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 갑니다.

글쓴이: 
김용욱

안녕하십니까?
저는 켈거리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29세,남,김용욱입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달리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서 메일 보냅니다.
마운트 로얄 칼리지에서 9월부터 연수가 시작되나 내일 출발하려 합니다.
케나다인 홈스테이(REASONABLE PRICE,마음씨 좋은 주인) 및 픽업 부탁합니다.
도착은 그곳 시각으로 5월 19일 2시 50분이고 CP항공입니다.
오늘 중으로 답장이 없으면 바쁘신 것으로 판단하고 케나다에서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케나다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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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ldsiteposter / 작성시간:

샬롬! 김용욱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 청년유학생부는 오히려 비 기독교인이 많다고 할 수있죠.
음...불교, 카톨릭, 무교, 크리스쳔 등 다양한 구성비율이죠?
기독교 신자는 아니라도 똑같은 도움을 드리니...걱정하지 마세요.
캐나다인 홈스테이(REASONABLE PRICE,마음씨 좋은 주인)는 시간이 좀 없지만 최대한 알아봐 드리고...
5월 19일(금) 2시 50분이고 CP항공편 도착이라고 했는데 공항으로 픽업을 나가 드리죠.
그럼...안녕히....

글쓴이: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