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알버타주 건설인력,daycare,호텔종사원 등등 모집하는거에 합격하여 서류를 수속중입니다. 저는 호텔 조리사를 진행중이고
캘거리내에 쉐라톤호텔로 가기로 되었습니다.
근데 면접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대리로 진행해주는 업체에서
자리가 4개 난다. 조리사쪽은.. 그리고 면접때 자리가 없다 한식당으로 갈생각없냐는둥 조그만 캐내디언 레스토랑으로 갈생각없냐는둥..한국이민자가 하는영어인데 다 알아들을수있었습니다.
발음도 문법도.. 나도 저정도면 할수있겠다 싶을정도였죠
근데 핸드폰 문자로 합격했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 합격통보 확인하라는 것이죠.. 합격은 했지만 마음은 그냥 그랬습니다. 그후 찾아가니 그 면접했던여자가.. 모니카라고
들은것 같은데..자리가 요리사랑 프론트랑 하우스키핑까지 40개나 난다.걱정말라고 제가 일했던 호텔영문경력증명서 복사해 가고 나중에 또 연락주겠다하고 명함도 받고 아직 연락은 안했습니다.캐나다내에 CN드림이란 신문에 자기네 회사 광고나온것도 보여주면서 저는 1차 수속비 200만원을 업체에 입금을 했죠..
제가 어디를 가는지 정확한 주소와 상세한사항들을 알고 싶다고 이야기 했죠.. 자기네더 아직 통보를 안 받아서 모른다고 하더군요..난 캐나다 캘거리에 사무소를 둔 그업체가 정말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취업비자는 노동허가서 3개월후에 나오고 그리고 관광비자로 입국하고 미국국경넘어서 거기에 캐나다 대사관에서 취업비자를 받는식으로 해야지 한국캐나다 대사관에서 받으면 떨어질 확율이 크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여.. 그게 진짜인가여.. 거기 사무실주소는
2A 5012 16Ave NW Calgary AB T3B 0N3인데
tel:403-286-8058
이름은 smith law group이구여..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 꼭 좀여..
저도 한국에서 교회를 다녔고 일에 쫓겨서 바쁘게 살다보니 교회를 못갔네여,,, 캐나다에 잘 가게되면 이교회에 도움을 받았으므로 교회 열심히 나가고 하느님 말씀 잘듣고 헌금도 잘내고 즐거운 신앙생활 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