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는 조효현입니다. 73년생이고요 결혼했다가 미용실운영하다가 잘못되서 가족과 헤어져 캐나다에 가려고 합니다. 미용사로 10년되었고 미용실운영도 3년동안 2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로 인하여 폐업하고 새롭게 도전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든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이 저와 함께겨서 모든걸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처와도 지금 안좋은 상태고 가진것도 다날려버려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지금은 교회에서 안정을 찾는 중이고 3월에 예수제자훈련을 들어갈예정입니다. 그리고 그후...
그런데 여기 사정이 너무 좋지않아 캐나다로 가려고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서 일단 비지터로 들어가 미용실에서 일하며 워킹퍼밋을 받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일단계획은 가서 6개월 정도 있다가 한번연장하여 1년정도 동안 돈벌어 캐나다 취업을 위해 미용전문학교를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착하려합니다. 너무 꿈같은 이야기인가요? 취업비자에대해 궁금하고 어학연수비용,그리고 가장중요한 최소한의 비용은요?(홈스테이,식사비,항공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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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