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북부에 소고기 처리 공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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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북쪽 Balzac 동쪽에 쇠고기 처리 공장(beef plant)가 생긴다.
 
Harmony Beef는  내년 6월부터 공장을 가동하며, 하루 700두의 소를 처리할 예정이다.
 
알버타 소고기 전문가는 소고기를 국내에서 직접 처리함으로 인해, 사육 농가에 더 큰 이익이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한해 80만에서 백만 마리의 소를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