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내드렸던 메일이 실패하여..게시판에서 확인한 멜로 보내드렸지만 그것조차 실패하여..게시판에 올립니다.
어른 두명,아이(8살,11개월) 이렇게 4명이고요.
올해 10월 중순에 랜딩 예정입니다.
아직 종교는 없습니다.
남편은 IT쪽의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2년전부터 이민에 도움이 되고자 치기공소에서 치기공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착지는 NW나 SW를 생각하고 있는데..요즘 주택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정말 걱정입니다. 작은 아이가 있어서..좀 더 안정된 정착지를 원하는데 그리 쉬운일이 아니네요.
랜딩하고 나서..남편이 치기공 쪽으로 직업을 잡기는 어떠할까요?
이 계통에서도 구인난이 심각한가요?
NW나 SW쪽으로 민박집을 구하기는 어떠한지요? 한달정도 거주한다면 가격은 어떠한지요? 종교가 없어도 랜딩서비스가 가능한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