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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오랫만에 글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계획한대로 대학에 입학허가 연기를
신청하고 한국에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가 너무 무심한 까닭에 마땅히
알았어야 할 소식들을 너무나 늦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분들 이야기..
교회이야기...
하나님은 언제나 승리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 알면서도 언제나 어려움이 닥치면
사람인 까닭에 먼저 두려워 하고 까맣게 정말
까맣게 하나님이 만유의 주시며 왕중에 왕이
심을 마지막에는 항상 승리하심을 잊어버릴
때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제
맘대로 제 뜻대로 되지 않은 일 들에 맘
상해하며 하나님이 원망스러워 지는 것은
제가 어쩔 수 없는 사람인까닭일테지요?
정작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은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측복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내어 주실만큼 사랑하는 자녀임엔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릎 꿇고 앉아서 오래 하기는 어렵겠지만..
길을 가면서도 문득 문득 생각 날때마다
'아'하는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 오늘 우리의 눈물에 언제가 응답해
주시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믿음 잃지마시고 더욱 감사하시는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교우님들 앞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같이 있어 드리지 못해서 많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발 건강하세요.
저는 계획한대로 대학에 입학허가 연기를
신청하고 한국에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가 너무 무심한 까닭에 마땅히
알았어야 할 소식들을 너무나 늦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분들 이야기..
교회이야기...
하나님은 언제나 승리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 알면서도 언제나 어려움이 닥치면
사람인 까닭에 먼저 두려워 하고 까맣게 정말
까맣게 하나님이 만유의 주시며 왕중에 왕이
심을 마지막에는 항상 승리하심을 잊어버릴
때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제
맘대로 제 뜻대로 되지 않은 일 들에 맘
상해하며 하나님이 원망스러워 지는 것은
제가 어쩔 수 없는 사람인까닭일테지요?
정작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은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측복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내어 주실만큼 사랑하는 자녀임엔
변함이 없을테니까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무릎 꿇고 앉아서 오래 하기는 어렵겠지만..
길을 가면서도 문득 문득 생각 날때마다
'아'하는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 오늘 우리의 눈물에 언제가 응답해
주시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믿음 잃지마시고 더욱 감사하시는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교우님들 앞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같이 있어 드리지 못해서 많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발 건강하세요.
21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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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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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세리머니 원조는 이영무
70∼80년대 한국축구를 기억하는 올드 축구팬이라면 이영무 감독(50·현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의 ‘기도 세리머니’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골을 터트리면 항상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올리던 이영무 감독의 모습은 축구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영무 감독과 함께 70년대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황재만,차범근,신현호,홍성호,박상인,박민재,박성화,조병득 등도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했다. 그중 신현호,박민재는 이영무 감독처럼 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이영무 감독은 특히 지난 80년 12월 할렐루야 축구단 창단멤버로 활약하며 주변 동료들의 전도에 힘을 기울이며 축구를 기독교 전파의 도구로 활용해왔다. 이영무 감독은 92년 목사안수를 받고 본격적인 선교활동에 나설만큼 ‘축구=기독교’의 생활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20여년이 지난 그라운드에선 또다시 기도 세리머니의 열풍이 불어닥쳤다. ‘밀레니엄 특급’으로 불리던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를 비롯,지난해 2002한·일월드컵 터키와의 3∼4위전에서 골을 터트렸던 송종국(24·페예노르트)과 아인트호벤에서 활약중인 이영표(26),‘최목사’로 불릴 정도로 신앙이 깊은 최태욱(22·안양) 등은 축구판의 손꼽히는 크리스천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들 중 가장 신앙이 깊은 것으로 소문난 최태욱은 기도 세리머니에 이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手話) 세리머니’를 준비할 정도로 기도교와 축구를 ‘일심동체화’하고 있다.
최태욱은 ‘동기동창생’ 이천수에게 전도할 정도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태욱은 프로입단 계약금의 일부를 교회에 십일조 헌금했을 정도로 굳은 신앙을 지켜내고 있다. 이밖에 신세대 축구스타 최성국(20·울산) 역시 교회집안으로 유명하다. 최성국의 이모와 삼촌은 물론 할아버지까지 목사로 활동 중이다. 그래서 경기 직전 기도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는 최성국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2003년 09월 22일 (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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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세리머니 원조는 이영무
70∼80년대 한국축구를 기억하는 올드 축구팬이라면 이영무 감독(50·현 할렐루야 축구단 감독) 의 ‘기도 세리머니’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골을 터트리면 항상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감사 기도를 올리던 이영무 감독의 모습은 축구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질 만큼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이영무 감독과 함께 70년대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황재만,차범근,신현호,홍성호,박상인,박민재,박성화,조병득 등도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했다. 그중 신현호,박민재는 이영무 감독처럼 골을 넣은 후 기도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이영무 감독은 특히 지난 80년 12월 할렐루야 축구단 창단멤버로 활약하며 주변 동료들의 전도에 힘을 기울이며 축구를 기독교 전파의 도구로 활용해왔다. 이영무 감독은 92년 목사안수를 받고 본격적인 선교활동에 나설만큼 ‘축구=기독교’의 생활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20여년이 지난 그라운드에선 또다시 기도 세리머니의 열풍이 불어닥쳤다. ‘밀레니엄 특급’으로 불리던 이천수(22·레알 소시에다드)를 비롯,지난해 2002한·일월드컵 터키와의 3∼4위전에서 골을 터트렸던 송종국(24·페예노르트)과 아인트호벤에서 활약중인 이영표(26),‘최목사’로 불릴 정도로 신앙이 깊은 최태욱(22·안양) 등은 축구판의 손꼽히는 크리스천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들 중 가장 신앙이 깊은 것으로 소문난 최태욱은 기도 세리머니에 이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手話) 세리머니’를 준비할 정도로 기도교와 축구를 ‘일심동체화’하고 있다.
최태욱은 ‘동기동창생’ 이천수에게 전도할 정도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태욱은 프로입단 계약금의 일부를 교회에 십일조 헌금했을 정도로 굳은 신앙을 지켜내고 있다. 이밖에 신세대 축구스타 최성국(20·울산) 역시 교회집안으로 유명하다. 최성국의 이모와 삼촌은 물론 할아버지까지 목사로 활동 중이다. 그래서 경기 직전 기도로써 마음의 안정을 찾는 최성국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2003년 09월 22일 (월) 10:09
21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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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는 성경 본문중심으로 자료가 정리되어 목회자와
선교사. 만학도들이 활용하기 좋으며, 주일학교 교사나. 청년부 지도자.
구역을 지도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자료입니다.
많은 회원님 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섬김의 자리에서 초심의 마음으로 운영 되어 지기를 소망 합니다
찾아오셔도 후회하지않을 것입니다.
자료가 꼭필요 하신분들은 방문해 주십시요
주소 : http://cafe.daum.net/3927biblepark
3927 bible 말씀연구소 운영자 올림
선교사. 만학도들이 활용하기 좋으며, 주일학교 교사나. 청년부 지도자.
구역을 지도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자료입니다.
많은 회원님 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섬김의 자리에서 초심의 마음으로 운영 되어 지기를 소망 합니다
찾아오셔도 후회하지않을 것입니다.
자료가 꼭필요 하신분들은 방문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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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bible 말씀연구소 운영자 올림
21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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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고맙습니다.
다른 곳에서 정보를 계속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쉽진 안네요..ㅠ.ㅠ;;
전 직장에서 3개국과 joint benture를 만들어서 러시아로 6개월간 파견업무를 받아 일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느낀게 많아서 영어를 꼭 배우고 싶습니다.
거기에서 같이 일한 직장상사가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나에게 적극권장
을하더군요.
그 직장상사가 우선적으로 관광비자를 받아서 현지에서 계속 비자연기를 시키면
된다고 하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제가 돈이 많아서 정식적으로 어학준비를 하고 캘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서를 받아 유학비자를 받으면 좋은데...ㅠ,.ㅠ;;;
지금까지 제가 번돈으로 가고싶으니...ㅠ,.ㅠ;;;;
거기에 있는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그런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운영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정보를 계속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쉽진 안네요..ㅠ.ㅠ;;
전 직장에서 3개국과 joint benture를 만들어서 러시아로 6개월간 파견업무를 받아 일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느낀게 많아서 영어를 꼭 배우고 싶습니다.
거기에서 같이 일한 직장상사가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나에게 적극권장
을하더군요.
그 직장상사가 우선적으로 관광비자를 받아서 현지에서 계속 비자연기를 시키면
된다고 하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제가 돈이 많아서 정식적으로 어학준비를 하고 캘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서를 받아 유학비자를 받으면 좋은데...ㅠ,.ㅠ;;;
지금까지 제가 번돈으로 가고싶으니...ㅠ,.ㅠ;;;;
거기에 있는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그런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운영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21 years 4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우철님.
운영자 입니다.
처음 준비하실 때는 궁금하고 막연한 것 투성이죠. 연고지가 없는 것은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죠.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한국에서 틈틈히 회화나 영자신문, 영어방송 청취 등을 통해 미리 준비하시면 연수에 도움이 되겠죠?
저희 교회 유학/연수정보 게시판이나 기타 캐나다 유학 관련 사이트들을 참고하시고 일반적인 정보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게시판에 글 올려 주시거나 저에게 메일(calgarychurch@hotmail.com)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유학생/이민자들을 위해 공항 픽업 등의 초기 정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구체적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God bless you.
한우철 wrote:
> 안녕하세요.
> 전 대한민국 전라도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 제 나이가 25살인데 더 나이먹기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 그런데 연고지도 하나 없고 영어는 완죤 초기영어수준입니다...ㅡ,.ㅡ;;
> 그렇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 님들의 많은 도움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 전 꼭 영어를 배우고 싶거든요..
운영자 입니다.
처음 준비하실 때는 궁금하고 막연한 것 투성이죠. 연고지가 없는 것은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죠.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세요. 한국에서 틈틈히 회화나 영자신문, 영어방송 청취 등을 통해 미리 준비하시면 연수에 도움이 되겠죠?
저희 교회 유학/연수정보 게시판이나 기타 캐나다 유학 관련 사이트들을 참고하시고 일반적인 정보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게시판에 글 올려 주시거나 저에게 메일(calgarychurch@hotmail.com)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유학생/이민자들을 위해 공항 픽업 등의 초기 정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구체적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God bless you.
한우철 wrote:
> 안녕하세요.
> 전 대한민국 전라도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 제 나이가 25살인데 더 나이먹기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 그런데 연고지도 하나 없고 영어는 완죤 초기영어수준입니다...ㅡ,.ㅡ;;
> 그렇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 님들의 많은 도움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 전 꼭 영어를 배우고 싶거든요..
21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우철님.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차근차근 여러 사이트들을 보시면 나아질 겁니다.
6개월 미만으로 공부하실 때는 비지터로 입국하셔도 상관 없구요. 물론 추가로 공부하실 때는 현지에서 비자연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번 비자연장을 할 경우 번거롭고 그 만큼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므로 처음부터 6개월 이상 풀타임으로 공부하실 계획이시면 학생비자를 받아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플로마 이상의 정규학위과정에 들어가신다면 미리 입학허가를 얻어 학생비자를 받아 오셔야 합니다.
좋은 성과를 얻으시려면 이곳에 오셔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오셔서 주어진 환경을 전부 영어 학습 수단으로 삼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목표 없이 대충 놀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못할 수 있죠.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한우철 wrote:
> 우선 답변고맙습니다.
> 다른 곳에서 정보를 계속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쉽진 안네요..ㅠ.ㅠ;;
> 전 직장에서 3개국과 joint benture를 만들어서 러시아로 6개월간 파견업무를 받아 일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거기에서 느낀게 많아서 영어를 꼭 배우고 싶습니다.
> 거기에서 같이 일한 직장상사가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나에게 적극권장
> 을하더군요.
> 그 직장상사가 우선적으로 관광비자를 받아서 현지에서 계속 비자연기를 시키면
> 된다고 하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 제가 돈이 많아서 정식적으로 어학준비를 하고 캘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서를 받아 유학비자를 받으면 좋은데...ㅠ,.ㅠ;;;
> 지금까지 제가 번돈으로 가고싶으니...ㅠ,.ㅠ;;;;
> 거기에 있는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그런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 운영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 그럼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차근차근 여러 사이트들을 보시면 나아질 겁니다.
6개월 미만으로 공부하실 때는 비지터로 입국하셔도 상관 없구요. 물론 추가로 공부하실 때는 현지에서 비자연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번 비자연장을 할 경우 번거롭고 그 만큼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므로 처음부터 6개월 이상 풀타임으로 공부하실 계획이시면 학생비자를 받아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디플로마 이상의 정규학위과정에 들어가신다면 미리 입학허가를 얻어 학생비자를 받아 오셔야 합니다.
좋은 성과를 얻으시려면 이곳에 오셔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오셔서 주어진 환경을 전부 영어 학습 수단으로 삼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목표 없이 대충 놀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못할 수 있죠.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한우철 wrote:
> 우선 답변고맙습니다.
> 다른 곳에서 정보를 계속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쉽진 안네요..ㅠ.ㅠ;;
> 전 직장에서 3개국과 joint benture를 만들어서 러시아로 6개월간 파견업무를 받아 일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그런데 거기에서 느낀게 많아서 영어를 꼭 배우고 싶습니다.
> 거기에서 같이 일한 직장상사가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나에게 적극권장
> 을하더군요.
> 그 직장상사가 우선적으로 관광비자를 받아서 현지에서 계속 비자연기를 시키면
> 된다고 하던데 그게 가능한가요?
> 제가 돈이 많아서 정식적으로 어학준비를 하고 캘거리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서를 받아 유학비자를 받으면 좋은데...ㅠ,.ㅠ;;;
> 지금까지 제가 번돈으로 가고싶으니...ㅠ,.ㅠ;;;;
> 거기에 있는 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그런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 운영자의 생각은 어떠한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 그럼 좋은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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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 전라도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제 나이가 25살인데 더 나이먹기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런데 연고지도 하나 없고 영어는 완죤 초기영어수준입니다...ㅡ,.ㅡ;;
그렇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님들의 많은 도움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전 꼭 영어를 배우고 싶거든요..
전 대한민국 전라도에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제 나이가 25살인데 더 나이먹기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런데 연고지도 하나 없고 영어는 완죤 초기영어수준입니다...ㅡ,.ㅡ;;
그렇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님들의 많은 도움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전 꼭 영어를 배우고 싶거든요..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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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hello//
this is miryung/ i`m fine.
i`m in kelowna now..
here is still hot. hu.....
here is so small, there is only bus.
and air is not good because of the forest fire
really, i`m missing our church!
so i will write again soon
bye~
annyon hi geeyo!
this is miryung/ i`m fine.
i`m in kelowna now..
here is still hot. hu.....
here is so small, there is only bus.
and air is not good because of the forest fire
really, i`m missing our church!
so i will write again soon
bye~
annyon hi geeyo!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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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처음보는 사람이라니? 나 준상이 아빠야. 영어 이름을 사용해서 누군지 몰랐구나. 준상이가 운전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의 고견을 부탁한다.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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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Cho wrote:
> I've heard about you from Jongbeum.
> The number of our church member will be 100 very soon.
> We need more pray from lots of people who everyone knows our church including you specially.
> Please tell us your contact number if it is available.
>
> I hope see you again and God bless you.
^^; 연락처를 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순복음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Joseph Cho wrote:
> I've heard about you from Jongbeum.
> The number of our church member will be 100 very soon.
> We need more pray from lots of people who everyone knows our church including you specially.
> Please tell us your contact number if it is available.
>
> I hope see you again and God bless you.
^^; 연락처를 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순복음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21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부용아 니가 올린 글 대 여섯번이나 읽었단다
기특한 녀석 가트니라고...!!
그토록 몇해동안이나 변함없이 철야예배까지 참석해서 찬양 봉사도 하고 했으니 주님께서 너에게 아주 큰상을 주셨고 앞으로도 계속 주실거야
공부는 우째 잘 되어가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거기서는 어느 교회에 나가고 있니?
우리 청년부에서 내가 니 신앙생활 이야기를 자랑으로 벌써 몇번이나 했단다
졸업하믄 캘거리로 온나, 와서 청년부에서 또 봉사해다오, 앗찌?
내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해로 자라거라, 안뇽~
기특한 녀석 가트니라고...!!
그토록 몇해동안이나 변함없이 철야예배까지 참석해서 찬양 봉사도 하고 했으니 주님께서 너에게 아주 큰상을 주셨고 앞으로도 계속 주실거야
공부는 우째 잘 되어가니?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거기서는 어느 교회에 나가고 있니?
우리 청년부에서 내가 니 신앙생활 이야기를 자랑으로 벌써 몇번이나 했단다
졸업하믄 캘거리로 온나, 와서 청년부에서 또 봉사해다오, 앗찌?
내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해로 자라거라, 안뇽~
21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이 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오늘 읽었네요. 저야말로 저를 우리 순복음 교회로 이끌어준 하나님과 믿음생활 도와주신 목사님, 집사님 그리고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캘거리에 오기전엔 하나님과 많은 거리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이곳 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아직 캘거리 교회만큼 많은 정은 안가지만 목사님께서 말하셨듯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교회를 다녀야 되겠죠^^
대학생활은 역시 많이 틀린 듯 합니다.일단 제가 경영학이라 회계와 경제쪽을 공부하고 있어요. 캘거리에 살땐 몰랐는데, 많이 보고 싶네요. 그럼 자주 들를께요, 몸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이승형 wrote:
> 부용아 니가 올린 글 대 여섯번이나 읽었단다
> 기특한 녀석 가트니라고...!!
> 그토록 몇해동안이나 변함없이 철야예배까지 참석해서 찬양 봉사도 하고 했으니 주님께서 너에게 아주 큰상을 주셨고 앞으로도 계속 주실거야
> 공부는 우째 잘 되어가니?
>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 거기서는 어느 교회에 나가고 있니?
> 우리 청년부에서 내가 니 신앙생활 이야기를 자랑으로 벌써 몇번이나 했단다
> 졸업하믄 캘거리로 온나, 와서 청년부에서 또 봉사해다오, 앗찌?
> 내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해로 자라거라, 안뇽~
대학생활은 역시 많이 틀린 듯 합니다.일단 제가 경영학이라 회계와 경제쪽을 공부하고 있어요. 캘거리에 살땐 몰랐는데, 많이 보고 싶네요. 그럼 자주 들를께요, 몸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이승형 wrote:
> 부용아 니가 올린 글 대 여섯번이나 읽었단다
> 기특한 녀석 가트니라고...!!
> 그토록 몇해동안이나 변함없이 철야예배까지 참석해서 찬양 봉사도 하고 했으니 주님께서 너에게 아주 큰상을 주셨고 앞으로도 계속 주실거야
> 공부는 우째 잘 되어가니?
>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 거기서는 어느 교회에 나가고 있니?
> 우리 청년부에서 내가 니 신앙생활 이야기를 자랑으로 벌써 몇번이나 했단다
> 졸업하믄 캘거리로 온나, 와서 청년부에서 또 봉사해다오, 앗찌?
> 내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해로 자라거라, 안뇽~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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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많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 저 뿐만 아니라 현영이 언니까지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연락처는 514-826-1228 이구요, 준상이가 운전을 배우는 것은 괜찮을 것 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class 7 있는 많은 캐나다 아이들이 16살이 되어 면허를 따기전에 부모님꼐 운전을 배우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엄마아빠께 운전을 배우지 않아서, 처음 운전할때 많이 미숙했었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Joseph Cho wrote:
> 처음보는 사람이라니? 나 준상이 아빠야. 영어 이름을 사용해서 누군지 몰랐구나. 준상이가 운전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의 고견을 부탁한다.
우선 제 연락처는 514-826-1228 이구요, 준상이가 운전을 배우는 것은 괜찮을 것 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class 7 있는 많은 캐나다 아이들이 16살이 되어 면허를 따기전에 부모님꼐 운전을 배우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엄마아빠께 운전을 배우지 않아서, 처음 운전할때 많이 미숙했었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Joseph Cho wrote:
> 처음보는 사람이라니? 나 준상이 아빠야. 영어 이름을 사용해서 누군지 몰랐구나. 준상이가 운전을 배우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의 고견을 부탁한다.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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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Shalom!
캘거리 한인침례교회 입니다.
평안하시죠?
저희 교회 English Ministry에서 Praise Night을 갖습니다.
함께 한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께 찬양 드리기 원합니다.
일시: 8월 31일 주일 저녁 6:30
장소: 캘거리 한인침례교회
805-77th Ave. SW
Tel: 255-7080
Website: www.calgarykb.org
감사합니다 ^^
캘거리 한인침례교회 입니다.
평안하시죠?
저희 교회 English Ministry에서 Praise Night을 갖습니다.
함께 한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께 찬양 드리기 원합니다.
일시: 8월 31일 주일 저녁 6:30
장소: 캘거리 한인침례교회
805-77th Ave. SW
Tel: 255-7080
Website: www.calgarykb.org
감사합니다 ^^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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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워요^^ 공항에서 종법이
오빨 만났을땐 어찌나 반갑던지^^;;;
저는 그 후로 하루가 더 있어서 몬트리올에 도착 했거든요...
그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아직도 너무 새로운 곳에 있어서
뭐가 뭔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그래도 이젠 주방 기구나 등등
웬만한 쇼핑도 끝나고 전화도 놓여 있어서 어느정도 정돈이 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프랑스 말 쓰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저도
이제부터 프랑스어를 배우는 중입니다.
캘거리가 많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요즘 몬트리올 사람들 한테
캘거리 자랑 하느라 여념 없어욧~!)
이제 교회도 나가고 해야 될 텐데.. 우리 캘거리 교회 만큼
좋은 곳 찾을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다들 평안하시구요.. 혹시 몬트리올 오게 되시면 연락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오빨 만났을땐 어찌나 반갑던지^^;;;
저는 그 후로 하루가 더 있어서 몬트리올에 도착 했거든요...
그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아직도 너무 새로운 곳에 있어서
뭐가 뭔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그래도 이젠 주방 기구나 등등
웬만한 쇼핑도 끝나고 전화도 놓여 있어서 어느정도 정돈이 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프랑스 말 쓰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저도
이제부터 프랑스어를 배우는 중입니다.
캘거리가 많이 그리울 때도 있어요.. (요즘 몬트리올 사람들 한테
캘거리 자랑 하느라 여념 없어욧~!)
이제 교회도 나가고 해야 될 텐데.. 우리 캘거리 교회 만큼
좋은 곳 찾을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다들 평안하시구요.. 혹시 몬트리올 오게 되시면 연락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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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김현영 wrote:
> 안녕하세요.. 이승형 집시님..
> 저 현영이예요...
>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여기 들르니깐.. 아는 이름들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밖이네요..유학부는 거의 아는사람이 없는거 같구요..
> 그래도 집사님들과 목사님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이 교회를 아끼고 지키시니깐.. 제가 어디에 있던.. 늘 이곳을 생각합니다....
> 저한테 있어선.. 이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가.. 다른 어떤곳보다 소중한 곳인것 아시죠?
> 전 이제 4학년이 됐구요..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구.. 여러가지.. 치과대학원준비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의 오빠가 한국에서 군대를 마치고 여기 와서.... 어학코스를 하고 있구요..방학때마다 캘거리를 가고 싶어 하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더라구요..이번여름에도.. 한번 가고 싶었는데..
> 집사님.. 언제나 fighting 하시구요..
> 교회 식구들 한테 안부좀 전해 주세요.. 목사님식구랑 다른 집사님들도요..
>
> ps. 성은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구.. 글을 읽었는데.. 혹시 성은이.. 전화번호나.. 연락처좀가르쳐 주시겠어요? 그래도 캘거리 있었을때.. 성은이랑 친했는데.. 뉴욕와서 연락이 끊겨서..몰랐는데.. 그래도.. 위로전화라도 해줘야 할꺼같아서요.. 부탁드릴게요..
현영아, 너무 반갑구나야!
계속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거 느껴지고 더욱 더욱 반가우이~
근데 니 4학년이란게 무신 말이니?
고등학교 4학년이 있니?
넌 엇그제 중딩이었는데 말이야~
우리 재학이는 이번에 세이트 자동차과에 들어갔단다
나두 새가족이 한국에서 왔단다
궁금하믄 목사님께 물어 보거라, 멜로 말하기는 곤난, 앗지?
너도 우리 교회랑 오랜 세월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했는데...벌써 그때가 그립구나
캘거리대학으로 전학 온너라, 앙?
자주 만나자구나, 안뇽!!!
> 안녕하세요.. 이승형 집시님..
> 저 현영이예요...
>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여기 들르니깐.. 아는 이름들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밖이네요..유학부는 거의 아는사람이 없는거 같구요..
> 그래도 집사님들과 목사님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이 교회를 아끼고 지키시니깐.. 제가 어디에 있던.. 늘 이곳을 생각합니다....
> 저한테 있어선.. 이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가.. 다른 어떤곳보다 소중한 곳인것 아시죠?
> 전 이제 4학년이 됐구요..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구.. 여러가지.. 치과대학원준비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의 오빠가 한국에서 군대를 마치고 여기 와서.... 어학코스를 하고 있구요..방학때마다 캘거리를 가고 싶어 하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더라구요..이번여름에도.. 한번 가고 싶었는데..
> 집사님.. 언제나 fighting 하시구요..
> 교회 식구들 한테 안부좀 전해 주세요.. 목사님식구랑 다른 집사님들도요..
>
> ps. 성은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구.. 글을 읽었는데.. 혹시 성은이.. 전화번호나.. 연락처좀가르쳐 주시겠어요? 그래도 캘거리 있었을때.. 성은이랑 친했는데.. 뉴욕와서 연락이 끊겨서..몰랐는데.. 그래도.. 위로전화라도 해줘야 할꺼같아서요.. 부탁드릴게요..
현영아, 너무 반갑구나야!
계속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거 느껴지고 더욱 더욱 반가우이~
근데 니 4학년이란게 무신 말이니?
고등학교 4학년이 있니?
넌 엇그제 중딩이었는데 말이야~
우리 재학이는 이번에 세이트 자동차과에 들어갔단다
나두 새가족이 한국에서 왔단다
궁금하믄 목사님께 물어 보거라, 멜로 말하기는 곤난, 앗지?
너도 우리 교회랑 오랜 세월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했는데...벌써 그때가 그립구나
캘거리대학으로 전학 온너라, 앙?
자주 만나자구나, 안뇽!!!
21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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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영 자매님 !
벌써 4학년이라니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을 느끼네요.
외국에 있으면서 오빠도 같이 있다니 반갑기도 하고... 언제든지
이곳 캘거리에 오세요. 그리고 성은 자매님 전화 번호는 209-0118 입니다.
계속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어디서든지 하나님 일 열심히 하세요 !
김현영 wrote:
> 안녕하세요.. 이승형 집시님..
> 저 현영이예요...
>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여기 들르니깐.. 아는 이름들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밖이네요..유학부는 거의 아는사람이 없는거 같구요..
> 그래도 집사님들과 목사님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이 교회를 아끼고 지키시니깐.. 제가 어디에 있던.. 늘 이곳을 생각합니다....
> 저한테 있어선.. 이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가.. 다른 어떤곳보다 소중한 곳인것 아시죠?
> 전 이제 4학년이 됐구요..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구.. 여러가지.. 치과대학원준비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의 오빠가 한국에서 군대를 마치고 여기 와서.... 어학코스를 하고 있구요..방학때마다 캘거리를 가고 싶어 하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더라구요..이번여름에도.. 한번 가고 싶었는데..
> 집사님.. 언제나 fighting 하시구요..
> 교회 식구들 한테 안부좀 전해 주세요.. 목사님식구랑 다른 집사님들도요..
>
> ps. 성은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구.. 글을 읽었는데.. 혹시 성은이.. 전화번호나.. 연락처좀가르쳐 주시겠어요? 그래도 캘거리 있었을때.. 성은이랑 친했는데.. 뉴욕와서 연락이 끊겨서..몰랐는데.. 그래도.. 위로전화라도 해줘야 할꺼같아서요.. 부탁드릴게요..
벌써 4학년이라니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을 느끼네요.
외국에 있으면서 오빠도 같이 있다니 반갑기도 하고... 언제든지
이곳 캘거리에 오세요. 그리고 성은 자매님 전화 번호는 209-0118 입니다.
계속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어디서든지 하나님 일 열심히 하세요 !
김현영 wrote:
> 안녕하세요.. 이승형 집시님..
> 저 현영이예요...
>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여기 들르니깐.. 아는 이름들은 목사님과 집사님들 밖이네요..유학부는 거의 아는사람이 없는거 같구요..
> 그래도 집사님들과 목사님 사모님께서.. 한결같이 이 교회를 아끼고 지키시니깐.. 제가 어디에 있던.. 늘 이곳을 생각합니다....
> 저한테 있어선.. 이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가.. 다른 어떤곳보다 소중한 곳인것 아시죠?
> 전 이제 4학년이 됐구요.. 여름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구.. 여러가지.. 치과대학원준비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의 오빠가 한국에서 군대를 마치고 여기 와서.... 어학코스를 하고 있구요..방학때마다 캘거리를 가고 싶어 하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더라구요..이번여름에도.. 한번 가고 싶었는데..
> 집사님.. 언제나 fighting 하시구요..
> 교회 식구들 한테 안부좀 전해 주세요.. 목사님식구랑 다른 집사님들도요..
>
> ps. 성은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구.. 글을 읽었는데.. 혹시 성은이.. 전화번호나.. 연락처좀가르쳐 주시겠어요? 그래도 캘거리 있었을때.. 성은이랑 친했는데.. 뉴욕와서 연락이 끊겨서..몰랐는데.. 그래도.. 위로전화라도 해줘야 할꺼같아서요.. 부탁드릴게요..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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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식 띄워주니 반갑고나!
올린 글은 우리 교회가 한창 힘들었을때 올렸는가본데...음~ 이제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단다
하나님께서 움직이신거란다
한국에서 뭘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모든거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하길 바래~
여기 캘거리에서 섬기고 봉사한거 주님께서 모두 기억하시고 갚아주신단다
우리 목사님 말씀데로 주님께는 공짜가 없다는거 말이야~~~
특히 우리 아이들 재성이 재복이 열심히 가르처준거 늘 감사하고 있단다
내가 못갚은거 주님께서 엄청나게 마니 갚아 달라고 기도할께
자주 소식 남겨 주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