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지난 11월에 정착써비스를 부탁드렸던 강경숙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켈거리로 오려는데 집은 못구하고 막막해 하던차에
순복음 교회에서 도와주신다는 소문을 듣고는
죄송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었는데
양관중님께서 어찌나 친절하게 도와주시던지 19일에 도착해서 입주를 했답니다.
집도 따뜻하고 지하철 역과 쇼핑몰도 가깝고
순복음교회덕분에 추운겨울을 편히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양관중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