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38세의 주부입니다.
아이들(9세,8세 여)의 교육문제와 생활문제를 항상 걱정과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민에 관한 모든 준비(경제와 비용)가 되어
있는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막연한 생각으로만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는 실정입니다.
제 뜻은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안정된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말씀드리고 이민을 가게되면 항상
주님가까이 (교회) 근처에서 생활하고자 합니다.
현 장로교 4년 집사입니다.
죄송스럽지만 핸드폰 연락처만 남기겠습니다.
010-4715-7063 (직장인으로 오후 5:00 연락가능)
항상 주님의 뜻에 따르고 기도합니다.
캘거리 순복읍중앙교회의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부흥
성장하는 교회로 기원합니다.
저회 가정에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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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착에 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