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스템피드 기간중 공짜 아침, 점심 식사 정보

Free eats all Stampede long....

There are dozens and dozens of free Stampede breakfasts and lunches in Calgary over the next few weeks.

Print off the following list to help navigate your way through the mountains of flapjacks, sausages and rivers of syrup.

Thursday, July 8

Deer Valley Co-op
95 1221 Canyon Meadows Dr. S.E.
7:30 - 11:30 a.m.

Crowfoot Co-op
35 Crowfoot Way N.W.
8 - 10 a.m.

WalMart
3835 Memorial Dr. N.E.
8 - 10 a.m.
Cost: $1
Proceeds to the Children's Miracle Network.

알버타주정부 자동차보험료 개선안 발표

알버타주정부 자동차보험료 개선안 발표

대부분의 알버타주 운전자들은 일부 상해 치료비에 상한선을 두는 대가로 약간의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10월까지 자동차보험요율 동결은 지속되며, 10월 1일부터 주정부에서 마련한 새로운 보험료 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운전자당 평균 약 5%(1년 $60) 정도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자동차 사고로 입은 일부 상해(경미한 상해)에 대해서는 최고 $4,000까지만 보험으로 커버된다.
이번 새로운 보험요율은 벌점이나 사고경력이 있는 운전자들에게는 큰 폭의 보험료 인상이, 반대로 깨끗한 기록을 가진 운전자들에게는 보험료 인하가 요지이다. 이번에 Automobile Insurance Rate Board에서 자동차보험요율을 정하면 보험회사들은 반드시 이에 따라야 한다. 한편 알버타 재무장관 Pat Nelson씨는 알버타운전자들이 이번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연간 $200 million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새로 적용될 자세한 요율은 10월 1일이 되야 밝혀질 예정이다.

영문이력서/영어인터뷰 및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워크샵-주한캐나다교육원

영문이력서/영어인터뷰 및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워크샵

주한 캐나다 교육원에서는 English Job Hunting Skills workshop을 개최합니다.

- Session 1: English resume & cover letter 작성법
- Session 2: 영어 Interview & presentation skills

이 workshop은 영어권 회사나 국가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workshop은 한국과 다른, 북미에서 통용되는 관행과 한국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점에 중점을 두고 강의될 것입니다.

(일 시)
7월 3일 (토) – session 1: 2-4 pm / session 2: 5-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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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취득시 한국 여권 반납

다음은 벤쿠버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입니다.

거주여권 발급관련 안내문

거주여권 발급과 관련,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고 민원인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캐나다 영주권카드 발급

ㅇ 캐나다 정부는 지난 2002.6.28부터 개정이민법을 시행하면서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에게 과거 문서형 영주권(IMM 1000)대신 보안성이 강화된 영주권카드(PR Card)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영주권카드를 발급 받지 않은 우리 동포들께서는 영주권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영주권카드를 신청하여 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민부 웹사이트 : www.cic.gc.ca 참조)

2. 거주여권 신청시 유의사항

ㅇ 거주여권 신청시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없다는 확인서에 서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다음의 경우에는 한국 여권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유학 허가증 신청 안내(June 1, 2004)

6월 1일 부로 캐나다 유학허가증 신청이 바뀌었습니다.

비자서류를 스스로 번역을 하셨거나 준비하셨던 분들은 계획을 바꾸셔야 할거 같습니다.

번역본은 자격조건을 갖춘 전문적인 번역사에 의해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번역본을 공인하려면 번역사의 이름, 소속 회사명, 그리고 전문적인 자격조건과 번역협회 소속사항을 번역본과 함께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번역사의 도장도 함께 찍어서요..

비자신청서 쓰는거도..

서명과 함께 완벽히 기재된 유료대리인 위임장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셔야 합니다.

유료대리인 위임장 샘플은 공지사항에 보시면 있습니다. 유료대리인을 고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리인없음"이라고 신청서에 쓰셔야 합니다.

비자 서류..

기존에 서류는 똑같습니다.

Campus Fair, Sat, June 19, 9 - 4:30, 캘거리대학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캘거리대학교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캠퍼스 오픈 하우스 행사입니다. 작년에 다녀오신 분의 말로는 가볼만 하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일시: 6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30까지(날씨에 관계없이 행사 진행)
-주차 및 입장료: 무료
-행사내용: 가족 전체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벤트, Prize 등
-자세한 내용은 캘거리대학교 홈페이지(http://www.ucalgary.ca/campusfair) 참조

2004 Events Calendar (May - December)

2004 Events Calendar - Calgary Attractions
http://www.calgaryattractions.com/events.html

MAY

Devonian Gardens: Spirits of the West - Spirit, food, wine and beer festival. May 1st. Call 266-7300 for tickets.

Aero Space Museum: International Space Day ( free admission), May 6

Calgary Zoo: Mother’s Day Brunch, May 9

Calgary Science Centre: Gravity Fun House-Body-on Exhibit opens May 21

Calaway Park: Grand Opening, May 22-24, 10am – 8pm daily

자동차 가솔린 마일리지 조사 자료-Consumer Reports

요즘 가솔린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 올라 걱정이 많으시죠? 그나마 캐나다에서 싸다고 하는 캘거리의 기름값이 리터당 80센트대를 유지하고 있으니 휴가철을 앞두고 가계에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Consumer Reports가 미국에서 자동차의 갤런당 마일리지를 조사한 결과 자동차회사가 내건 자료가 실제 환경에서는 다른 것을 발견했다. 자동차메이커들은 미국의 연료효율성 조사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그들의 차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현실의 상황에서는 이런 제조자의 발표가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Consumer Reports가 도로상에서 시내 주행 상황을 연출하여 시험한 결과 많은 차들이 발표한 연비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들어 2004 Chevrolet Malibu의 경우 제조자 스티커에는 갤런당 24마일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번 테스트에서는 16마일로 나타났다. Dodge Stratus의 경우 22마일로 되어 있으나 테스트에서는 14마일로 나왔다. Nissan Armada의 경우 13마일로 표시하였으나 실제로 9마일이 나왔다.

2004 어린이 여름 캠프(Summer Camp) 프로그램 안내

샬롬! 운영자 입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자녀들을 여름 캠프에 보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1. 캘거리시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시산하 레져시설에서 운영되는 캠프는 캘거리시 홈페이지(http://www.calgary.ca)에 가셔서 왼쪽 메뉴 중에서 'Recreation Program Registration'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웹상에서 신용카드로 직접 등록도 가능합니다. Fee Assistance 혜택을 받고 계신 가정은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하시면 큰 폭의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2. 캘거리대학교
http://www.ucalgary.ca/oncampus/summer-camps.html

2004 알버타주 고등학교 평가 - Fraser Institute

올드 스코나 고교 알버타주 최고
상위 11위 안에 공립 4개교
캘거리 5개, 에드몬튼 2개

프레저재단 2002/03 리포트카드

에드몬튼에 소재하는 올드 스코나 고등학교가 지난 5년간과 2002/03학년도에서 모두 10점 만점을 받으며 알버타주 고등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재 확인됐다.

프레저재단은 지난 16일 알버타주 고등학교의 2002/03학년도 리포트카드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카드에 따르면 2002/03학년도에 올드 스코나 고교를 비롯해 오코톡스의 스트라스코나-트위즈뮈어 고교 그리고 캘거리의 런들 칼리지 시니어 고교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캘거리 소재의 웨스트 아일랜드 칼리지 고교, 웨스턴 캐나다 고교, 스프링뱅크 커뮤니티 고교, 비어스포우 크리스찬 고교가 각각 4, 6, 공동 7위를 기록해 캘거리에서만 상위 11위 안에 5개 학교가 포함됐다.

이외에 에드몬튼에서는 아치비숍 맥도날드 고교가 7위로 총 2개교가 포함됐다.

알버타주정부 전자제품 재활용비용(recycling fee) 징수

알버타주정부 전자제품재활용비 징수

알버타주정부는 전자제품 소매업자에게 recycling fee를 물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곧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전자제품 수거센터가 알버타주내 곧곧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특정가전제품만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recycling fee는 다음과 같다:
TV는 크기에 따라서 $15 - $45
일반컴퓨터, 노트북컴퓨터는 $5
프린터 $8
기타 액세서리(마우스,키보드,케이블 등)은 $10
컴퓨터모니터 $12

유학허가서 신청비 인하 - 5월 3일부터

작성일: 2004/05/03 14:40:06
작성자: 주한캐나다교육원

안녕하세요, 주한 캐나다 교육원입니다.

캐나다 달러 환율인하로 캐나다 유학허가서 신청비가 5월 3일(월)부터 조정됩니다.

비자 수속료 비용

*종류에 따라 비자 수속을 위한 적정 비용이 부과되며, 신청서 제출시에 함께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속료를 지불했다고 비자 발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신청자:
1.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우리은행 어느 지점에서나 캐나다 대사관 계좌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 008-174555-01-001(우리은행 무교지점, 서울시 중구 무교동 코오롱 빌딩 1층). 입금 영수증에 반드시 신청자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서 제출 시 영수증 원본을 함께 첨부해야 합니다.
2. 입금영수증 원본과 ATM 영수증 원본만 접수가 가능하며 인터넷 뱅킹, 텔레 뱅킹, 현금, 개인수표와 같은 방법으로는 접수되지 않습니다.

E-Cycle Day, 5월 8일(토)

해마다 캘거리시에서 실시되는 E-Cycle Day가 5월 8일(토)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래된 TV, VCR, 컴퓨터, 전자 부품 등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을 아래 3곳에서
수집합니다.

-Anderson LRT Station
-Mount Royal College
-Country Hills Area

자세한 안내를 보시려면 http://www.calgary.ca 로 가셔서 검색창에서
'e-cycle'이라고 입력하신 후 결과에서 'E-cycle Roundup FAQs'를 선택하세요.

☞ 간추린 캘거리 뉴스(Apr 29, 2004)

1. 캘거리 가솔린 가격 리터당 82.5센트로 올라
최근 캘거리 지역 가솔린 가격이 리터당 75.5센트에서 82.5센트로 올랐다.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37를 상회하고 있다.

*운영자주.
참고로 캘거리 주유소 가격 사이트는 http://calgarygasprices.com
실제 캘거리 주유소들은 간판에 내건 가격보다 리터당 3.5-7.5센트를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2. 밴프(The Town of Banff)는 모든 공공시설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다만 "smoking rooms"라는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

3. 영국계 Direct Energy는 ATCO의 알버타주 천연가스/전기 소매사업을 $90-million에 인수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ATCO 소비자들은 Direct Energy로 부터 대금청구서를 받게 된다.

[캘거리뉴스]재산세 4.9% 인상

캘거리 시의회는 오늘 주택소유자들이 내는 재산세를 4.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공시가 $200,000 주택 소유자가 $40을 추가로 부담함을 의미한다.

캘거리시장은 이번 인상안을 지지했으나 몇몇 시의원들은 이번 인상율이 너무 높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2004년 캘거리시의 예산은 총 $ 1.407-billion 이다.

알버타 세계자연유산 소개

[캐나다 알버타 '세계자연유산 탐방'] 생생한 자연이 반긴다

캐나다에는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 13곳을 헤아린다.
그 중 5개 지역이 알버타주에 속해 있다.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헤드 스매시드 인 버팔로 점프,공룡 주립공원,밴프&재 스퍼 국립공원,우드 버팔로 국립공원 등이 그곳이다.

이들 다섯 곳은 초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캐나디언 로키에 기대있어 더욱 생 생한 자연체험의 묘미를 만끽할수 있다.

<>공룡 주립공원=알버타주 중부 건조지역에 있다.

캐나디언 로키의 수려한 자연경관과는 사뭇 다른 신비스런 풍광을 펼쳐보이는 곳이다.

침식작용으로 생긴 괴기스런 모양의 바위기둥들이 솟아 있는 이곳에는 세계 최 대규모의 공룡화석 채굴장이 있다.

알버타주 정부는 1985년 이 지역을 고생물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지역으로 지정 ,화석화된 공룡뼈를 발굴,조사하고 복원,전시하기 위하 로열 타이렐 박물관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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