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샬롬! 운영자 입니다.

말씀하신 회사는 캘거리 교민신문에 광고 게재 중인게 맞구요. 정상적으로 이민,취업업무를 대행하는 회사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취업허가를 받아 입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 회사가 말한 방식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어떤 식으로 취업허가절차를 대행하는지에 대해 제가 뭐라 평가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의심이 가는 점이 있으면 꼭 업체와 상의하셔서 불필요한 시간이나 비용이 들지 않도록 상호 의사소통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에서 출국하시기 전에 근무회사와 근무조건(급여, 근무시간, 계약기간 등)을 정확히 문서로 확인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저희 교회에도 취업허가를 받아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저희 교회에서 초기정착 과정을 도와 드릴 수 있으니 캘거리 도착일정이 정해지면 알려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한국의 아파트(재개발중)를 정리를 못하였습니다..

근데 이민입국후 만1년이 지나면 국외에있는 부동산이나

기타 수입원에 대하여 신고를 해야한다고 그런것 같은데..

형편상 최소 2년이네엔 정리를 하긴 할건데....

신고안함 벌금이크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어요.
3년 동안의 워크비자를 받아놓고 있구요,
올 가을에 공립유치원에 가는 4살반 된 딸아이와 함께
이민 신청하려고 하는데
어떤 서류를 준비해서
어디로 가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일요일에 캘거리로 갑니다. 아파트 열쇠를 제가 취직한 발레단 메니저 께서 갖고계십니다. 아파트 열쇠를 아파트 사무실에 맡기면 되는데, 일요일이라 사무실을 안 연다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아파트 열쇠를 메니저로 부터 받아서 저 한테 전해 주실수 없나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민박집은 한국에서 정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민박집들 지역별싸이트나
소개해주실수 있는 집 연락처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장문의 메일을 썼었는데, 보내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나보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7월18일 오후4시 20분 AC214편으로 10살난
아들과 캘거리에 도착예정입니다. 아들은 88Woodgreen Drive S.W
Woodland 초등학교에 9월 4일 입학예정입니다. 그래서 그 근방에
집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와 아들이 1년정도 거주할 거구요. 집을 구할동안 임시로 지낼 곳을 주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방은 4개고, 종교는 무교입니다. 017 564 0942 제 폰번호이고,
메일 주소는 ka.1412@yahoo.co.kr 입니다. 영어공부 하겠다는
각오하나만 가지고, 캘거리 행을 결심했는데, 아는 사람하나 없는 타국에 아들까지 데리고 가니, 막막한 마음에 염치불구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금요일에 저희 부모님께서 캘거리로 가시는데
아직 숙소를 못 구했어요
여행으로 가는건 아니고.. 영주권 비자 가지고 1년이나 그 이상 체류하실것 같습니다.

룸이나, 아파트로 월 800불 정도 생각하는데요. 구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몇군데 연락을 해보았지만.. 이미 나간곳도 많구요..

일자리 찾는건 어떤가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건설 기술자(4년제대학 건축과 졸업, 현장 소장 경험 등 다수)였구요. 그쪽 계통으로 원하는거 같아요. 영어는 잘 못하십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번해 5월중순에 캐나다 캘거리에 정착하게 된 여성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시간 내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물어보려고 하는것은....
이번 몇일전 캘거리 다운타운근처에 있는 콘도를 보았습니다.
2베드룸에 렌트비:990불이고 디파짓:660불.테이크오버:700불(침대2개,토스트1,디시워셔,냉장고,탁자2,식탁1,의자2,식기용품등)을 요구하셨습니다.
제가 보기로는 그 콘도는 조금 오래 된 것 같았어요.
보안시스템도 되지않는것 보니...
이런것은 별로 상관없지만...방을 쭉 둘러보니..몇가지 망가진곳이 있었습니다.
망가진곳:베란다 선반? 한부분이 약간 떨어져 나가 거실에서 훤히 보였고 또 샤시의 한부분이(1/3) 떨어져 나가고 일부분만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면을 지적하니 좀 깍아 주시겠다고 하셔서...
결국엔 렌트비:990불이고 디파짓:660불.테이크오버:340불 로 결정지었습니다.그리고 8월1일부터 제가 인수 받기로 했습니다.

저는 피부알러지 치료차 작년에 와서 많이 좋아졌는데 이곳이 분지라 벤쿠버의 대기오염이 이곳에 머무른다고 캐내디언들이 말하는걸 많이 듣고 공기때문에 이사를 가려합니다.해발 1000m라 공기가 잘 통한다니 제게 소중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캘거리도 분지면 워낙 큰산이 있어서 더 곤란하겠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캘로나나 위니펙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위니펙은 평지라 정말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1.비교하면 어떤가요? 가까우니 혹 아실까요?
2.오일의 영향으로 혹 캘거리에 공장지대가 있나요?
3.제 차가 중고소형인데 운전하기 괜찮을까요?
4.빅토리아데이날 가려는데 혹 키친이 딸린 호텔 아시나요? 1주일정도 머무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