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캐나다 대사관 비자 수속료 변경 안내

[공고 제64호] 2007.6.5

캐나다 대사관 비자 수속료 변경 안내

오는 6월11일부터 유학허가서를 포함한 비자신청서 접수 시 새로운 환율이 적용됩니다. 이 수속료는 6월11일 당일과 그 이후에 접수되는 신청서에 적용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학 허가서 (C$125) - 106,250원
-부모 동반비자 (C$150) - 127,500원
<캐나다 달러 기준환율이 1달러당 800원에서 850원으로 변경>

주한 캐나다 교육원
작성자:주한 캐나다 교육원 작성일:2007-06-08

알버타주정부, P3 방식 9개 신규 학교 건립 발표

알버타주정부는 일명 민관합작 방식(P3, public-private partnership)으로 새로운 공립학교 건립을 추진한다.

알버타주정부는 에드먼턴과 캘거리에 P3방식으로 2010년까지 총 20개의 신규학교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중 캘거리에는 장래 확장이 가능한 방식으로 9개의 학교가 건립니다.

주정부는 18개 학교 건립을 위한 디자인과 건설 견적을 위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내용에는 향후 25-30년간 필요한 자금조달과 주요 유지보수공사를 맡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는 이번에 건립될 캘거리 소재 학교들이다:

공립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소속

Community/School Capacity
Saddle Ridge K-4 550
Evergreen K-4 550
Bridlewood K-6 600
Cranston K-4 550
Royal Oak K-4 550
West Springs K-4 550

알버타주 시간당 최저임금 $8로 인상

오는 9월 1일부터 알버타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7 에서 $8로 오른다.

이는 최근 알버타주 경제지표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알버타주 노동 시장에 종업원 채용과 보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알버타주 노동인력의 3%(약 41,000명)는 시간당 $8 미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주주정부는 "향후 최저임금 조정은 매해 4월 1일자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 여권발급 절차 간소화

연방외교부장관 Peter MacKay씨는 금요일(6월 8일) 여권 발급 기간 단축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MacKay씨는 "여권 갱신시에 더 이상 보증인(guarantor)과 캐나다시민 증명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처음 캐나다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과거 특정 분야 종사자(의사, 엔지니어 등)만이 보증인이 될 수 있었으나 이제 대다수의 일반 캐나다시민도 보증인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권발급의 역량강화와 효율성 확대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도입한다:

-수백명의 직원 채용을 위한 광고
-Montreal, Point-Claire, Whitby, Brampton, Vancouver 같은 도시의 업무 시간 영장
-국경과 소규모 커뮤니티에 65개 에이전트 추가
-일부 여권사무소를 확장 이전
-저녁시간 제조 업무 확대

5월 알버타주 실업율 3.8%, 전국 최저

지난 5월 알버타주의 실업율이 지난 4월의 3.4%보다 약간 오른 3.8%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전국 최저수준을 유지했다.

캘거리의 5월 실업율은 지난 4월과 같은 3.5%를 기록했다.

한편 에드먼턴은 캐나다 주요 대도시들 중 가장 낮은 3.3%를 기록했다.

참고로, 5월 전국 실업율은 6.1%를 기록했다.

캘거리 남부 종합병원, 총공사예산 $1.25 billion으로 오는 8월 착공

캘거리 남부에 들어설 종합병원 공사가 올 8월에 시작된다.

이번 신축되는 남부 병원은 260개 병상(향후 400개까지 확장 가능), 11개
수술실(32개 수술용 베드)을 갖추게 된다.

알버타주 수상 Ed Stelmach씨는 Calgary's McDougall Centre에서 기존 승인된
공사비에 공사비 5억달러를 추가 승인을 발표함으로써 총공사 예산은 $1.25
billion에 이른다.

캘거리보건당국은 이번 남부 병원 신축 프로젝트는 최신식 시설에 입원 및 외래
환자 케어, 커뮤니티 케어,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사는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O-EXPO: Gas & Oil Exposition 2007, June 12 - 14,

GO-EXPO: Gas & Oil Exposition 2007

Canada's largest oil and gas event has a record-breaking pre-registered attendance of nearly 20,000 visitors and exhibitors! In addition to more exhibits and increased attendance, GO-EXPO has added workshops, conferences, seminars, keynote luncheons and more networking opportunities. If you haven't already, GO REGISTER for your free pass and invite friends and colleagues in the oil and gas industry to take part in one or all of the new features GO-EXPO has to offer.

June 12 - 14, 2007, Calgary - Stampede park

Exhibition Hours

배우자 여행 동의서 sample

미성년 자녀가 부모 중 한 사람과 여행할 경우 다른 한 사람의 동의가 꼭 필요합니다. 여행동의서(parental consents form) 샘플은 다음과 같다:

To Whom It May Concern

I (We), ________________ (full name(s) of custodial and/or non-custodial
parent(s)/legal guardian(s)), am (are) the____________________ (lawful
custodial parent and/or non-custodial parent(s) or legal guardian(s))
of

2007년 5월 캘거리 주택 거래 통계

캘거리부동산위원회(Calgary Real Estate Board) 자료에 따르면 2007년 5월 캘거리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06년 5월 이래 수요와 공급이 비슷한 균형을 이뤘다. 5월 매물건수는 약 3,600건으로 지난 4월의 3,100건보다 증가했다.

지난 5월 단독주택(single family Calgary metro home, 이동식주택과 콘도 제외) 평균가격은 $487,523로서 작년동기의 $415,815 보다 17.25%, 지난 4월의 $474,250보다 2.8% 상승했다.

한편 지난 5월 콘도(Calgary metro Condominium) 평균가격은 작년 5월 273,407에서 332,237로 21.5% 올랐다.

For more info:
http://www.creb.com/media/stats_pdfs-graphs/res-stats-pdfs/2007/res-stat...

Strategic Vision사 선정 2007년 최고의 차

미국 시장조사전문기관 '스트래티직 비전사(Strategic Vision Inc.)'가
2007년형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이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가 선정되었다:

-소형승용차 = 혼다 시빅
-소형 다기능승용차 = 폴크스바겐 래빗 (골프의 미국명)
-중형승용차 = 새턴 Aura, 니산 맥시마
-대형승용차 = 현대 아제라(한국명 그랜저TG)
-2만5천달러 이하 소형특수차 = 미니 쿠퍼
-준 고급승용차= BMW 3-시리즈 세단
-고급승용차 = 메르세데즈-벤츠 S-클래스 세단
-3만달러 이하 컨버터블 = 미니 쿠퍼 컨버터블
-3만달러초과 컨버터블 = 셰브롤레 코벳 컨버터블
-미니밴 = 기아 세도나, 현대 앙투라지, 니산 퀘스트
-소형 SUV = 현대 산타페
-중형 SUV = 기아 소렌토
-중형 크로스오버 = 닷지 매그넘
-대형 SUV = 포드 엑스페디션 EL

캘거리 2005 가구평균수입 $82,800

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의 지난 2005년
기준 평균가구수입이 $82,800이라고 밝혔다.

2005년 평균가구 수입

캘거리 $82,800 (+4.2%)
에드먼튼 $80,800 (+4.6%)
벤쿠버 $65,000 (+2.9%)
빅토리아 $73,400 (+1.9%)
아보츠포드 $61, 500 (+2%)
리자이나 $78,200 (+1.6%)
사스카툰 $71,900(+3.3%)
토론토 $69,900 (+1.4%)
몬트리올 $65,500 (+2.3%)
오타와 $86,100(+2.6%)

주별 4월 기존주택 거래 평균가격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발표 자료

Average MLS price for resale home

Region Apr/07 Increase from Apr/06

B.C. $431,909 11.1%
Alberta $359,640 29.8%
Saskatchewan $163,811 23.8%
Manitoba $171,130 8.2%
Ontario $299,796 4.7%
Quebec $208,693 6.0%
Nova Scotia $191,076 6.6%
N.B. $139,138 3.6%
P.E.I. $135,019 7.5%
N.L. $142,497 1.1%
Yukon $250,255 23.9%
N.W.T. $328,904 15.0%
Canada $305,542 9.3%

캐나다 주요도시 기존주택 평균 거래가격 $323,936

지난 4월 캐나다 주요도시의 전체 기존 주택 평균거래 가격이 최고를 기록했다.

캐나다 12개 주요 도시 기존주택의 지난 4월 거래 가격이 역대 월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는
밝혔다.

지난 4월 전국 25개 주요도시의 평균 기존 주택 거래가격은 $323,936 로서 지난 3월에 비해 $7,000, 작년 동기(06년 4월)보다 $28,00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폭의 상승은 서부지역 도시들로서 순위별로 보면 에드먼턴은 1년 전에
비해 51.6%, Saskatoon 41.9%, 캘거리 23.1% 올랐다.

평균 가격 면에서는 밴쿠버 $564,375 (06년 4월보다 12.2% 상승), 캘거리
$420,807, 토론토 $379,025 (3.4% 상승) 순이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올해 500,995 채의 집이 거래되어 많은 주의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08년에는 거래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학력과 중간 연봉

학력과 중간 연봉(연방 센서스국 자료)

고교 중퇴자: 2만1,268달러
고교 졸업자: 3만316달러
2년 미만 대학: 3만3,956달러
2년제 대학 졸업자: 3만6,348달러
4년제 대학 졸업자: 4만8,472달러
석사학위 소지자: 5만8,708달러
박사학위 소지자: 7만3,892달러
면허가 필요한 전문직 학위 소지자: 7만1,240달러

Campus Fair 2007, June 9(Sat), U of C

가족 구성원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특히 자녀들에게 재미와 좋은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All working-to-change-the-world and no play makes for a dull campus,
so please join us for Campus Fair 2007 – our campus wide open house!

오전 10시 - 오후 4시, 6월 9일(토)
캠퍼스내 주차 무료
처음 5천 입장객에 무료 BBQ 제공

Festival Atmosphere!

Enjoy over 60 creative, fun and interactive exhibits plus… food, music and of course, lots of fun entertainment.

Now in our fifth year, Campus Fair 2007 will bring back some of your favorite exhibits and introduce some new unexpected activities.

SAIT, 100년 마스터 플랜 발표

SAIT(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는 지난 목요일 100년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장래 SAIT 캠퍼스는 현재의 4배 수준인 43,000명의 풀타임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이 계획안은 상점들과 서비스를 포함하는 중심도로와 새로운 정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캠퍼스는 더욱 자연친화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번 계획의 첫번째 단계는 4년 안에 시작되며 약 $350-million 이 소요된다.

매해 SAIT는 수용능력 부족으로 4천명의 지원자를 탈락시키고 있다.

http://www.sait.ca/pages/about/news/newsreleases/2007/masterpla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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