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Q&A

안녕하세요.

문의 드립니다. 한국에서 가입한 연금 보험이나 생명 보험, 상해 보험은
해약하고 가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현지에서는 보통 많이들 보험에
가입 하나요 ? 주로 어떤 보험들을 가입하나요 ?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랜딩할 예정인 이민 초보입니다.
이곳 싸이트에서 많은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졸업하고 현재 직장경력이 2년 6개월 정도 되는데요, 이민 초기에 취업보다는 학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관심있게 보는 학교는 U of C, Devry, SAIT입니다.
U of C 나 Devry에서는 컴퓨터 엔지니어링이나 사이언스 마스터과정을 하고 싶고요, SAIT에서는 디플로마 과정이겠지요.

1. 각 학교별로 입학을 위해 한국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한국과 시스템이 다른것 같아서 홈페이지를 봐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 마스터 과정의 경우 학교 홈페이지를 보니 reference letter가 필요한것 같
은데 꼭 필요한 건가요? 그리구 필요하다면 대학교 교수님의 편지면 가능한
건가요?

3. 그리고 SAIT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 및 성적증명서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최종학력(대학교)의 것만 있어도 되는건가요.

늘 친절한 상담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서...
1.캘거리에서 아파트와 콘도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또 2베드룸인 경우 내부구조가 대충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몇평정도 되는지요.
2.콘도의 경우 2베드룸을 렌트한다면 렌트에 필요한 기간은 어느 정도 인지요.(캐나다는 매월초 입주한다고 들었는데..)
3.캐나다의 겨울이 길다고 하던데...그럼 눈도 많이 올거구요. 운전이 서툴어도 불편이 없는지. 없다면 그이유는... 눈 때문에 고생은 안하시는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말에 랜딩 예정 인데요.
컴퓨터와 프린터를 한국에서 사가는 것이 좋은가요 ? 답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0월에 랜딩예정입니다.
아직도 랜딩을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토론토 혹은 캘거리로 결정하려고 합니다.
캘거리에 대한 정보를 여기저기서 알아보니 토론토 보다 생활비도 적게 들고 향후 공부하는데 혜택도 많은것 같아 좋은것 같더군요. 단지 한국서 알아본 정보니 정확한것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아내와 둘이 가려고 하는데 절약해서 산다면 한달 생활비는 어느정도 들까요?

다른 싸이트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었는데 캘거리는 자금이 넉넉하지 않을때 정착하면서 공부하기는 좋지만 토론토보다는 기회가 많지 않다고하던데...

저는 현재 software엔지니어로 2년 조금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프로토콜(TCP/IP)관련 C 프로그래밍을 리눅스 기반에서 합니다. 현지 IT/통신 쪽 상황은 어떻습니까?

저는 9월부터 세이트에 입학할 남학생입니다.

학교 근처에 자취할 방을 구합니다.

여긴 캘거리에서 2 시간정도 떨어진 곳이라서, 직접 구할 방법이 없네여.

이곳 캐나다 교회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분이 더 편해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전 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기때문에, 방의 크기나 가구는 별로 상관없구여.

가격이 저렴하고, 학교에 가까우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여유가 있는 편이 아니라서, 350달러 이상은 부담하기가 힘듭니다.)

조건이 좋으면 장기간 살 수도 있는데, 구하기 힘들까여?

혹시 아시면, 좀 도와주세여....

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저희 교회 유학생들을 통해 초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 받으실 수 있겠네요.

공항픽업과 렌트 모두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임시숙소(홈스테이)는 저희가 알아보고 가능한 빨리 연락드리겠습니다. 8월말까지 머무는 것으로 예약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을 위해 아래의 연락처를 꼭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비행기가 연착된다든지 하면 저희에게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독립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 자격도 되는 것 같고 용기도 있으나, 많은 것들이 궁금 투성인지라
여쭙니다.
저는 지금 지방국립대학교 어학원에서 외국인관리와 토익강의를 전담으로
하는 전임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외국인을 많이 접하고 전공이 영문학이다
보니 자연 아이들의 장래교육에 신경이 쓰여, 이민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벵쿠버나 어느 도시에서든 문법이나 독해 및 토플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로 아니면 대학부설 어학원에 연구원으로 일할 수는 없는지요.
아무튼 영어교육관련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학원운영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재력이 충분치 않아서 시도할 수는 없구요.
참 여기 순천 제일교회에서 저는 영어예배 사회를 맡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봉사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케나다 어느 주의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할 겁니다.

모호한 질문 죄송합니다. 약자는 잘 모르고요 캘거리 시내에 있고
많은 이민자나 임시로 방문자 들이 숙소를 구할때까지 임시로 저렴하게
머물수 있는 곳 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들어 보신적이 있으시면
답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wrote:
> 샬롬! 운영자 입니다.
>
> 솔직히 귀하의 질문을 잘 이해할 수가 없네요. UCI building에 대해 좀더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엇의 약자인지 또는 뜻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
> God bless you.
>
>
> 이민예정자 wrote:
> > 안녕하세요,
> >
> > UCI building 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Web site 좀 알려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