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 정보

해외 영사협력원제도 시행, 외교통상부

제07-119호 문 의 :재외국민보호과(T:2100-7580) 배포일시 : 2007.02.28(수)

제 목 : 해외 영사협력원제도 시행

1. 외교통상부는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관련된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공관 미상주 국가 또는 원격지 거주 우리 교민 중 적절한 요건을 갖춘 인사를 영사협력원으로 위촉, 영사를 대신하여 초동 대응 등 일정한 직무를 수행케 하는 영사협력원제도를 3.1(목)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 영사협력원 위촉지역은 우리 공관이 상주하고 있지 않은 국가 및 공관에서 먼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등 영사업무 수요가 높은 5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26개 공관 관할 40개 지역에서 이미 영사협력원 위촉을 완료한 상태이고, 9개 공관 관할 10개 지역도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3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 영사협력원 위촉 지역

Auto Top Picks List for 2007 - Consumer Report

BUDGET CAR: Honda Fit. ($14,000-$16,000)

SMALL SEDAN: Honda Civic. ($17,000 to $23,000)

FAMILY SEDAN: Honda Accord. ($20,000 to $33,000). Other top-scorers were the Toyota Camry and the Volkswagen Passat 3.6

UPSCALE SEDAN: Infiniti G35. ($35,000 to $39,000). Another high scorer, but not sporty, is the Lexus ES350.

LUXURY SEDAN: Infiniti M35. ($42,000 to $45,000)

FUN TO DRIVE: Mazda MX-5 Miata. ($21,000 to $27,000)

캘거리 2월 기존 주택 거래 통계

지난 2월 캘거리 주택 거래건수가 3,348 (단독 2,319, 콘도 1,011, 이동식주택 11건 등)를 기록한 가운데 작년 동기의 3,053건보다 9.66% 증가했다.

2월 전체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393,307 으로 작년 동기의 $304,550 보다 29.14% 올랐다. 주택 형태별 평균 거래 가격(2007년 2월/2006년 2월)은 다음과 같다:

단독(single-family): $435,802 / $342,412
콘도(condominium): $301,777 / $215,301
이동주택(mobile home): $59,556 / $37,417

자료: 캘거리부동산위원회(http://www.creb.com)

캘거리에 무료 일간지 경쟁 붙었다-3개 무료 일간지 창간

캘거리에 무료 일간지 경쟁 붙었다. 다음주부터 캘거리 시민들은 3개 무료 일간지를 무료로 볼 수 있게됐다.

캘거리썬(The Calgary Sun)은 "24 Hours"라는 무료지를 매일 5만부씩 발행하기로 했다. 이 신문은 18-49세의 독자를 인터넷으로부터 유인하려는 목적으로 창간됐다.

Calgary Herald를 발행하고 있는 CanWest그룹은 무료 타블로이드판 신문 "Rush Hour"를 창간한다.

Toronto Star를 포함한 콘소시엄이 발행하는 "Metro Magazine"도 역시 무료 일간지 경쟁에 참여한다.

알버타 주정부, 무려 70억달러 흑자 기록

알버타주정부의 올해 흑자 규모가 무려 70억달러에 이르러 알버타주 역사상 2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예상 흑자규모 보다 15억달러가 더 많은 것이다.

이 돈은 Sustainability Fund에 더해지게 되는데 이 기금은 현재 71억달러에 이른다. 이 기금은 장래 정부 재정 수입이 줄어들거나 재해가 발생했을때 사용되게 된다.

Heritage Savings Fund 수입도 2분기이래로 4억 5천만불 늘어나 자산이 166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알버타주 재정장관 Lyle Oberg씨는 이번 풍부한 흑자는 신규 자금을 필요로 하는 여러 계획들에 사용될 것이며, 4월 주정부예산안 발표에 잉여자금 사용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6년간 본사 근로자수 증가율 최고

씽크탱크 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서 캐나다 도시들중 캘거리의 본사(head office) 고용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보고서에 다르면 99년부터 05년까지 캘거리 본사 근로자 수는 64% 증가하여 2위를 차지한 오타와의 28%보다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본사 근로자수는 6년간 11% 증가했다.

하지만 몬트리올과 위니펙은 본사 근로자 수가 동기간 동안 7% 감소했다.

특이한 점은 밴쿠버의 경우 상당수의 밴쿠버 소재 회사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팔려 본사 근로자수가 29% 감소했다.

캐나다 취업사기 예방 요령, 외교통상부

캐나다 취업사기 예방 요령

□ 개 요

○ 캐나다에서는 오일샌드 관련 근로자, 농어업 종사자 등 일정한 분야의 외국인 근로자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취업을 위해서는 상당히 엄격한 절차와 조건을 충족하야 함

○ 최근 무자격 업체를 통해 취업비자(Work Visa) 등을 알선받는 과정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충분한 연구와 준비, 공신력있는 유자격 업체의 선정, 꼼꼼한 문서 계약 등으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취업비자(Work Visa) 취득 절차 등

○ 일반적 절차(원칙)

① 취업희망자가 고용주 또는 알선업체와 접촉(해당분야 자격증 소지, 영어구사능력 등 구비자)

② 고용주가 취업희망자에게 「Job Offer」를 하고, 심사를 위해 HRSDC(Human Resources & Skills Development Canada)에도「Job Offer Form」(고용주, 근로분야, 근로장소, 임금 등) 제출

③ HRSDC가 캐나다 노동시장에 대한 영향 등을 평가하여 긍정 또는 부정의견으로 확인(Confirmation)

집앞 보도(sidewalk) 눈 꼭 치우세요

최근 추위와 일주일 이상 계속된 눈이 물러가고 시눅이 불면서 눈이 녹아 시내 전역의 보도(sidewalk)가 매우 미끄러운 가운데 캘거리시 조례(bylaw) 부서에는 수많은 신고전화가 잇따랐다.

일단 신고전화가 접수되면 시 조례(bylaw)부서에서 확인후 경고장을 발부하며 24시간 이내 주인이 치우지 않으면 시 직원이 치운후 $150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하지만 경고는 1회에 한하며 이미 경고를 받은 기록이 있는 홈오너는 경고 없이 바로 벌금이 부과된다.

알버타주, 돈보따리 풀어 의료분야 세계 석학 모셔온다

알버타주는 The Polaris Award를 통해 의료분야 세계 최고 석학을 초빙하기로 했다.

Alberta Heritage Foundation의 의료연구분야 Kevin Keough박사는 이번 award는 "캐나다 사상 최고 수준"이며 "올바른 파트너쉽만 이뤄지면 $20M 이상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며 이는 캐나다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대학교 Harvey Weingarten 총장은 세계적인 석학을 모시려면 세계와 경쟁해야 되므로 이번 award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Alberta Heritage Foundation은 이번 초빙할 3명의 연구원에게 매년 100만달러씩 1000만달러를 지원하고 알버타대학교, 캘거리대학교, 리스브리지대학교 등 이 지역 3대 연구소에도 같은 금액을 후원하게 된다.

1월 평균 주택 거래 가격 $375,646

지난 1월 캘거리 주택 거래건수가 2,631건를 기록한 가운데 작년 동기의 2,400보다 9.63% 증가했다.

1월 전체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375,646으로 작년 동기의 $289,328 보다 29.83% 올랐다. 주택 형태별 평균 거래 가격(2007년 1월/2006년 1월)은 다음과 같다:

단독(single-family): $419,324 / $322,764
콘도(condominium): $285,918 / $200,668
이동주택(mobile home): $53,710 / $32,778

자료: 캘거리부동산위원회(http://www.creb.com)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 , 3월 24(토)~25(일)

주한캐나다교육원 홈피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http://www.studycanada.ca/southkorea/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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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교들이 여러분을 만나러 옵니다.

주한 캐나다 교육원에서는 제 24회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본 박람회는 국내 최대의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로 캐나다 40여 개 학교의 현지 담당자들이 직접 참가하여 캐나다 유학 정보를 얻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
일시: 2007년 3월 24(토)~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장소: 소공동 롯데 호텔 36층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7번 출구)
당일 통역이 제공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연방정부-알버타주정부, 저소득층주택프로그램에 $30M 추가 투입

연방정부와 알버타주정부는 알버타주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30 million 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캘거리, 에드먼턴, 포트맥머리, 드럼헬러에 278채의 가구를 짓는데 사용된다.

이들은 모두 노인, 장애, 저소득 알버타주민들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연방정부와 알버타주정부이 저소득층 주택 프로그램이 생긴 이래 현재까지 약 $200 million이 투입되어 3,700채가 지어졌다.

캘거리보건당국 신규 병원전산시스템 개통

캘거리보건당국(Calgary Health Region)은 $80M을 투자하여 지난 4년간 구축한 병원전산시스템을 통해 캘거리 종합병원들간에 전자자료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게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환자 치료와 의료 효율성이 크게 기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캘거리 시민들도 앞으로 예정된 검토과정을 거쳐 결국 자신의 의료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된다.

캘거리 주택시장 강세 지속

캘거리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캘거리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거래가 06년 12월보다 30% 이상 늘어났고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거래평균가격은 $375,000으로 작년 12월보다 4% 올랐고 06년 1월보다는 30% 올랐다.

콘도 거래는 작년 12월보다 40%, 작년 동기보다는 33% 증가했다. 가격은 작년동기보다 42% 올랐다.

캘거리시 주택공시가격 발표

캘거리시가 매해 발표하는 주택 평가 자료입니다. 이는 매년 재산세를 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보통 거래가격은 이보다 높지만 간혹 고시가격보다 실거래가격이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통해 캘거리시청에서 이미 우편으로 자료를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주택을 보유하고 계신 분은 아래 시청 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청 고시 가격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경우 일정기간동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의 비슷한 입지와 규모의 주택에 비해 터무니 없이 고시가격이 비싸다면 한 번 어필해 볼 만 하겠죠.

시주택평가액 보기

한국기술근로자를 위한 알버타 취업정보 세미나, 2007년 4월1일

Information Seminar for Skilled Korean Workers April 1, 2007 (한국기술근로자를 위한 알버타 취업정보 세미나 2007년 4월1일)

작성자 : Alberta Korea Office 작성일 : 2007/01/25 22:08:02

Human Resource Development Service of Korea(HRDK) in partnership with the Province of Alberta, Canada will be holding an information seminar, April 1, 2007 for Skilled Korean Workers interested in working in Alberta, Canada

The seminar will be held, Sunday, April 1, at HRDK offices at 370-4 Kongduk-dong, Mapo-ku, Seoul, Korea and will begin at 9:00 AM.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either

한국석유공사, 알버타 오일샌드 진출

한국국영기업체인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뉴몽트 마이닝 회사로부터 사들인 오일샌드 개발권에 7억5천만 불을 쓸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3만에서 3만5천 배럴을 생산하려고 예상한다. 그리고 내년에 법적허가를 신청하여 2010년에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모든 종류의 원유를 수입하는 한국은 세계에서 빠른 경제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경쟁해서 에너지 소스를 다양하게 하기를 원한다. 알버타 프로젝트는 한국석유공사의 현재 하루당 4만5천 배럴에서 2015년도에 하루당 3십8만배럴까지 이끄는 생산목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석유공사는 하루당 6만에서 8만배럴을 생산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오일샌드 개발권을 획득하기를 원한다.

작성자 : Alberta Korea Office 작성일 : 2007/01/25 21:48:26
http://www.albert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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