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2.08
24.11.18
24.09.16
24.08.04
24.08.04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아주 산뜻해 졌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우선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캘거리 경기악화로 인해 지난 1월초부터 일자리를 잡지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일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그리고 가족과도 다시 합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쁜소식은 좋은 일자리가 캘거리가 아니고 빅토리아 입니다.이제 주일 예배는 두번 밖에는 참석할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그동안 많은 염려만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목사님께서 너무 제게 기도를 잘해주셔서 제가 바라는 데로 된것 같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사를 대신할까합니다.혹 교회에서 뵙게된다면 축하해주시리라 믿습니다.그리고 빅토리아에 오시면 꼭 들려주세요. 찿기 쉬울거에요.빅토리아 현대에서 일하게 되었으니까요.빅토리아 섬에서 유일하게 현대딜러는 이곳 한곳뿐이랍니다.친우 여러분도 하나님품안에서 성공하는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시고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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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kdkcar님.
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자리를 얻으신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만, 저는 좋은 대원을 잃어 정말 아쉽네요. 정말 열성적으로 연습하시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에서도 믿음생활 아름답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 kdkcar 님이 쓰신 내용 <<
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일자리를 얻으신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만, 저는 좋은 대원을 잃어 정말 아쉽네요. 정말 열성적으로 연습하시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에서도 믿음생활 아름답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 kdkcar 님이 쓰신 내용 <<
홈페이지가 아주 산뜻해 졌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우선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캘거리 경기악화로 인해
지난 1월초부터 일자리를 잡지못하고
있었는데
좋은 일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도 다시 합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쁜소식은
좋은 일자리가 캘거리가 아니고
빅토리아 입니다.
이제 주일 예배는 두번 밖에는 참석할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염려만 끼쳐 드린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너무 제게 기도를 잘해주셔서
제가 바라는 데로 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사를 대신할까합니다.
혹 교회에서 뵙게된다면 축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빅토리아에 오시면
꼭 들려주세요.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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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목사입니다.반갑습니다.아빠도 상진이도 잘 계신지..여기 상민이도 잘 있습니다. 지난 주에 교회에 왔고 ..지지난 주에는 2주간 안왔고...매주일 교회에 좀더 열심히 나오도록 권면을 부탁드립니다.아무래도 부모님이 없으면 학생들 스스로 통제력과 자제력이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래도 믿음으로 교회에 오는 것을 보면 대견스럽습니다.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살롬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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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1)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2)마지막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모든백성에게 부어주리라~~~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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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겨울비가 내리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고 있으니캘거리의 눈부신 햇살이 그립네요.인사가 너무 늦었어요.한국에 도착해서 바쁘기도 했지만 탁한 공기에 적응하느라 상진이와 저는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져서..그래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한국이 좋으네요.ㅎㅎ죠수아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교회소식은 듣고 있어요.모두들 무고하신것 같아 기쁘네요.목사님과 모든 교회가족들 감사합니다.항상 따뜻한 교회의 모습 영원히 간직할께요.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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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주 성도님
김목사입니다. 상민이가 오늘도 주일 예배에 나왔습니다.
혹시 매 주일 상민이가 교회에 나왔는지 알아보시려면
교회 홈페이지 교회기관에 청년유학생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1ejsong 님이 쓰신 내용 <<
겨울비가 내리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고 있으니
캘거리의 눈부신 햇살이 그립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한국에 도착해서 바쁘기도 했지만 탁한 공기에 적응하느라 상진이와
저는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져서..
그래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한국이 좋으네요.ㅎㅎ
죠수아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교회소식은 듣고 있어요.
모두들 무고하신것 같아 기쁘네요.
목사님과 모든 교회가족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교회의 모습 영원히 간직할께요.
김목사입니다. 상민이가 오늘도 주일 예배에 나왔습니다.
혹시 매 주일 상민이가 교회에 나왔는지 알아보시려면
교회 홈페이지 교회기관에 청년유학생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년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1ejsong 님이 쓰신 내용 <<
겨울비가 내리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고 있으니
캘거리의 눈부신 햇살이 그립네요.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한국에 도착해서 바쁘기도 했지만 탁한 공기에 적응하느라 상진이와
저는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토피와 비염이 심해져서..
그래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한국이 좋으네요.ㅎㅎ
죠수아집사님이 보내주신 메일로 교회소식은 듣고 있어요.
모두들 무고하신것 같아 기쁘네요.
목사님과 모든 교회가족들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교회의 모습 영원히 간직할께요.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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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이렇게 글도 남기시고..
송은주성도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ㅋㅋ 보고싶네요.
동감하는 맘!! 눈부신 햇살보다..답답한 캘거리ㅉㅉ
그냥..한국이 좋죠.
나도 한국가면 상민엄마 마음 같을거예요
얼른 이시간이 흐러갓으면 하는맘이랍니다.
건강하세요..늘 주님과 동행하시고요..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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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여기에 글을 남기셨네요. 이제서야 보는 한발 늦은 백은주. 참 보고 싶습니다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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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녕하세요~!제 2청년회 신지은 입니다^^어제 저녁에 한국에 잘 도착하고 오늘 짐정리하다 교회분들 생각이 나서 이렇게잘 도착했다는 인사드리려고 글 남겨요^^같은 비행기 타고 왔던 승훈이 오빠도 광주에 잘 도착했다고 해요!잘 갔다 오라고 기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무엇보다 한국에 오는 바로 전주까지 플룻 봉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구많이 하지 못 하고 와서 아쉽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많이 연습해서 다시 갔을 때 또 할 수 있는 기회주시면더 열심히 오래오래 봉사하겠습니다^^캘거리 갈때까지 여기서기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건강히 잘 지내다 돌아가겠습니다^^그럼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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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말씀을 흡수하는 수단내가 아무리 어려움에 처하더라도성경은 나에게 항상 빛과 힘을 주었다- 로버트 E. 리 -하루를 기준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부단하게 유입되는 정보들,즉, 보고, 읽고, 듣는 모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라!우리가 만일 읽고 있는 것을 흡수하지 않는다면,그것에 의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생각 속에 흐르는 어떤 것을우리가 흡수할때 비로소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영감 있는 말씀이 될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의 물을 흡수하지 않고서는우리의 영혼의 갈증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묵상은 그렇게 말씀을 흡수하는 수단이 된다.여러분의 영혼이 말씀의 물속에서 서서히 잠기도록 하라.그렇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새 힘을 줄 뿐아니라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갈증을 불어 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도날드 휘트니의 <당신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 중무엇인가를 집중하여 생각하게 될때그 생각은 온 몸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우리는 무엇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습니까?걱정은 삶의 문제를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요,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걱정하고 계십니까? 묵상하고 계십니끼?-오늘의 말씀-이 뮬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8)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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