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매판매 0.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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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전국 소매판매가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 경제의 소비가 회복되어 정상적인 성장으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24일) 연방통계부의 발표에 따르면, 7월 전국 소매 판매액은 $40.3 billion을 기록했다.  국민들의 더 많은
도로여행으로 주유소 판매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자동차와 가솔린 솟비를 제외하고도, 소매판매는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6월의 판매감소에서 성장으로 돌아섰다.
 
알버타주에서는 대홍수로 인해, 건설자재 판매가 6.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