 드립니다. 원랜 더 일찍 인사를 해야 했었지만 지금 집에 컴퓨터가 고장난 관계로 피씨방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굉장히 습하고 덥네요 .. 아까 공중전화 쓰는동안 모기만 세군데 물렸거든요^^
다들 그동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잘 지내고 있을 것 이라 믿습니다.
공항까지 나와주셨던 권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하구요, -_- 현제 전화번호 부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메일 못보낸 것 죄송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지금 한국은 굉장히 습하고 덥네요 .. 아까 공중전화 쓰는동안 모기만 세군데 물렸거든요^^
다들 그동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잘 지내고 있을 것 이라 믿습니다.
공항까지 나와주셨던 권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하구요, -_- 현제 전화번호 부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메일 못보낸 것 죄송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23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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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부용 자매.
캘거리의 건조한 여름 날씨가 그립지?
한국에 있는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바래.
대학생활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거야.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지...
God bless you.
이부용 wrote: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 드립니다. 원랜 더 일찍 인사를 해야 했었지만 지금 집에 컴퓨터가 고장난 관계로 피씨방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 지금 한국은 굉장히 습하고 덥네요 .. 아까 공중전화 쓰는동안 모기만 세군데 물렸거든요^^
>
> 다들 그동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잘 지내고 있을 것 이라 믿습니다.
>
> 공항까지 나와주셨던 권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하구요, -_- 현제 전화번호 부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메일 못보낸 것 죄송합니다.
>
> 그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캘거리의 건조한 여름 날씨가 그립지?
한국에 있는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바래.
대학생활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거야.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지...
God bless you.
이부용 wrote:
>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 드립니다. 원랜 더 일찍 인사를 해야 했었지만 지금 집에 컴퓨터가 고장난 관계로 피씨방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 지금 한국은 굉장히 습하고 덥네요 .. 아까 공중전화 쓰는동안 모기만 세군데 물렸거든요^^
>
> 다들 그동안 (긴 시간은 아니지만) 잘 지내고 있을 것 이라 믿습니다.
>
> 공항까지 나와주셨던 권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하구요, -_- 현제 전화번호 부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메일 못보낸 것 죄송합니다.
>
> 그럼 다들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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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물 이야기
내 고장 칠월은
총포도가 샛노랗게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멀리 지평선 너머
은빛날개 하얀 Van이 곱게 달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정다운 몸으로
청바지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두 눈을 흠뻑 적셔도 좋으련.
그대여, 이곳 이국 알버타땅에는
'하이얀 모시수건'을 구할 수가 없으니
우리 식탁엔 하이얀 손수건이라도
준비해 둡시다 그려............
바로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금새 여름이다. 알버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참으로 쉬지 아니하는도다. 이민사회의 냉혹한 현실속에서도 7월을 어김없이 찾아와 내 고장에도 카놀라가 열심히 익어가고 있다
카놀라를 통해 ' 먼 데 하늘' 이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필자는 보고 있다. 평화로운 삶과 푸근한 옛이야기들과 함께...... 오래토록 간절히 그리워하던 삶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먼 데 하늘' 은 마침내 오고야 말테다 (......?)
이민 와서 그로서리하면서 새롭게 알고 놀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 하나, 이녀석(캐네디언)들이 여름철에 물(생수)을 잘 사먹는다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호수가 많고 물이 깨끗하다는 캐나다에서, 그것도 캘거리 수질이 이나라에서 으뜸이라니까 수돗물은 안심 푹 놓고 마셔도 좋으련만 그것도 부족해서 생수를 사먹고들 있으니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겠다.
게다가 코크-펩시는 물로 만드는데도 물값과 별 차이가 없다. 코크도 단순 수돗물이 아니라 지하수를 아주 깨끗하게 purify해서 만든다는데, 에비앙이나 Naya는 차라리 코크보다 더 비싸고 더 깊은 곳에서 퍼올려서 복잡한 정유의 과정을 거치는 휘발유보다도 더 비싸다.
처음 가게 할 때 물 사러 오는 녀석 보고는 우리 아이하고 "정신 없는 놈 또 온다. 집에 가서 수돗물이나 실컷 먹지 비싼 물은 왜 또 사먹노...!" 하고 키득거렸는데 이곳에서 때가 좀 묻고 나니 이제는 이해가 좀 간다.
얼마전 온타리오에서는 수돗물 오염으로 사람이 죽었다고도 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수를 뜯어서 마시면 공연히 수돗물 마실 때보다 힘이 솟는 것 같기도 하고...말이다.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항상 일정한 온도의 법칙 안에서 상태가 변하지만 (phase transformation),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온도와 환경 하에서는 꼭 액체상태(물)로 존재하게 되어있다.
물은 사람의 눈으로 구별할 수도 없는 미세한 높이의 차이에서도 법칙에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평형을 갖고자 하는 성질이 있기에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이 생각나게도 한다.
물은 매우 특별한 화합체로서 비열, 응고열, 기화열, 열전도도......등이 모두 커서 지구상의 온도유지와 생명체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직 물만이 지금 물의 하고 있는 열적인 열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물은 섭씨 4'C 이하에서는 냉각이 시작되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는 수중생물에게 몹씨도 중요한 점이다.
강이나 호수의 물이 얼기 시작할 때 0'C 의 물은 4'C의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상승하여 물표면을 차지하게 되고 이 차가운 표면부터 얼기 시작한다. 표면에 생긴 얼음층은 보온 덮개 역할을 하고 그 아래의 물은 쉽게 얼지 않게 된다.
거기에서 수중 생물들은 겨울에 살아 남게 된다. 만약 물이 아래에서부터 얼기 시작한다면 많은 수중 생물들은 어떻게 되나? 멸종에 멸종을 거듭하게 될 뿐이다!!
물리적으로 물은 매우 큰 표면장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물이 모세관 현상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힘과 연결된다. 이것은 식물이 물을 빨아들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래저래 물은 중요성은 끝이 없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는 법이 없겠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face of the waters)에 운행하시니라(1:2)'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의 지구가 완전히 바다에 잠겨 있었음을 뜻하며,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물로 뒤덮인 땅을 하나님의 신이 빛과 생명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광대한 대앙 위로 굽어보고 계셨다는 뜻이 되겠다.
일생동안 육지에서만 살아온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가 아니고선 도저히 기록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비밀한 내용이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고 하셨으니 냉수 한 그릇 대접(봉사)의 중요성을 '결탄코'강조하고 계신다.
그나 저나 올해 여름은 무진장 더웠으면 좋겠고 (한국 날씨처럼), 그래서 정신 없는 Canadian들 너나 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 마니마니 (many many)사 갔으면 좋겠다.
특히 Canadian Splash ($1.18/ea)하고, Wtaa ($.98/ea)하고, Naya하고, 에비왕인지 마주앙인지 하고...... (나도 너무 많이 변했다)
내 고장 칠월은
총포도가 샛노랗게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멀리 지평선 너머
은빛날개 하얀 Van이 곱게 달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정다운 몸으로
청바지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두 눈을 흠뻑 적셔도 좋으련.
그대여, 이곳 이국 알버타땅에는
'하이얀 모시수건'을 구할 수가 없으니
우리 식탁엔 하이얀 손수건이라도
준비해 둡시다 그려............
바로 어제가 봄인가 했더니 금새 여름이다. 알버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참으로 쉬지 아니하는도다. 이민사회의 냉혹한 현실속에서도 7월을 어김없이 찾아와 내 고장에도 카놀라가 열심히 익어가고 있다
카놀라를 통해 ' 먼 데 하늘' 이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필자는 보고 있다. 평화로운 삶과 푸근한 옛이야기들과 함께...... 오래토록 간절히 그리워하던 삶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먼 데 하늘' 은 마침내 오고야 말테다 (......?)
이민 와서 그로서리하면서 새롭게 알고 놀란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 중에 하나, 이녀석(캐네디언)들이 여름철에 물(생수)을 잘 사먹는다는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호수가 많고 물이 깨끗하다는 캐나다에서, 그것도 캘거리 수질이 이나라에서 으뜸이라니까 수돗물은 안심 푹 놓고 마셔도 좋으련만 그것도 부족해서 생수를 사먹고들 있으니 도대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겠다.
게다가 코크-펩시는 물로 만드는데도 물값과 별 차이가 없다. 코크도 단순 수돗물이 아니라 지하수를 아주 깨끗하게 purify해서 만든다는데, 에비앙이나 Naya는 차라리 코크보다 더 비싸고 더 깊은 곳에서 퍼올려서 복잡한 정유의 과정을 거치는 휘발유보다도 더 비싸다.
처음 가게 할 때 물 사러 오는 녀석 보고는 우리 아이하고 "정신 없는 놈 또 온다. 집에 가서 수돗물이나 실컷 먹지 비싼 물은 왜 또 사먹노...!" 하고 키득거렸는데 이곳에서 때가 좀 묻고 나니 이제는 이해가 좀 간다.
얼마전 온타리오에서는 수돗물 오염으로 사람이 죽었다고도 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수를 뜯어서 마시면 공연히 수돗물 마실 때보다 힘이 솟는 것 같기도 하고...말이다.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항상 일정한 온도의 법칙 안에서 상태가 변하지만 (phase transformation),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온도와 환경 하에서는 꼭 액체상태(물)로 존재하게 되어있다.
물은 사람의 눈으로 구별할 수도 없는 미세한 높이의 차이에서도 법칙에 따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여 평형을 갖고자 하는 성질이 있기에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의 성품이 생각나게도 한다.
물은 매우 특별한 화합체로서 비열, 응고열, 기화열, 열전도도......등이 모두 커서 지구상의 온도유지와 생명체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직 물만이 지금 물의 하고 있는 열적인 열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물은 섭씨 4'C 이하에서는 냉각이 시작되면서 부피가 팽창하는데 이는 수중생물에게 몹씨도 중요한 점이다.
강이나 호수의 물이 얼기 시작할 때 0'C 의 물은 4'C의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상승하여 물표면을 차지하게 되고 이 차가운 표면부터 얼기 시작한다. 표면에 생긴 얼음층은 보온 덮개 역할을 하고 그 아래의 물은 쉽게 얼지 않게 된다.
거기에서 수중 생물들은 겨울에 살아 남게 된다. 만약 물이 아래에서부터 얼기 시작한다면 많은 수중 생물들은 어떻게 되나? 멸종에 멸종을 거듭하게 될 뿐이다!!
물리적으로 물은 매우 큰 표면장력을 갖고 있는데 이는 물이 모세관 현상을 통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힘과 연결된다. 이것은 식물이 물을 빨아들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래저래 물은 중요성은 끝이 없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는 법이 없겠다.
창세기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face of the waters)에 운행하시니라(1:2)'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최초의 지구가 완전히 바다에 잠겨 있었음을 뜻하며,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물로 뒤덮인 땅을 하나님의 신이 빛과 생명의 출현을 기다리면서 광대한 대앙 위로 굽어보고 계셨다는 뜻이 되겠다.
일생동안 육지에서만 살아온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가 아니고선 도저히 기록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비밀한 내용이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고 하셨으니 냉수 한 그릇 대접(봉사)의 중요성을 '결탄코'강조하고 계신다.
그나 저나 올해 여름은 무진장 더웠으면 좋겠고 (한국 날씨처럼), 그래서 정신 없는 Canadian들 너나 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 마니마니 (many many)사 갔으면 좋겠다.
특히 Canadian Splash ($1.18/ea)하고, Wtaa ($.98/ea)하고, Naya하고, 에비왕인지 마주앙인지 하고...... (나도 너무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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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목 :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한국에서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지금 왁짝시끌벅쩍 하겠다. 아이들과 아내들 등살에 아빠들은 고단한 직장생활 피로도 풀지 못한 채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이리 저리 따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가정도 있을테다.
5월은 ... 음~ 그러니까 새학기 시작되고 정신 좀 차릴쯤에다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올제 학급에는 가출학생이 둘, 셋 ... 늘어가고 있을 때다.
아침 출근해서 아이들 머리 수 헤아려 보니 어제보다 결석이 한명 더 늘었기에 '이그 ... 출결부 결재 어떻게 받나 ...' 근심하고 있던 중 1교시 마치고 나니 다른 반에 한 녀석 (그 녀석도 문제아)이 나에게 와서 "샘, 지현이요 학교 퇴학한 오빠들하고 (울산)MBC 밑에서 오늘 아침에 만난다고 해요" 하기에 '찬스다' 하면서 형사 체포조처럼 곧바로 차를 몰고 울산 MBC로 달려가서 산 밑 골목 언덕에 주차해두고 MBC 산위로 잽싸게 뛰어 올라갔더니 저만치 소나무 밑에서 우리 반 지현이랑 역시 가출학생 서너 명이 젊은 더벅머리 건달 몇 녀석하고 함께 앉아 술병 까놓고 담배 피우며 노닥거리지를 않나!
내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야 이 쓰끼들아 거기서 뭣들 하는 거야, 혼나고 싶어!"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달려 갔더니 모조리 지레 겁먹고 도망쳐 버리고 지현이만 내 목소리를 알아보고는 벌벌 떨고 있기에 그냥 뺨데기 두어대 때리고 차에 태워 학교에 데리고 왔겠다.
뭐 오빠들이 나오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다나!
"밤에 어디서 잤냐"고 하면 (울산 중구)옥성국민학교 빈 교실에서 잤다 하고,"누구랑 잤냐"고 하면 잠은 안자고 오빠들이랑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었다고 하고, "밥은 먹었냐" 하면 어제 점심때 컵 라면 하나 먹고 저녁에는 새우깡(안주) 조금 먹은 거 뿐이라 하고, "배 안고프냐" 하면 힘없이 '고파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기에 더이상 기합을 줄 수도 없고...
꿇어 앉혀서 반성문 5장 빡빡이 써내라 하면 맞춤법에 전혀 맞지 않게 두서 없는 글을 너저분하게 적어 놓고는 '선생님 한번만 용소해주이소' 하고 끝을 맺는다.
지현이가 왜 이렇게 문제아가 되었는지는 단 한번의 가정방문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지현이 아빠는 현대(울산 방어진) 다니고, 엄마는 멀쩡한 가정주부다.
엄마가 지현이 앨범을 보여 주면서 "어릴 때부터 지(자기)하자는 데로 다 해주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면서 한숨만 쉰다.
앨범을 보았더니 동물원이야 자연농원이야 섬이야 바다야 강이야 어디 안 다리고 다닌 데가 없고 안 입혀본 옷이 없을 정도다(우리집 아이는 차라리 거지중에 거지다). 특히나 어린이 날이니 생일날이니 하면 완전히 지(자기)세상으로 만들어 주었다나!
아무렴 해봤자 교육전문가(?)인 내 눈을 벗어날 수가 있나! "지현이 엄마께서 지현이에게 잘해 주신 것은 좋지만 좀 무섭게 키워야 되요. 어릴 때부터 잘못할 땐 따끔하게 때려야 되요.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제력이나 분별력이 부족하기에 제멋대로 가기가 일쑤에요" 하고 조언을 해주지만 때는 늦으리... 이미 덩치는 엄마보다 크고 남학생들 세계(?)도 알아 버렸고 담배도 숨어서 피우고(마약은 없어서 못하겠지만) 심심하면 가출하고... 개망나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필자가 카나다 와서 아이들 학교에 한 일년을 보낸 뒤에 일이다.
중간 녀석이 말을 잘 안듣기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아빠 히트(hit)하지 마세요" 하기에 내가 깜짝 놀라서 " 야 이 녀석아 그 따위 말버릇 누구한테 배웠어, 죽고 싶나!" 하면서 몇 차례 더 후려갈겼더니 그 뒤론 꼼짝을 못한다.
내가 수시로 "너희는 얼굴 하얀 케네디언이 아니야, 코리언! 한국사람, 알지? 아빠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혼나는 거야!" 하고 누누이 강조하기에 이제는 알아 들었겠다. 우리집에서는 카나다법이 법이 아니라 내말이 법이다. 나가면 카나디언일지라도 내 집안에서는 어디까지나 코리안이요, 그것도 전통적 수직적 유교적 가족관계의 구성원일 뿐이다.
가정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혀 고심할 필요가 없다. 가정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에, 특히 잠언에 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21C 교육학자들이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갑론을박해도 정답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folly)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rod of discipline)이 이를 멀리 좇아내리라 (잠22:15)'...는 채찍으로서 미련하고 못된 습성(태도)이 바뀌게 된다는 말이다.
'초달(rod: 회초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는 자식을 회초리로 차마 때리지 못하면 자식이 제멋데로 자라도록 방치 (직무유기)하는 것이 되고, 이는 부모로서 자식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어찌 주저할 수 있으라!
세상의 관습과 유전과 카나다의 사회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일뿐 거기에는 진리를 찾기 힘들다. 아무리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는다고 해도 성경 말씀은 결코 폐하여 지지 않는다.
더 나아가서 성경은 '아이를 훈계치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23:13~14)'...는 채찍으로 때림으로써 내버려두면 지옥갈 영혼(자식)을 천국으로 인도하기까지 된다 하니 더 이상 할말이 없겠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Obey) 이것이 옳으니라(엡6: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Obey)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골3:20)'
성경은 뭐 18세니 20세까지만 부모에게 순종하면 된다고 전혀 기록하고 있지 않다.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부모-자식간에다 하나님(창조주)-인간(피조물)간에처럼 '순종의 관계'를 명시해두고 있다.
이곳 카나다에 자녀교육 때문에 이민 오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그렇게도 많다나! 이민 다녀와서도 밤낮으로 그로서리 하고, 사고, 팔고, 벌고, 뛰어다녀도 자녀교육에 실패하면 우리의 노후는 아무도 잘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노인 아파트 한채 뿐이다.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구하였다 해도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녀로 자란다면 이건 실패작이다. 효행이 만행[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효도를 모르는 자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부모의 가슴에 못박고, 자기 인생도 결국은 실패작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
이곳 북미사회에는 초달(회초리)을 아낌으로써 자녀를 음부(지옥)으로 빠트리고 자신도 장차 서글퍼지는 부모가 비일비재함을 필자는 주변에서 보아 훤히 알고 있다.
우리 비즈니스하는 교포들은 우리의 지금 밤낮으로 애쓰는 수고가 말년에 헛것이 되지 않도록 잠언 말씀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보자꾸나!
그라고(그리고) 지현이 엄마에게는 차마 말 못했지만 내가 먼저 내 부모(시부모)를 공경하는 본을 보이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도 Don't forget to remember!.
한국에서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지금 왁짝시끌벅쩍 하겠다. 아이들과 아내들 등살에 아빠들은 고단한 직장생활 피로도 풀지 못한 채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이리 저리 따라 다니느라 정신 없는 가정도 있을테다.
5월은 ... 음~ 그러니까 새학기 시작되고 정신 좀 차릴쯤에다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올제 학급에는 가출학생이 둘, 셋 ... 늘어가고 있을 때다.
아침 출근해서 아이들 머리 수 헤아려 보니 어제보다 결석이 한명 더 늘었기에 '이그 ... 출결부 결재 어떻게 받나 ...' 근심하고 있던 중 1교시 마치고 나니 다른 반에 한 녀석 (그 녀석도 문제아)이 나에게 와서 "샘, 지현이요 학교 퇴학한 오빠들하고 (울산)MBC 밑에서 오늘 아침에 만난다고 해요" 하기에 '찬스다' 하면서 형사 체포조처럼 곧바로 차를 몰고 울산 MBC로 달려가서 산 밑 골목 언덕에 주차해두고 MBC 산위로 잽싸게 뛰어 올라갔더니 저만치 소나무 밑에서 우리 반 지현이랑 역시 가출학생 서너 명이 젊은 더벅머리 건달 몇 녀석하고 함께 앉아 술병 까놓고 담배 피우며 노닥거리지를 않나!
내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야 이 쓰끼들아 거기서 뭣들 하는 거야, 혼나고 싶어!" 하면서 크게 소리지르고 달려 갔더니 모조리 지레 겁먹고 도망쳐 버리고 지현이만 내 목소리를 알아보고는 벌벌 떨고 있기에 그냥 뺨데기 두어대 때리고 차에 태워 학교에 데리고 왔겠다.
뭐 오빠들이 나오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나갔다나!
"밤에 어디서 잤냐"고 하면 (울산 중구)옥성국민학교 빈 교실에서 잤다 하고,"누구랑 잤냐"고 하면 잠은 안자고 오빠들이랑 밤새도록 이야기 나누었다고 하고, "밥은 먹었냐" 하면 어제 점심때 컵 라면 하나 먹고 저녁에는 새우깡(안주) 조금 먹은 거 뿐이라 하고, "배 안고프냐" 하면 힘없이 '고파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기에 더이상 기합을 줄 수도 없고...
꿇어 앉혀서 반성문 5장 빡빡이 써내라 하면 맞춤법에 전혀 맞지 않게 두서 없는 글을 너저분하게 적어 놓고는 '선생님 한번만 용소해주이소' 하고 끝을 맺는다.
지현이가 왜 이렇게 문제아가 되었는지는 단 한번의 가정방문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다.
지현이 아빠는 현대(울산 방어진) 다니고, 엄마는 멀쩡한 가정주부다.
엄마가 지현이 앨범을 보여 주면서 "어릴 때부터 지(자기)하자는 데로 다 해주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면서 한숨만 쉰다.
앨범을 보았더니 동물원이야 자연농원이야 섬이야 바다야 강이야 어디 안 다리고 다닌 데가 없고 안 입혀본 옷이 없을 정도다(우리집 아이는 차라리 거지중에 거지다). 특히나 어린이 날이니 생일날이니 하면 완전히 지(자기)세상으로 만들어 주었다나!
아무렴 해봤자 교육전문가(?)인 내 눈을 벗어날 수가 있나! "지현이 엄마께서 지현이에게 잘해 주신 것은 좋지만 좀 무섭게 키워야 되요. 어릴 때부터 잘못할 땐 따끔하게 때려야 되요.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제력이나 분별력이 부족하기에 제멋대로 가기가 일쑤에요" 하고 조언을 해주지만 때는 늦으리... 이미 덩치는 엄마보다 크고 남학생들 세계(?)도 알아 버렸고 담배도 숨어서 피우고(마약은 없어서 못하겠지만) 심심하면 가출하고... 개망나니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필자가 카나다 와서 아이들 학교에 한 일년을 보낸 뒤에 일이다.
중간 녀석이 말을 잘 안듣기에 따귀를 한대 때렸더니 "아빠 히트(hit)하지 마세요" 하기에 내가 깜짝 놀라서 " 야 이 녀석아 그 따위 말버릇 누구한테 배웠어, 죽고 싶나!" 하면서 몇 차례 더 후려갈겼더니 그 뒤론 꼼짝을 못한다.
내가 수시로 "너희는 얼굴 하얀 케네디언이 아니야, 코리언! 한국사람, 알지? 아빠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혼나는 거야!" 하고 누누이 강조하기에 이제는 알아 들었겠다. 우리집에서는 카나다법이 법이 아니라 내말이 법이다. 나가면 카나디언일지라도 내 집안에서는 어디까지나 코리안이요, 그것도 전통적 수직적 유교적 가족관계의 구성원일 뿐이다.
가정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혀 고심할 필요가 없다. 가정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에, 특히 잠언에 다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21C 교육학자들이 자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갑론을박해도 정답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folly)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rod of discipline)이 이를 멀리 좇아내리라 (잠22:15)'...는 채찍으로서 미련하고 못된 습성(태도)이 바뀌게 된다는 말이다.
'초달(rod: 회초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는 자식을 회초리로 차마 때리지 못하면 자식이 제멋데로 자라도록 방치 (직무유기)하는 것이 되고, 이는 부모로서 자식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어찌 주저할 수 있으라!
세상의 관습과 유전과 카나다의 사회법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일뿐 거기에는 진리를 찾기 힘들다. 아무리 세상의 초등학문을 쫓는다고 해도 성경 말씀은 결코 폐하여 지지 않는다.
더 나아가서 성경은 '아이를 훈계치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23:13~14)'...는 채찍으로 때림으로써 내버려두면 지옥갈 영혼(자식)을 천국으로 인도하기까지 된다 하니 더 이상 할말이 없겠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Obey) 이것이 옳으니라(엡6:1)'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Obey)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이니라(골3:20)'
성경은 뭐 18세니 20세까지만 부모에게 순종하면 된다고 전혀 기록하고 있지 않다.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부모-자식간에다 하나님(창조주)-인간(피조물)간에처럼 '순종의 관계'를 명시해두고 있다.
이곳 카나다에 자녀교육 때문에 이민 오겠다는 사람이 한국에 그렇게도 많다나! 이민 다녀와서도 밤낮으로 그로서리 하고, 사고, 팔고, 벌고, 뛰어다녀도 자녀교육에 실패하면 우리의 노후는 아무도 잘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노인 아파트 한채 뿐이다.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을 구하였다 해도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녀로 자란다면 이건 실패작이다. 효행이 만행[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효도를 모르는 자는 세월이 흘러갈수록 부모의 가슴에 못박고, 자기 인생도 결국은 실패작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다.
이곳 북미사회에는 초달(회초리)을 아낌으로써 자녀를 음부(지옥)으로 빠트리고 자신도 장차 서글퍼지는 부모가 비일비재함을 필자는 주변에서 보아 훤히 알고 있다.
우리 비즈니스하는 교포들은 우리의 지금 밤낮으로 애쓰는 수고가 말년에 헛것이 되지 않도록 잠언 말씀에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보자꾸나!
그라고(그리고) 지현이 엄마에게는 차마 말 못했지만 내가 먼저 내 부모(시부모)를 공경하는 본을 보이는 것이 자녀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도 Don't forget to remember!.
23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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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신다구요?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는 한국식당이 10여곳이 있는데 이 중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캘거리와 인근 그리고 록키를 다 둘러 보시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정이 넉넉하시면 더욱 좋겠죠? 드럼헬러에 대해서는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세요. 당연히 볼 만한 곳입니다.
*** 드럼헬라(Drumheller) 관광 안내 ***
1> 드럼헬라(Drumheller)안내
캐나다의 지역 중 끝없는 다양성과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드럼헬라는
캘거리 동북 120km 지점에 위치한 자그마한 도시로 캘거리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배드렌드(Badland)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오랜 세월에 걸쳐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특히 버섯모양의, 머리 부분만 크고
몸통은 가느다란 바위인 후두즈(Hoodoos)는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
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기영화인 "쥐라기 파크"의 촬영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2>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Tyrrell Museum of Paleontology)
1884년 최초로 이 지역에서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견한 지질학자 죠셉 티렐
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이 박물관은 30여 개의 공룡의 뼈대를 비롯 각종 포오
류, 파충류의 뼈대와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전화.(403)823-7707.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박물관 바로 근처에는 단지 6명 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가장
작은 교회가 있는데.....실제 예배를 드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
명소만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
http://www.tyrrellmuseum.com
바보 wrote:
> 저는 위니펙에 살고있습니다
> 요번 여름에 켈거리로 여행겸 알아볼겸 떠나거든요!
> 정말 이런질문 드리는게 이상하다는건 저도 알지만...
> 혹시 짜장면 집이나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한국식당이 있을까요?
> 하하...
> 위니펙에서는 짜장면을 먹을수가없어서...
> 켈거리라면 짜장면집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그리고 드럼헬러도 가보려고 하는데...
> 드럼헬러라는 마을을 가면 그 사진에서보던 멋있는 곳이 나옵니까?
> 지도 보니까 그 훨씬옆쪽으로 공룡공원도 있던데...
> 걸로 가야하나?
> 거리가 꽤 멀던데...
> 그럼...
> 이상한질문들을 이제는 끝낼때가...
> 안녕히^^
캘거리로 오신다구요?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는 한국식당이 10여곳이 있는데 이 중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캘거리와 인근 그리고 록키를 다 둘러 보시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정이 넉넉하시면 더욱 좋겠죠? 드럼헬러에 대해서는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세요. 당연히 볼 만한 곳입니다.
*** 드럼헬라(Drumheller) 관광 안내 ***
1> 드럼헬라(Drumheller)안내
캐나다의 지역 중 끝없는 다양성과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드럼헬라는
캘거리 동북 120km 지점에 위치한 자그마한 도시로 캘거리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배드렌드(Badland)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오랜 세월에 걸쳐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특히 버섯모양의, 머리 부분만 크고
몸통은 가느다란 바위인 후두즈(Hoodoos)는 캐나다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
으로 유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인기영화인 "쥐라기 파크"의 촬영 현장으로도 유명하다.
2>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Tyrrell Museum of Paleontology)
1884년 최초로 이 지역에서 공룡의 뼈와 화석을 발견한 지질학자 죠셉 티렐
의 이름을 붙여 만든 이 박물관은 30여 개의 공룡의 뼈대를 비롯 각종 포오
류, 파충류의 뼈대와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전화.(403)823-7707.
3>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박물관 바로 근처에는 단지 6명 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가장
작은 교회가 있는데.....실제 예배를 드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관광
명소만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
http://www.tyrrellmuseum.com
바보 wrote:
> 저는 위니펙에 살고있습니다
> 요번 여름에 켈거리로 여행겸 알아볼겸 떠나거든요!
> 정말 이런질문 드리는게 이상하다는건 저도 알지만...
> 혹시 짜장면 집이나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한국식당이 있을까요?
> 하하...
> 위니펙에서는 짜장면을 먹을수가없어서...
> 켈거리라면 짜장면집이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 그리고 드럼헬러도 가보려고 하는데...
> 드럼헬러라는 마을을 가면 그 사진에서보던 멋있는 곳이 나옵니까?
> 지도 보니까 그 훨씬옆쪽으로 공룡공원도 있던데...
> 걸로 가야하나?
> 거리가 꽤 멀던데...
> 그럼...
> 이상한질문들을 이제는 끝낼때가...
> 안녕히^^
23 years 2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