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캘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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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왜 캘거리인가? ***

대부분의 어학연수를 원하는 한국의 학생들은 영어권 국가(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등)를 선호한다. 그중에서도 캐나다는 최근에 인기가 높으며 또한 앨버타주에 위치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유명한 캘거리는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는 도시이다.

1>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생활환경
삶의 질, 교육환경, 저 범죄율, 사회보장제도 , 2000년도 일본 동경
에서 열린 세계우수도시 대회에서 국가순위1위(캐나다), 도시순위 1
위(토론토)를 차지했다.

2> 두개의 단일언어
동일한 영어권 국가에서도 미국에 근접(캘거리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
리)해 있기에 영어연수 외에 관광이나 미국 문화(사전에 미국비자를 받
은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쓰는 이중언어국가로 선택, 배울 수 있다

3> 우수한 교욱환경
수준높은 영어를 사용하며 많은 U of C 대학교를 비롯 mountroyl
college 등 많은 ESL(어학연수) 기관들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4> 저렴한 학비 및 생활비
캐나다의 타 도시(벤쿠버,토론토)보다 세금이 싸기때문. 타 도시 경
우 연방 정부세금과 주정부세금을 합하여 15%를 내는데 캘거리(부
자 주이기에)는 단지 7%의 새금만 내기 때문이다. 단 벤프국립공원
의 경우 관광특구이므로 세금면제임.

5> 모자이크 나라
어학기관(3개월(12주) 기준에 대부분 CS$1800~2400)에 가 보면 세계
여러나라의 학생들(일본,홍콩,호주,프랑스,스위스,남미의 브라질,멕
시코,아르젠티나.이란,등)이 와 있어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좋
은 기회가 될 뿐더러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때문이
다.

6> 초중고등학생의 유학...
중고교생의 경우 유학 올 경우는 청년유학생하고는 조금 다르다.
반드시 보호자(캐나다내 신분증명할 수 있는 캐나다인이나 영주권자)
가 있어야만 하고 연간 학비는 대략 CS$8000 ~ 9000 불이며 공립학교
와 사립(카톨릭 스쿨)이 있다. 영주권자는 학비무료(고등학교까지)이
나 유학생인 경우 연간 $10,000~20,000불 잡아야 한다.

7> 홈스테이, 아파트 등 숙소 안내
홈스테이(하숙) 또는 아파트,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각기 다른 생활
을 엿 볼 수 있다. 특히 홈스테이(CS$600)나 기숙사(CS$300)의 경우
한국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영어를 좀 더 배울 수 있
는 것이 장점인 반면
홈쉐어(CS$300)나 아파트(원베드룸: CS$600~700),투 베드룸
:CS$800~900)의 경우는 생활비는 적게 들고 홈스테이 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이지만 자신이 음식을 직접 해 먹어야 한다.

8> 세계적인 관광도시 & 스포츠의 천국
캐나다에서 관광하면 로키산맥(캘거리)과 나이애가라 폭포(토론토)
를 들며 해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관광명소이다.
한국에서 관광으로 올 경우 스카이 라인 여행사(본 교회 집사 운영)
를 통해서 오며 코스는 인공도시로 알려진 벤쿠버(빅토리아 섬)~자연
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도시 캘거리(로키산맥,벤프,자스퍼 국립공원)~
제일 큰 도시 토론토(나이애가라 폭포)가 전부이다.

9> 무료로 홈스테이,공항픽업,ESL 기관 알선
기타 한국의 유학원을 통해서 온다든지 하면 커미션이나 홈스테이(소
개비)비용이 비싸진다. 기타 공항 픽업도 별도 부담을 해야하지만
운영자에게 연락주시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하여 드
립니다.

10> 저렴한 생활비로 머무르기 원한다면....
캘거리는 우선 관광도시외에 석유도시로 유명하다. 한국보다 석유가
리터당 2.5배 싸다. 생활비의 경우 전자제품(비디오,캠코더,켬퓨터
등)이 많이 싸고 주식(빵,우유,쨈 등)및 쇠고기(앨버타 소고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도 싼 편이고 그외는 한국보다 조금 비싸다고 보면
됨.
또한 날씨가 좋으면 각 가정마다 가라지(차고) 세일이나 야드세일 또
는 무빙세일을 하는데 가격이 대부분이 1달러에서 5달러 미만이다.
그래서 봄에서 가을에 가라지 세일 하는 곳을 잘 찾다보면 중고 물건
(잘 안쓰는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살 수도 있다.
또한 평소엔 쓰리프트 숍(중고 물건 팜)이나 value village,
salvation army가 있어 거기에 가면 정가보다 훨씬 싸게(50%~90%)
살 수 있다.

11> 세계적인 축제의 도시
캘거리는 또한 세계적인 로데오 경기(스템피드 축제, 7월에 열리며
10일정도)로 유명하며 그밖에 캘거리에서 8월초 세계 4대 메이저대
회 중의 하나인 뒤모리에 클래식 오픈 골프대회가 열리며(작년에 박
세리,김미현,펄신,박지은 등 참가) 가까운 카나나스키에서는 세계적
인 영화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예.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의 전설
등)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유명한 영화 쥐라기 파크의 실제
영화 촬영현장인 드럼헬러(일명 공룡도시) 도 사람들이 꼭 찾는 명소
이다.
기타 세계적인 빙상경기가 열리는 올림픽파크. U of C 의 오발경기
장, 스템피드 종합경기장이 있으며 미식축구와 경마, 아이스하키 경
기 등도 볼만하다.
- 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