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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5/01/04
말씀:
요15:13-15
설교:

제가 여기 캐나다 캘거리에 온 지 이제 2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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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집사님.. 저 기억하실런지 ^^
넘 .. 오랜만이라..
저 현영입니다..
교회 식구들은 다들 안녕 하시죠?
저는.. 공부에 파묻혀 사느라.. 시간이 가는걸 감지할 여유도 없어요...
목사님과 사모님께는 가끔 안부 전화 드리거든요.. 아주 가끔 ^^
사모님께로 부터.. 집사님 가정에 일어난 좋은일들 얘기들었구요.. 아주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넘 기쁘네요.. 저두..
지금..저는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치대본과과정과 예방의학석사과정 두가지를 함께 병행하고 있구요.. 뉴욕에선 이번 여름에 대학과정을 마치고.. 지금 사는 이곳 버지니아엔.. 가을 부터 시작 했어요.. 이제.. 4년만 있음..어엿한 사회인이 될텐데..이제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졸업하고 의사만 되면..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조금이나마 우리 캘거리순복음 중앙교회에 이바지 하려구요..
집사님들과.. 목사님과 사모님이 늘 저를 기억하시리라 믿고.. 벌써 그곳을 떠난지 4년이 다 되어가지만.. 늘 그곳이 생각 날때마다.. 기도 합니다.. 늘 건강들 하시길..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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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영아, 우리가 우째 널 잊겠노?

너 얼빵한 촌놈 같은 마산 촌놈이 캘거리 공부하러 와서 얼마나 교회 열심히 나오고 신앙생활 열심히 했는지... 하나님도 모두 기록하고 계시잖니!

나는 지난 달에 챔피언 그로서리 가게를 팔고서 캘거리 북쪽 에어드리라는 위성도시로 이사왔단다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이야

얼마전 예배시간에 우리 목사님께서 니가 첫월급 받아서 우리 교회로 헌금 보냈다고 해서 우리 모두 크게 감동하고 감샤했단다

지금도 가끔씩 아니 더 자주 우리 청년유학생들에게 너 이야기 하고 있단다

근데 니가 너무 공부를 잘해서 의산지 뭔지 된다니 너무 부럽구나. 나중에 캘거리에서 오픈하면 좋것다

그라고 우리교회 홈피에 들어오니 너무 고맙단다

우리 예수님 안에서 계속 좋은 소식을 나누자꾸나

이만 안뇽, 여호와 닛시~!!
20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누낭~ 올마니양~ 나 기억나? 열심히 살아가는 소식 들으니 기쁘다^^ 언제 캘거리 안와?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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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ESSENT ISU
WORLD CUP SPEED SKATING
January 14-15, 2005
Olympic Oval
Calgary, Canada
http://www.kin.ucalgary.ca/oooc
Program
Friday, January 14
13:30 500 m Ladies Division B
500 m Men Division B
1000 m Ladies Division B
1000 m Men Division B
19:00 500 m Ladies Division A
500 m Men Division A
1000 m Ladies Division A
1000 m Men Division A
Saturday, January 15
Time TBA at draw 500 m Ladies Division B
500 m Men Division B
13:05 500 m Ladies Division A
500 m Men Division A
1000 m Ladies Division A
1000 m Men Division A
16:00 1000 m Ladies Division B
1000 m Men Division B
Tickets
-Prices (1 Day)
Adult $15.00
Student (with card) $10.00
Senior (over 60) $10.00
Children under 10 Free
*Group discount (15%) available for groups of 20 or more.
-How to Order Tickets
By Phone: Ticketmaster (403-777-0000)
In Person: at the Olympic Oval front office or at any Ticketmaster location
20 years 1 month ago
이전 홈페이지 [연합뉴스 2004.11.30 11:32:17]



(서울=연합뉴스) 이동칠기자= `빙판 위의 금빛 질주를 기대하라.''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쌍두마차'' 이규혁(26.춘천시청)과 최재봉(24.동두천시청)이 30일 2004-2005월드컵시리즈 상위권 진입을 위해 발진했다.



이규혁과 최재봉은 이날 오후 김관규 코치, 문 준, 이강석(이상 한체대), 여자선수 최승용(춘천시청), 이상화(휘경여고)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떠났다.



이들은 다음 달 4∼5일 일본 나가노에서 열리는 3차 월드컵과 같은 달 11∼12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4차 월드컵에 잇따라 참가한다.



한국 남자 빙속을 양분해왔던 이규혁과 최규봉의 이번 대회 목표는 톱10 진입.



지난 시즌에는 10위권과 20위권을 오가며 디비전A(1부 리그)와 디비전B를 들락거렸던 이규혁과 최재봉은 겨울 동안 다진 실력을 발휘, 떨어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위상 높이기에 나선다.



이규혁은 2003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때 1,000m와 1,500m를 제패하며 2관왕에 오른 뒤 신경성 장염으로 지난 1월 2004아시아선수권대회 경기를 포기하는 등 부진에 시달리다 이달 초 열린 제31회 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규혁은 최근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에 육박하는 쾌조의 페이스를 보여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으로 가는 시험 무대를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8월 제갈성렬 코치 사단에 합류, 이규혁과 한솥밥을 먹게 된 올해 아시아선수권 2관왕 최재봉도 스프린트선수권에선 감기 몸살 여파로 종합 1위를 이규혁에게 내줬지만 월드컵에선 선배를 제치고 국내 최강자 입지를 굳히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기량이 급상승하고 있는 문 준과 이강석, 여자부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최승용, 이상화도 10위권 진입을 노크한다.
20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21명(어른 13명, 학생 8명)이 응원 대열에 참가 했습니다. 2003년 보다 한국 선수단 규모가 작아서 이규혁,이상화 선수만 참가했습니다.



이번 2차 레이스에서 이규혁선수는 500m, 1,000m에서 각각 9위, 이상화선수는 500m에서 10위, 1000m에서 11위에 올랐습니다. 제갈성렬 코치님의 말씀으로 이상화 선수는 현재 만 15세로 장래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1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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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초등부
재형아! 우리 교회 오게 된 것을 정말 환영한다!!!
캐나다 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었구나 !
와보니 어떠니 ?
학주랑 동혁이랑 주현이랑 동갑이네 !
같이 사이 좋게 지내고...
혹시 누가 텃세는 안했는지 모르겠네 ?
아직 짐이 안와서 심심하고.. 컴퓨터도 못하고...
참... 얼마 있으면 재형이 동생 생기겠네 !!!
동생도 남자라는데 축하해!!!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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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선교회
*2004년 12월을 마감하면서 마지막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5일 점심식사후에 3층 유학생실로 모두 모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월 생일자 축하와 연말결산보고가 있겠습니다.
*한해동안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주신 여선교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드립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여선교회원들의 회비를 모아서 2004년 한해동안 지출한 내용중 가장 의미있었던 일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남여선교회가 후원하는 윤요한 목사님 선교비 지원(600불)
* 여름 성경학교 보조 지원(200불)
* 교회주방 전자렌지 기부
* 여선교회원들 생일축하선물 및 경조사 지원
*내년에도 축복의통로에 서있는 여선교회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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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기도교과서, "절대기도"
▒ 절대기도 저자 기도홈페이지
http://gido.hompy.com
▒추천의 글
“요즈음 살기가 어렵다고 야단이다. 하는 일마다 힘들다고 난리이다. 왜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대답이 분명해 진다. 그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간결하다. 기도에 관해서 선언적이다. 기도의 맛을 아는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다. 기도 응답은 기도를 할 때에만 가능하다. 기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응답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자“
(소기천, 장신대 신약학 교수)
“영혼의 웰빙, 영적인 웰빙, 이에 대한 답은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 은 위로받고 치료받으며 다시일어설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절망과 슬픔과 좌절 너머에서 오늘도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적 웰빙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김목사님의 이책은 여러분의 도우미 가 되어줄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김도훈, 장신대 조직신학 교수)
▒ 본문 중에서
-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참 쉼을 누리시지 않겠습니까? 기도 안에 쉼이 있습니다 (본문 1장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의 중심’ 중에서)
- 도움은 하나님에게서만 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이 말씀은 매우 위대하고 중요한 영적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도움은 하나님에게서만 온다는 것입니다(본문 3장 ‘하나님께로만 오는 도움’ 중에서)
- 기도하면 죄악의 사슬이 끊어집니다. 기도하면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저주의 사 슬이 끊어집니다. 그래서 기도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본문 4장 ‘저주의 사슬을 끊는 기도’ 중에서)
- 기도는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공적인 사역의 배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가 있었듯이 다윗의 성공 적인 인생의 배후에는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본문 11장 ‘듣는 기도’ 중에서)
▒ "절대기도" 저자 소개
장신대 신학과(Th.B)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
장신대 대학원(Th.M)
▒ "절대기도" 목차
1.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의 중심입니다
2. 기도자의 마음을 하나님은 이렇게 지키십니다
3. 도움은 하나님께로만 옵니다
4. 저주의 사슬을 끊는 기도
5. 오직 믿음만으로 구해야 합니다
6. 염려는 기도의 적입니다
7. 헌신과 기도
8.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9. 주님뜻대로 구해야 응답받습니다
10. 환난날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요
11. 듣는 기도
▒ 절대기도 저자 기도홈페이지
http://gido.hompy.com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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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선교회
1) 회의 내용
- 남선교회 기도회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하여…
.성도간 친밀한 교제와 예배에 시간을 '더' 할애할 예정입니다.
.기도회에 참석 가능하신분은 '꼭' 참석바랍니다.
- 성탄절행사 관련, 남선교회에서는 찬양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찬양 준비 및 기획은 윤재길 집사님께서 봉사하십니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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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샬롬!
본연구소는 건전한 교단의 목회자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목회자와 교사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만 올려 놓았습니다
매일 설교자료 찬양 좋은글 자료 업데이드 됩니다
방문하셔서 자료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http://cafe.daum.net/3927biblepark
다음 검색창: 3927bible 말씀연구소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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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우리 청년부 새침때기인 크리스틴[세칭 정영미]자매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간답니다.
지난 1월의 마지막 주에 처음 나왔었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세월 한번 빠르다 그쵸?
우리 크리스틴 자매는 여기 캘거리에 머무는 동안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해왔기에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계속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한국 가서도 교회 계속 열심히 다녀야 해요
그라고 최진범 형제도 이번 주에 한국 돌아가는데 음... 안산에 사니까 내가 다음달에 한국가면 안산[처가가 있는 곳] 가서 주일날 불러 내어 교회 데리고 나갈 예정이에요
끈질긴 나의 모씁[?]을 보여줄 예정이랍니다!
남은 형제 자매들은 계속 전도하여 한영혼 두영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꾼들이 됩시다
한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하시고 승리하는 삶 사세요
주일날 모두 나타나세요, 할랠루야~~~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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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 동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진륜지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선교에 마음이 있으시거나.. 봉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청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드리는 학교는.. 동 말레시아 사라왁 주에 위치해 있는.. 교수님들과 학생들..학교 전 직원까지 약 80명가량 되는 작은 신학교입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도움을 기다리는 손길을 생각하며.. 끝까지 읽어봐 주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소개)
MIM (Maktab Injil Malaysia - Malaysia Evangelical College)은 SIB (Sidang injil Borneo -Borneo Evangelical Church)라는 교단의 직영 신학교입니다.
이 교단은 말레이시아 기독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교단입니다.
BEM(Borneo Evangelical Mission)과 OMF 선교회의 선교 사역의 결과로 세워진 교회들로 구성된 교단입니다. 이 두 선교단체는 이미 OMF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캠퍼스는 “미리”와 “라와스” 2곳에 있으며 미리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라와스는 말레이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와스 신학교가 위치한 곳은 사라왁주의 가장 북쪽으로 정글로 쌓여 있는 룬바왕 족이 주를 이루고 있는 BEM의 첫 사역지며 센터였던 곳입니다.
이곳에는 FEBC 스튜디오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약 9에이커의 라와스 강 옆 평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구 보르네오 섬의 각 부족들 가운데 헌신된 학생들이 와서 3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출신 부족들은 룬바왕족, 크라빗족, 크냐족, 이반족, 카얀족, 두순족, 버라완족, 따갈족, 카다잔-두순족 등등입니다.
현재 미혼들과 기혼자 등 32명의 학생이 있고 4명의 전임교수. 그리고 2명의 외래교수가 있습니다. 학교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합하면.. 약 80여명에 이릅니다.
(봉사할 수 있는 영역)
1) 컴퓨터 교사.
학생들 모두 정글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컴맹들입니다. 한 교수가 매주 1회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는데 그 수준은 컴퓨터를 켜고, 끄는 것부터 워드를 작성하는 것 정도입니다. 단순한 컴퓨터 지식만 있어도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답니다.
2) 체육교사.
매주 금요일 오후는 체육시간인데 운동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서 매주 동일하게 축구나 배구를 합니다. 여학생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인도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체육 교사가 필요합니다.
3) 음악교사.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처럼.. 음악을 많이 접할 기회가 없습니다. 악기를 다룰 줄 아는 학생들도 악보를 읽고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음을 듣고.. 그걸 외워서 악기를 다룰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곳에 드물게 있는 음악 교사들도 음표를 볼 줄 아는 경우는 아주 드물답니다.
악보를 볼 수 있도록 가르치며, 악보를 따라 노래를 부를 수 있게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된답니다 ^^
4) 영어교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하지 못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지만 가르쳐줄 사람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회화나, 문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5) 단순 봉사.
학생들이 강의와 숙제 등에 바쁘다보니 학교 주변이 지저분하고 아열대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풀이 아주 빠르게 자라는데 다 깎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캠퍼스 내에 있는 제초기 사용법을 배워서 풀을 깎아 주는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혹은 수로나 학교 주변의 청소와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이 분야가 가장 많은 도움이 필요하지요.
6) 제자 훈련이나 여러 가지 악기를 가르쳐줄 사람.
학과 중에 있기는 하지만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과외로 가르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봉사 기간의 숙식과 비용)
사역 기간은 3개월 이상으로 6개월.. 혹은 1년 이상.. 본인이 원하시는 만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죄송하게도.. 모든 비용은 한국에서 후원을 받아 오셔야 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미혼인 경우 남자나 여자 기숙사를 학생들과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기혼인 경우.. 기혼자들이 쓸 수 있는 집을 제공합니다. 한달 사용료는 한국돈으로 3만 원 가량입니다.
전기와 가스는 사용하기 나름이지만 매월 1만원 정도입니다.
식사는 자신이 직접 해먹어야 하는데 큰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한달에 10만 원 가량 됩니다.
따라서.. 매월 사역비는 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본인이 사용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3개월간은 방문 비자로 체류할 수 있고 3개월 이상 머무실 분들은.. 가까운 나라인 싱가폴이나 브루나이. 태국 등으로 비자 여행을 다녀와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도 괜찮고.. 팀도 괜찮습니다 ^^
메일주소 : jiwow@hotmail.com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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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입니다.
2005 세계스프린트선수권[World Cup (Sprint)]이 2005년 1월 14일(금)-15일(토) 양일간 캘거리대학교 Olympic Oval경기장에서 열립니다(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2003년 12월에 청년유학생회와 중고등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응원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갈성렬 코치님과 대표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조국에 대한 애국심(?)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체로 관람하면 입장료도 할인되어 좋구요. 이번에도 기회가 되면 함께 단체 응원하러 갔으면 합니다.
20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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