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지 선정 2006년 가장 안전한 10대 차량 모델
<포브스 선정 2006년 가장 안전한 차량>
1.애큐라 RL/
2.볼보 S80/
3.혼다 오딧세이/
4.애큐라 TL/
5.크라이슬러 300C/다지 차저/
6.링컨 타운 카/
7.뷰익 루슨/
8.렉서스 ES330/
9.링컨 LS/
10.혼다 파일럿
<포브스 선정 2006년 가장 안전한 차량>
1.애큐라 RL/
2.볼보 S80/
3.혼다 오딧세이/
4.애큐라 TL/
5.크라이슬러 300C/다지 차저/
6.링컨 타운 카/
7.뷰익 루슨/
8.렉서스 ES330/
9.링컨 LS/
10.혼다 파일럿
17일 캐나다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금리를 4.25% 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최근 3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다만 중앙은행은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 예상치를 3.2%에서 2.8%로 하향 조정했고, 내년 성장율을 2.5로 전망했다.
외교통상부가 발표한 2005년도 재외동포현황 추정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에 약 19만8천1백70명의 재외동포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신분별로 분류하면 시민권자 8만6천84명, 영주권자 7만2천77명, 일반체류자 1만9천2백71명, 유학생 2만7백38명 등으로 집계됐다.
주한캐나다교육원 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www.studycanada.ca/southkorea/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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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
캐나다 학교들이 여러분을 만나러 옵니다.
주한 캐나다 교육원에서는 제 23회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로 캐나다 학교 현지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하여 캐나다 유학 정보를 얻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
일시 : 2006년 10월 22일 (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소 : 소공동 롯데 호텔 크리스탈볼룸 2층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7번 출구)
캐나다 전국적으로 사무용빌딩건축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가운데 특히 알버타주는 지난 3/4분기 비주거용건축투가자 $1.7 billion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와 9분기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1.3 billion을 기록한 BC주가 뒤를 따랐다.
전반적으로 3/4분기에 캐나다 7개 주와 3개 준주(territory) 모두 상업용 건축 투자가 증가했다.
RBC로열뱅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면에서 가라앉는 온타리오주를 대신해 알버타주가 10년간 최고 수준인 6.3%의 성장율, 내년에는 4.5%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보고서는 "알버타주는 가장 낮은 실업율, 가장 빠른 추세의 소매매출 증가와 주택건설, 향후 주거용빌딩허가 , 도매출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성장율에서 알버타주와 BC주가 각각 1,2위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타리오주는 가장 낮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BC주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4.8·3.7퍼센트, 온타리오주는 올해 1.5%, 내년에 2%로 예상됐다.
캘거리에서 2005년 중반부터 2006년 중반 사이에 41,000대의 차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에 113대 꼴로 차량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Sierra Club of Canada의 Brian Pincott씨는 늘어난 차량대수가 문제가 아니라 대중교통수단이 그 만큼 확보되지 않아 도로에 늘어나는 차량을 그대로 둘 수 밖에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캘거리시는 도로 건설 보다는 대중교통 재원을 늘리고 자전거와 도보의 비중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작년 한국의 조기 해외유학생 숫자가 사상 최대인 35000며명을 기록했다.
국가/한국 출국(명)/한국 귀국(명)
미국 12171 / 4743
중국 6340 / 1416
캐나다 4426 / 1825
동남아 4011 / 1345
호주 1674 / 595
뉴질랜드 1413 / 1310
일본 812 / 419
캘거리의 생생한 뉴스를 쉽게 읽고 싶으세요? 아래 인터넷 뉴스 사이트들은 무엇보다도 기사가 길지 않고 어렵지 않아 비교적 부담이 없습니다.
http://www.am770chqr.com
http://calgary.ctv.ca
http://www.cbc.ca/calgary
http://www.calgarysun.com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CMHC)는 캘거리의 지난 9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작년동기보다 1600건 줄어든 1038건이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올해 누계 기록으로는 최대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CMHC 수석시장분석가 Lai Sing Louie씨는 이번 신규 착공건수 하락은 신규 다세대(multi-family)주택 착공 건수가 크게 준데 기인한다고 말했다. 신규 다세대주택 착공 건수는 작년동기에 비해 무려 79%하락했다. 하지만 단독주택(single-detached)은 854건으로 역대 9월 사상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
2006년 9월까지 신규 주택 착공 건수 누계는 작년동기보다 26% 증가했다.
주벤쿠버총영사관 재외공관 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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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 추한 한국인” 추방운동 전개
외교통상부는 올해부터 해외에서의“추한 한국인(Ugly Korean)”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는 ‘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 이후, 작년말 기준 재외국민 286만명, 외국국적동포 378만명 등 664만명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업무나 관광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자도 1천만명을 넘어서는 세계화 시대에, 더 이상 외국의 법과 질서, 그리고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예절도 지키지 않는 소수의 한국인에 의해 전체국민과 국가의 이미지가 손상되어서는 안될 것이란 총체적 자성론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한 결과이다.
아래 내용은 캘거리공립교육청 International Bureau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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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교육청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캘거리 교육청의 좋은 프로그램과 학교를 택하여 들어온 유학생들을 긍지를 갖고 환영합니다. 캘거리 교육청 산하에는 223 학교에 다니는 100,000명의 학생이 있으며, 이에 따라 유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폭 넓은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웹사이트 www.cbeinternational.ca를 보십시오.
캘거리
2006/07학년도부터 캘거리공립학교에서 유학하고자 하는 국제학생들은 의무적으로 학업기간 동안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는 알버타주의료보험 정책의 변경으로 인해 많은 유학생들이 알버타주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된데 기인한다.
캘거리공립교육청에서는 유학생들이 캘거리에서 공부하는 동안 충분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캘거리공립교육청 직접 마련한 의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에 대해서는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5일 발간된 영국 주간지 ‘더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가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이다.
캐나다는 50위 안에 맥길대학교(21위), 토론토대(27위), UBC(50위) 등 3개 대학을 포함시켰다.
캘거리시민들은 추수감사만찬후 낮잠을 즐기기 보다 야외 수도물 사용 금지 기간 전에 미리 잔디에 물주기나 데크 청소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화요일(10월 10일)부터 6주간 캘거리 주민들은 야외 호스, 스프링클러나 관개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제한조치로 잔디/나무/정원에 물주기, 호스를 이용해 데크/진입로 청소, 핫텁/수영장/야외분수에 물 채우기에 금지된다.
캘거리시의 관계자 Paul Fesko씨는 이번 제한조치는 Bearspaw 상하수도처리시설 공사 동안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06년 현재까지 캐나다 전국의 신규 일자리 중 1/3이 알버타주에서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알버타주에는 올해들어 8만개 이상의 신규일자리가 만들어져 캐나다 전체의 37.9%를 차지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 가운데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1%가 증가한 천연자원부분에서 두드러졌다. 알버타주는 특히 오일패치분야의 고용이 크게 증가했다.
알버타주의 강력한 경제상황이 공공, 건설, 의료복지 분야의 성장을 견인했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8월 4.2%에서 9월 3.5%로 더욱 떨어졌다.
지난 9월 캘거리 실업율은 지난 8월과 같은 수준인 3.6%를 기록했는데 이는 캐나다 도시들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에드먼턴의 9월 실업율은 역시 지난 8월과 같은 4.3%를 기록했다.
캐나다 전국 실업율은 8월 6.5%, 9월 6.4%를 각각 기록했다.
캘거리의 지난 9월 신규건축허가금액이 5억불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누계 금액은 $35억불 이상으로 작년 동기간보다 37% 증가했다.
지난 9월 다세대주택 허가 건수는 작년 9월에 비해 50% 증가했다.
상업과 공공기관 부문의 건축허가 금액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가장 대규모의 허가 신청 내역은 Foothills Medical Center West Tower, 보우밸리칼리지 재개발 건이었다.
2006년은 캘거리 건축허가 역대 기록을 갱신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Peter Lougheed 병원의 의료사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알버타주민들은 알버타주의 의료시스템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Health Quality Council of Alberta에 의해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알버타주의 의료시스템을 이용한 2.8 million명 중에서 57%가 자신이 받은 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했다. 이는 2년 전의 조사 결과 보다 만족도가 6%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60만명의 알버타주민들은 불만족 의사를 밝혔고 주된 요인은 의료접근성(access)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44%의 캘거리시민들은 캘거리시의 의료시설 이용에 만족을 표시했다. 캘거리의 의료서비스질, 안전, 의료정보를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이 이미 완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캘거리부동산시장이 강세를 지속했지만 가격면에서는 한풀 꺽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캘거리부동산위원회의 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현상이 곧 구매자 위주의 시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지난 9월 부동산 거래건수는 지난 8월보다 13% 감소했다. 캘거리부동산위원회 회장 Kevin Clark씨는 "이는 시장에 구매자를 위한 더 많은 매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적정한 가격이 매겨진 매물의 경우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고 판매호가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봄 판매호가 이상으로 팔렸던 경우와 다른 현상이다. "판매자는 경쟁할 만한 판매호가를 매겨야 하고 시장에 내놓기 전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3분기 자료를 통해 볼때 매매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10월 4일 17:10 현재 MLS에 등재되있는 매물수는 6,256건이고, 지난 30일간의 주택거래평균가격은 $371,701 이었다.
밴쿠버 총영사관 자에 따르면 2005년 한 해 동안 캐나다에 새로 입국한 한국인 유학생 수는 총 1만34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별로 보면
BC 7317명
온타리오주 4120명
알버타주 967명
퀘벡주 326명
매니토바주 225
노바 스코시아주 196명
기타 2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