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에서 실내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아들의 교육 문제도 있고 그리고 예전의 삶(?)도 그리워서...사실은 제가 미국에서 10년 살았거즌요. 학업 및 취직으로....
한국은 좋기는 한데..너무 빡빡하다고 할까요... 사는게요.
그래서 이리저리 정보를 얻다가 미국보다는 새로운 환경을 가고파서...캐나다 캘러리로 정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취업문제 때문에요. 그곳의 경우에는 외국인이
취업을 하는게 어떤가요? 디자인 경력이 5년은 되지만 다시 외국에서 취업을 하는게 조금은 예전 같지가 안네요. 고민하다가 그곳 현지에 계시는 분한테 직접 물어보는게 지름길일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곳도 미국처럼 직장에서 H-1 같은 sponsor를 받아야 한나요?
가능하면 들려서 job도 알아보고 환경도 보고 싶은데...
취업만 성사되면 빠른시일에 옮길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독립이민은 한 3달전에 이미 신청해 두었어요.
무작정 아무정보도 없이 가보기도 그렇고 해서...그곳 사정을 알고자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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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질문하나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