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Title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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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을 의탁치 아니했다. | 2021/11/07 |
그것이 간증이 되었다. | 2021/10/30 |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 2021/10/24 |
방향이 중요하다. | 2021/10/17 |
감사하면 행복해지고 | 2021/10/09 |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2021/10/03 |
그 분의 마지막 설교 | 2021/09/26 |
그 모습 그대로 | 2021/09/19 |
순서가 중요하다. | 2021/09/12 |
과연 유치한 신앙인가? | 2021/09/05 |
너도 신자냐? 나도 신자다.(?) | 2021/08/29 |
청개구리 신자 | 2021/08/22 |
다시 돌아오면 다시 축복하리라. | 2021/08/15 |
해석이 중요하다. | 2021/08/08 |
그 분을 모독하지 말라. | 2021/07/31 |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그 후 | 2021/07/25 |
편한 길, 험한 길, 주의 길 | 2021/07/17 |
공짜로 받는 복, 일하고 받는 복 | 2021/07/11 |
강하고 담대하라. | 2021/07/04 |
가장 나쁜 것이 가장 좋은 것이 되었다. | 202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