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24.12.08
24.11.18
24.09.16
24.08.04
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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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1. 아침안개 눈 앞 가리듯 --D059 2. 주의 이름 송축하리-----G053 3. 주 날 구원 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4.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5.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했고 (제목 : 오늘 나는) 6.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7. 하늘에 나는 새도 감사합니다.^^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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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찬양팀
금요철야찬양신청합니다.(제목:오늘나는)
내가먼저 손내밀지 못하고내가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먼저 웃음주지 못하고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그가먼저 손내밀기 원했고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그가먼저 웃음주기 원했네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오 간교한 나의입술이여오 더러운나의마음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없는가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모르고 이렇게흐느끼며서있네어찌할수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내가먼저 섬겨주지 못하고내가먼저 이해하지 못하고내가먼저 높여주지 못하고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그가먼저 섬겨주길 원했고그가먼저 이해하길 원했고그가먼저 높여주길 원했네나는어찌된사람인가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 없는가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기며 서있네어찌 할수 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
내가먼저 손내밀지 못하고내가먼저 용서하지 못하고내가먼저 웃음주지 못하고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그가먼저 손내밀기 원했고그가먼저 용서하기 원했고그가먼저 웃음주기 원했네나는 어찌된 사람인가오 간교한 나의입술이여오 더러운나의마음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없는가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모르고 이렇게흐느끼며서있네어찌할수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내가먼저 섬겨주지 못하고내가먼저 이해하지 못하고내가먼저 높여주지 못하고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그가먼저 섬겨주길 원했고그가먼저 이해하길 원했고그가먼저 높여주길 원했네나는어찌된사람인가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왜 나의맘은 박애를 말하면서왜 내가먼저 져 줄수 없는가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오늘 나는오늘 나는주님앞에서 몸둘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기며 서있네어찌 할수 없는 이마음 주님께 맡긴채로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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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편 23편 전라도 버젼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뻐친 다리 쪼매 쉬어불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해뿌네!(어쩨스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스로 인도해부네(아따 좋은그......)
나가 산꼬랑가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은 것은
주의 몽뎅이랑 짝데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4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을 챙겨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해 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블그마이......
내가 사는 동안 그 분의 착하심과 넓어브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당깅께로
나가 어찌 그 분의 댁에서 묵고 자고 안하겄냐....
(아따 좋은그.......)
알렐루야라고라... 아멘이라고라...
**시편 23편 경상도 버젼**
야훼가 내 목잔데 내가 머-가 부족할끼 있겠노? 마, 내사 더 이상 바라는 거 엄따!. 그 양반께서 나알로 시-퍼런 풀구디이에서 디비져누어 푸-욱 쉬라 카시고, 잔자아-난 시내까로 델꼬 가시며,
뒤졌던 내 영혼 도로 살려가꼬는,
마아, 어너 누구한테도 그 양반 욕 안 보이게로
똑- 바로 살아라 카셨대이.
들어가믄 마, 꼭 뒤질 것 같은 시-꺼먼 골짜구를 내가 걸어간대캐도 내가 간띠이가 퉁-퉁 부우가꼬 미친개이처럼 히죽거리고 돌아다닐 수 있는거넌,
그 양바이 내한테서 안 떨어지고 바-싹 붙어서 내하고 꼭 같이 가시기 땜인기라! 그 양반 몽디이와 짝대기가 내를 따악- 지켜주시는데
내가 머땜에 가시나처럼 벌벌 떨겠노? 내사 마, 맘 푸욱- 놓는기라! 우리 주인양바이 저 문디 같은 내 원쑤들 보는 앞에서 상다리 확- 뿌러지게 채래놓고, 나를, 마, 억쑤로 높이시고는, 어여 와서 배터지게 시일-컷 먹어라 카이, 아이고오! 와 이래 좋노? 내사 마 더 이상 원도 없대이!
머가 더 필요하겠노?
내보다 더 부자고 행복한 놈 있으믄 나아보라캐라! 내 인생이 지아무리 골치아프고 복잡다캐도 그 양바이 내 인생 다- 책임져 주신다카이까네
나는 마, 어언 놈이 날 잡아죽인다캐도 그 양반 옆에 따악 달라붙어가꼬, 마, 절-때로 안 떠날끼고, 그 양반 집에서 팽생또록 살끼대이! 암! 내가 내 집 놔 놓고 어데 가겠노?
택도 없다!
할렐루야아아-! 아멘이라카이~~~![출처] 시편 23편 전라도 버젼과 경사도 버젼..^^|작성자 야바걸
나가 부족함이 있겄냐?
그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초장으로 뉘어불고
내 뻐친 다리 쪼매 쉬어불게 할라고
물가시로 인도해뿌네!(어쩨스까! 징한 거......)
내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스로 인도해부네(아따 좋은그......)
나가 산꼬랑가 끔찍한 곳에 있어도 겁나불지 않은 것은
주의 몽뎅이랑 짝데기가 쪼매만한 일에도
나를 지켜준다 이거여!
아따! 주께서 저 4가지 없는 놈들 앞에서
내게 밥상을 챙겨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칠해 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블그마이......
내가 사는 동안 그 분의 착하심과 넓어브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당깅께로
나가 어찌 그 분의 댁에서 묵고 자고 안하겄냐....
(아따 좋은그.......)
알렐루야라고라... 아멘이라고라...
**시편 23편 경상도 버젼**
야훼가 내 목잔데 내가 머-가 부족할끼 있겠노? 마, 내사 더 이상 바라는 거 엄따!. 그 양반께서 나알로 시-퍼런 풀구디이에서 디비져누어 푸-욱 쉬라 카시고, 잔자아-난 시내까로 델꼬 가시며,
뒤졌던 내 영혼 도로 살려가꼬는,
마아, 어너 누구한테도 그 양반 욕 안 보이게로
똑- 바로 살아라 카셨대이.
들어가믄 마, 꼭 뒤질 것 같은 시-꺼먼 골짜구를 내가 걸어간대캐도 내가 간띠이가 퉁-퉁 부우가꼬 미친개이처럼 히죽거리고 돌아다닐 수 있는거넌,
그 양바이 내한테서 안 떨어지고 바-싹 붙어서 내하고 꼭 같이 가시기 땜인기라! 그 양반 몽디이와 짝대기가 내를 따악- 지켜주시는데
내가 머땜에 가시나처럼 벌벌 떨겠노? 내사 마, 맘 푸욱- 놓는기라! 우리 주인양바이 저 문디 같은 내 원쑤들 보는 앞에서 상다리 확- 뿌러지게 채래놓고, 나를, 마, 억쑤로 높이시고는, 어여 와서 배터지게 시일-컷 먹어라 카이, 아이고오! 와 이래 좋노? 내사 마 더 이상 원도 없대이!
머가 더 필요하겠노?
내보다 더 부자고 행복한 놈 있으믄 나아보라캐라! 내 인생이 지아무리 골치아프고 복잡다캐도 그 양바이 내 인생 다- 책임져 주신다카이까네
나는 마, 어언 놈이 날 잡아죽인다캐도 그 양반 옆에 따악 달라붙어가꼬, 마, 절-때로 안 떠날끼고, 그 양반 집에서 팽생또록 살끼대이! 암! 내가 내 집 놔 놓고 어데 가겠노?
택도 없다!
할렐루야아아-! 아멘이라카이~~~![출처] 시편 23편 전라도 버젼과 경사도 버젼..^^|작성자 야바걸
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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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모든 일에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죄는 없으시니라그러므로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장 15 - 16절>_____________________주님이 우리의 삶을 '딱 하나의 경우'로 정해놓았다는운명론은 틀린 것이다!주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다만 우리와 함께 하시며때에 따라 도우시는 우리의 든든한 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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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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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여인이 어찌그 젖먹은 자식을 잊겠으며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그들은 '혹시'잊을찌라도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49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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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years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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