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참여 하기 | 온라인 헌금 하기 바로가기

생명의 말씀

날짜:
2025/01/04
말씀:
요15:13-15
설교:

제가 여기 캐나다 캘거리에 온 지 이제 2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에...

더 보기 영상 보기

최근 영상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Purpose #1: 당신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귀한 존재입니다.
Day1: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우리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성경적 예배는
1.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달리 예배는 하나님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으로 의미한다.
2.또한 예배는 찬양 혹은 음악장르를 넘어서는 더 큰 개념의 것이다.
3.예배는 우리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즉 하나님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다.
4.예배는 교회 공간 안에서만 드려지는 소극적의미를 넘어서서 우리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 삶이 예배가 되려면 우리 일상 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될까? 정답은 예수님 앞에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
@기억 해야 할 성경구절: John 4:23: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Day2: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예배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들
1.노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렸다-그러므로 예배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통로가 된다!
2.노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다-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하여 예배에 더 깊이 참여 할 수 있다.
3.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없이 순종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종을 통하여 예배의 기쁨에 참여 할 수 있다.
#기억할 명구들: 순종을 통해 우리는 이해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 부분적인 순종은 불순종과 같은 의미다.
4.노아는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예배를 드렸다-그러므로 예배는 무거운 짐이 아닌 즐거움의 통로이다.
5.노아는 그의 능력을 활용하였다- 예배는 교회에서 시작되어 우리 삶 전체로 파급되는 전 생활적인 의미이다.
@기억해야 할 성경구절 Hosea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Day3: 예배의 핵심은 포기
@기억할 명구: 내 자신을 드리는 것이 예배의 전부이다/ 95퍼센트는 하나님 앞에 불충분하다.
@포기에 대한 오해들
1.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하나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게 되면 포기하는 일이 더욱 쉬워진다.
#하나님은 난폭한 폭군 혹은 거만하게 힘으로 복종케 만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자유케하시고 억압이 아닌 포기를 통해 자유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2. 나는 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근본적인 약점을 인식하지 못하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3.포기는 수동적인 패배, 체념주의 혹은 게으름의 이유가 된다는 생각-하나님께 포기하고 우리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겁쟁이가 된다거나 이성적인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거나 조종당하는 로보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포기는 순종과 같은 의미다. 우리가 “주님” 이라고 부를 때 주인에게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것은 모순이 된다. 주님을 믿고 신뢰하기에 그분의 말씀에 예라고 순종하는 것이 포기(surrender)의 성경적 의미다.
@포기가 가져다 주는 축복들
1.포기를 통해 평안을 경험하게 된다. 2. 또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3. 마지막으로 당신 삶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기억할 명구: 진정한 승리는 포기에서 온다. 포기는 당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이 무엇엔가 포기하고 자신을 드리고 산다: 다른사람의 기대, 돈, 자신의 자랑거리 혹은 욕심 그리고 자신의 이상의 실현. 당신은 무언가를 선택할 자유로운 존재다. 그러나 선택한 결과로부터 자유롭다는 뜻은 아니다.
@포기의 가장 큰 적은 내 자신!
내 자신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 내 자신의 의지, 고집스러움, 개인적인 야망까지도.
그러나 이런것들을 그분께 드려보라. 당신의 과거의 후회,현재의 문제들, 미래의 야망, 걱정거리들, 약점,습관, 상처, 심리적 콤플렉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 인생의 운전자리에 모셔드리라. 그리고 두려워 마라.
*마지막 주의 사항: 하나님께 당신의 인생을 맡긴 후에 그 결정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기억할 성경구절: Luke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Day 4: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방법
@기억할 명구: 하나님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되기 원하신다. 그러나 구약을 살펴보면 두려움의 존재로 하나님이 생각되어진다. 이것을 예수께서는 180도 바꾸어 놓으셨다. 그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실 때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막혔던 담과 같은 성전의 휘장이 찢기어 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는 이제 어느 때나 예수님을 통하여 그분과 교제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친밀한 교제가 시작 될 수 있는가?
1. 계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가능하다-기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는 뜻은 생활 중에 그분과 교제를 말한다. 일상을 떠나서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진정한 의미는 “호흡처럼 계속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2. 계속적인 묵상을 통하여 가능하다-말씀 묵상
고민거리를 놓고 계속 그것을 생각해 본적 있는가? 고민거리를 묵상하면 걱정이 생긴다. 그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참 평안이 생겨나게 된다.
기억할 명구: 기도는 하나님께 당신이 말하는 것이고 묵상은 하나님께서 당신께 말씀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둘 다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필수 불가결한 부분들이다.
@기억할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5:17 쉬지말고 기도하라/시편119: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Day 5.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발전시키라
@기억할 명구: 일반적인 우정처럼 하나님과 친밀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발전 시킬 수 있는가?
1.하나님께 솔직하라.
기억하라: 하나님은 당신이 완전하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만 솔직히 그분께 다가오길 원하신다.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기억하라: 친밀함에는 순종이 필요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크리스찬이 형벌이나 의무 때문에 신앙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자유케하고 용서되었기에 사랑에 의해서 크리스찬은 순종한다. 커다란 일에 순종하기 보다 작은 일부터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라.
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기뻐하라- 그분은 오늘도 모든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4.그리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더욱 그분과 교제하기를 사모하라.
대가를 치룰만한 것에 대가를 치룬다. 당신에게는 그분과 교제가 대가를 치룰 만한 것인가?
@기억할 말씀: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Day 6: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특징들
1. 하나님은 말씀에 기초한 예배를 기뻐하신다.
예배 하는 자가 신령(in spirit)과 진정으로(truth) 예배 드린다는 뜻은 우리 자신의 견해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예배를 의미한다.
2. 하나님은 우리의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신다.
영으로 예배한다는 뜻은 우리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드려 예배하는 것을 말한다.
기억할 명구: 우리가 예배할 때에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 예배는 정확하고 진실해야 한다. 그런면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우리의 감정과 성경에 기초한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가슴과 머리로 모두를 드려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사려깊게 드려질 때 기뻐하신다.
무의미한 중얼거림 이나 종교적인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예배의 본질이 아니다. 신선할 뿐 아니라 비 신앙인들이 볼 때에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드려지는 예배여야 한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실제적일 때에 기뻐하신다.
실제적인 예배란 우리의 몸과 마음 전체를 드리는 헌신과 대가 치룸이 있는 예배를 말한다. 실제적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몸을 드리는 면에서 시간을 내는 것과 우리 마음을 다른것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억할 말씀: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Day 7: 하나님이 멀리 계실 것처럼 느껴질 때
@기억할 명구: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을 때-즉 음식과 친구, 가족과 건강 그리고 행복한 상황이 계속 될 때- 하나님께 예배하기는 쉽다. 그러나 상황은 늘 좋은 쪽 만 존재하진 않는다. 그때도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멀리 떠나 계신 것 처럼 느껴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장 깊은 예배의 경지는 고통 중에도 불구하고 시험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유혹속에서 그 분을 신뢰하며 고난속에서 포기하고 멀리 하나님이 계신것처럼 느께질 때 그분을 사랑하는 수준을 말한다.
@하나님은 때때로 멀리 계시는가?
정답: 때때로 멀리 계신다.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성숙시키기 위해서
예배에서 하나님 자신 보다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경험을 찾는다면 쉽게 우리는 하나님께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감정위에 계셔서 때때로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럼 하나님이 멀리 계신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할것인가?
1. 하나님께 느낀바를 솔직히 고백하라.
2.그리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계속 묵상하라.
3. 그분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분을 계속 신뢰하라.
4.그분이 당신을 위해 이전에 하신 일을 기억하라- 당신을 위해 몸 찢기시고 그 아들 죽이시기까지 사랑하신 분이 당신을 버리시지 않으신다.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면 더 이상 그분의 다른 사랑을 요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기억할 말씀: 욥기23:8-10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고등부
좌초되고 있는 진화론 (Evolution Theory Runs Aground)
Jim Russell
나는 나의 조상이 고릴라였다는 생각으로 행복하지 않았으며, 늘 매우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왔다. 나는 위엄이 있고, 고상하며, 훌륭한 가계의 후손일지도 모른다고 자주 상상했었다. 크리스천이 되고, 나는 생물들의 시작과 인류의 창조에 대한 창세기 말씀을 믿게 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지난 40 년 동안 생화학 분야의 깜짝 놀랄만한 발견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매우 탐탁지 않은 이론으로 재고하려는 움직임을 일으키며, 과학 사회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는 중이다. 전자현미경이 출현하기 이전에, 인간의 세포(각 사람당 수조 개)는 매우 단순한 유기체인 것으로 믿어졌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간 세포의 미소 세계와 생화학 과정들에 관한 수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다윈니즘은 세포는 아주 단순한 원형질과 핵을 가졌을 것으로 가정함으로서 시작하였다. 그러나 세포는 극도로 복잡한 살아있는 유기체임을 전자현미경은 밝혀내었던 것이다. 세포들은 극도로 복잡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에 있어서도 극도로 다양하다. 이들 거대한 세포 집단들 사이에서는, 세균의 침입을 판단하고, 상처를 복구하며, 항체를 만들어서 수송하는 등의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리하이(Lehigh) 대학의 생화학 교수인 마이클 베헤(Michael J. Behe)는 그의 책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에서 다윈니즘에 정면으로 도전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년에 걸쳐 수학자들은 다윈니즘이 일어날 경우의 수가 조금도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해오고 있다.“
무작위적인 선택에 의한 우연한 과정으로, 사람의 눈(eye)이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천문학적인 횟수의 돌연변이가 일어나기에는 지구의 나이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한 수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에는 상당한 간격(gap)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간격이 신다윈주의적 진화론이 현대 생물학과 연결되어질 수 없는 본질인 것으로 믿고 있다”
베헤 교수에 의해 제시된 또 하나의 진화론의 장애물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원리(the principle of irreducible complexity)’이다. 이것은 여러 필수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진 한 장기(organ)에서 단 하나의 구성요소라도 결여된다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쓸모없는 장기가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작위적인 선택과 우연적인 과정들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 장기의 임무는 모든 구성요소들이 서로 잘 조직되어질 때만 어떤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한 구성요소가 돌연변이로 생겨나지 않았다면, 나머지 구성요소들을 만든 돌연변이들은 모두 쓸데없는 것들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세포(cell)와 같은 매우 복잡한 극소의 유기체들은 무작위적인 선택과 우연한 과정들, 그리고 다윈 이론의 신뢰성을 무너뜨려 버리는 진화론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는 것으로 입증될 수도 있다. 20세기에서 이 진화론은 비용면에서나 역사적 측면에서 가장 값비싼 수업이 되었다.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 라는 제목의 단원에서, 베헤 교수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현대 생화학이 밝혀낸 세포의 엄청난 복잡성에 직면하여, 과학 사회는 마비되어 버렸다. 하버드 대학의 그 어느 누구도, 국립 보건원의 그 누구도, 국립 과학 아카데미의 그 어떤 회원도,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들 중의 어느 누구도, 어떻게 섬모(cilium)가 진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어떻게 시각(vision)을 얻게 됐는지, 어떻게 혈액 응고반응이 생겨났는지, 무수히 많은 극도로 복잡한 생화학적 과정들이 어떻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생겨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있다. 식물과 동물들도 여기에 있다. 복잡한 시스템들도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 어쨌든 이 모든 것들은 이곳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다윈의 방법이 아니라면, 그러면 이것들은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21세기의 아이러니는 무작위적 선택이라는 진화론적 과정들에 대한 과학적인 질문들을 조금씩 이끌어 내며, 다윈의 진화론이 허구였음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밝혀내는 것일 수 있다.
마침내 궁극적인 실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과 동식물들은 지적 설계의 결과라는 것이다. 즉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창조하였는가? 그 분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 Jim Russell is president of The Amy Foundation of Lansing and author of the book 'Awakening the Giant.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rinted in the Lansing State Journal, Lansing, Michigan, February 25, 1999.
URL : http://www.rae.org
번역자 : 한국창조과학회 IT 사역위원회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밤빵>
-재료-
계란: 7개, 밀가루: 12cup, 설탕: 4cup, 버터: 1/2 파운드, 연유(skimmed milk): 1깡통, 베이킹파우더: 2 tsp, 베이킹소다: 4tsp
-속재료-
Lima bean: 1봉지(450g), 설탕: 1컵+ 1/4컵, 소금: 1tsp
1. 위의 재료를 반죽하여 손에 묻지 않을 정도(20분정도)로 치댄다. 냉장실에 30분 정도 둔다.
2. 속재료는 콩을 하루정도 담구어 껍질을 벗긴후, 푹 삶아 으깨서 설탕과 소금을 넣는다.
3. 동그랗게 송편 빚듯이 빚어 준비한 속을 넣어서 겉표면이 매끄러울 정도로 손으로 굴려준다.
4. 빚어놓은 것 윗 부분에 물을 묻혀 볶은 깨를 묻혀준다.( 다른 방법으로는 10분 정도 구웠을 때 꺼내어 계란 노른자와 바닐라향을 섞어서 발라준후 다시 3분 정도 더 구워주면 이쁜 모양이 된다)
5. 350도에서 5분 예열한 후 13분 구워준다.
* 한꺼번에 모두 만들면 양이 많으므로, 4등분하여 한덩어리씩 냉동실에 보관하여 원하실때 한덩어리씩 꺼내어 만들면 됨. 속재료도 마찬가지로 나누어서 보관.
<밤묵>
묵:물= 1:6.5
1. 묵과 물을 비율로 섞어준후 센 불에서 저어면서 끓여준다.
2. 끓을때 소금 조금과 참기름 1/2tsp을 넣어서 저어준 후 불을 끈다.
3. 네모난 통에 부어서 식힌다.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고등부
제목 : 아버지, 아아....우리의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의 학교 성적이
기대한 만큼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가는 직장은,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속담이다.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서는 미안하게 생각도 하고
남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이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나이에 따라 변하는 아버지의 인상은,
4 세 때 - 아빠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
7 세 때 - 아빠는 아는 것이 정말 많다.
8 세 때 - 아빠와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 세 때 -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14 세 때 - 우리 아버지요? 세대 차이가 나요.
25 세 때 -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기성세대는 갔습니다.
30 세 때 - 아버지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요.
40 세 때 - 여보! 우리가 이 일을 결정하기 전에
아버지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50 세 때 - 아버님은 훌륭한 분이었어.
60 세 때 - 아버님께서 살아 계셨다면 꼭 조언을 들었을
텐데…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그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할 뿐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그러나 아버지의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고,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속으로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한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
시골마을의 느티나무 같은 크나 큰 이름이다.
- 글: 옮김 및 수정, 사진: 김동성 -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제목 : 나의 사랑하는 아내 혜련
이 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대전 감옥에서 아내에
게 보낸 편지입니다. 아내 혼자 다섯 명의 아이를 키
우며 고생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과 특히 자식을 잘
키우기를 소망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모든 사람을 대
할 때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큰 사람의 큰 그릇임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 혜련!
내가 이 경우에 처한 것을 위하여
근심하지 말고 모든 것을 자연에 맡기고
집안일을 돌아보며 아이들을 교양하는데
수고하는 것으로 낙을 삼으시오.
당신이 만일 수심하는 빛을 띠우고 있으면
집안에 화기가 없어지고 따라서
아이들의 신체발육과 정신발달에
큰 영향을 줄 터이니
내게 관한 모든 것은
아주 없어진 양으로 일소하여 버리고
가정에 유쾌한 공기와 아이들의
활발한 기상을 만들기로 주의 하시오...
당신은 그리 놀라거나
슬퍼하거나 할 것이 없이
태평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교양함에 전심하소서.
내 친구 중 나보다 먼저
세상을 작별하고 간 사람이 얼마입니까.
옥에서 목숨을 마친다 하여도
한할 것이 없습니다...
집안생활에 대하여는 본래도 곤란한데
지금 특별히 불경기의 시기에 처하여
여간 곤란하리오.
그러나 이것도 평생을 받아오는바
견디는 것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을 것입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필영이를 제한 외에
네 아이는 무엇을 하던지
거리에 나가 신문지를 팔더라도
죄다 인전씩의 벌이라도 버는 일을 실행케 하고
이 불경기 시기를 이용하여
절용을 공부하게 하소서...
인생이란 것이 본래
장생불사하는 물건이 아니고
누구나 한번 났다가 한번 죽는 바이오...
지나간 모든 것을 다 끊어 보내버리고
오직 남아있는 짧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함이외다...
‘사랑’ 이것이 인생의 밟아나갈 최고 진리입니다.
인생의 모든 행복은 인류간 화평에서 나오고
화평은 사랑에서 나오는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이 있는 사회는
화평의 행복을 누립니다.
‘사랑’ 을 최고 진리로 믿고
사랑을 실행하는 사람의 사랑으로 인하여
가정이나 사회에 화평의 행복이
촉진될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정보다 먼저 사회보다 먼저
사랑을 믿고 사랑을 품고 사랑을 행하는 그 사람
자신의 마음이 비상한 화평 중에 있음으로
남이 헤아리지 못할 무상한 행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즉 내나 당신이 앞에 남아 있는 시간에
우리 몸이 어떤 곳에 어떤 경우에 있던지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화평에 이르도록
‘사랑’을 믿고 행합니다...
1933년 6월 1일 (대전감옥에서 써보낸 편지)
-‘안창호 평전’ 중에서-
-------------------------------------
좁게 보며 사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웃을 보고, 전체를 보며,
그 속에 내가 무한책임을 갖는 사람,
그 사람은 큰 그릇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책임을 만들고 책임을 지는 사람,
이 사회는 바로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특히 무한사랑의 책임을 많이 지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필요합니다.
- 사랑의 책임을 많이 가지는 사람이 되십시오 -
-------------------------------------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여선교회
"가을이 깊어져서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것만 같았는데 왠지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한국의 가을같은 착각이 가끔드는군요^.^ "
안녕하세요 여선교 회원 여러분~~
이번주일 (10월3일) 점심식사후에 여선교 월례회가있으니 잊지마시고
꼭 참석해주세요..
이번주에는 10월10일 창립예배겸 추수감사절 준비로 우리 여선교 식구들이
할말이 많을것같아요.
그리고 생일자들 축하도있답니다.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8,9월에 우리 식구들 마니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하나님께서 새식구들을 새로 보내 주셨어요.
간딴히 소개 올리께요
[1] 박은영 자매 ; 영어 이름 Kate로 불려 주세요
어여쁜 여성의 몸이지만 건축학도 에요~
우리 교회 처음 나오면서부터 바로 예수님이 구세주로 믿어져요, 할렐루야!
[2] 윤선미 자매 ; 예쁜 이름 Ashley로 불려 주세요
박은주[주재용] 자매가 소개해왔어요
믿음의 자매에요. 큐티 계속 할거에요~
[3] 최현규 형제 ; Ashley 와 클라스메이트에요
케나다와서 열심히 예수님 믿을께요~
또한 유학 보내 주신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고자 열쉼히 공부할께요~
[4] 김권영 형제 ; 25사단에서 소총수로 빡빡 기고, 대학교 완전히 졸업하고 컴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어요.
군대에서 만난 예수님을 더욱 열심히 믿어 볼께요~
[5] 고기훈 형제 ; 컴퓨러 전공했고, 근면 성실한 청년이에요
찬양부에서 기타 반주로 섬겼어요
이렇게 믿음 좋고 예쁘고 성실근면한 형제 자매들이 계속 들어 오고 있네요
주님께 더욱 감사!
후학기에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더욱 열심히 주님께 의지하면서 유학생활 해나갑시다!
우리 청년유학생회에 더욱 기쁘고 좋은 일들이 넘치게 될거에요
우리에게 승리의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20 years 3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엇 ...25사단... 내가 나온 곳인데....-_-;;
11 year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SP2 한글판 배포, 인터넷업계 '우왕좌왕'
[아이뉴스24 2004.09.30 18:34:28]
MS가 지난 29일 윈도XP SP2(서비스팩 2) 한글판 공식 배포를 시작한 가운데 인터넷 업체들은 간헐적인 서비스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안과 향후 발생할 문제를 예측하지 못한채 혼란에 빠져 있다.
대형 인터넷 업체와 인터넷 결제대행(PG)업체들은 임시방편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SP2 보급에 대응하고 있는 반면 정부 부처나 중소 인터넷업체들은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지 조차 모른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30일 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 이하 인기협)가 공식 접수한 SP2 피해 및 불편사례 접수 건수로만 보면 극히 미미한 상황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접수 건수가 적은 것은 한글판 SP2가 배포되기 시작한 29일이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자동 업데이트 건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데이트 건수가 많아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건수는 적지만 피해 및 불편 사례는 이미 발생하고 있다.
한 중소기업은 "SP2를 깔았더니,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고, 화면 멈춤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인기협측에 신고해 왔다. 또 SP2를 업데이트 하자 인터넷 브라우저 규격이 달라져 기존 인터넷 사이트 하단이나 양 옆이 잘려 나가는 현상도 발생했다.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였던 한 인터넷 포털 업체의 관계자는 "앞으로 SP2 사용자와 이를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각각 다른 규격의 인터넷 화면을 제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토로했다.
대형 포털 업체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이들 업체의 경우 SP2가 "보안을 크게 강화한다"는 MS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터넷 서비스 관행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음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였기 때문이다.
더큰 문제는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사이트다.
전자정부가 활성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나 정부기관들은 그동안 인터넷 팝업을 이용해 긴급사안을 통보해왔던 게 관행이다.
이들 모두 앞으로 통보 방식을 일제히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전자정부 사용자가 일일이 자신에게 필요한 팝업 리스트를 SP2의 경고창에 설정해 줘야하는 것이다.
두가지 모두 이뤄지지 않으면 긴급통보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현재까지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의 전산담당자들은 SP2 환경에 맞춰 인터넷을 개편한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한 정부부처의 전산담당관은 이에 대해 "각 부처별로 1~2명이 고작인 현재 정부의 전산담당 인력이나 예산상태로는 일일이 MS의 새로운 버전에 맞춰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일은 꿈도 꿀 수 없다"며 "아직 SP2 배포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담당자조차 드문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기업들도 암담하기는 마찬가지다.
SP2가 광범위하게 배포될 경우 그동안 팝업 등을 통해 해오던 비즈니스 관행을 일제히 뜯어고쳐야 하지만, 이에 대비한 새로운 마케팅 툴을 개발해놓고 SP2 환경에 대비하고 있는 업체는 드물기 때문.
인터넷 업계는 "SP2의 보급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새로운 툴을 개발해나간다는 기본 전략 외에는 어떤 것도 아직 마련하기 어렵다"며 "상황 추이를 지켜보는게 현재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설명하고 있다.
윈도XP SP2는 팝업 차단 등을 통해 윈도의 보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MS가 배포하는 패치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팝업이 성행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서비스 관행과 맞지 않은 데다, 일부 SW와 호환이 되지 않아 충돌 현상도 발생해 그동안 MS와 인터넷 기업 사이에 이를 두고 갈등이 있어왔다.
일반 네티즌의 경우 "그동안 보기 싫었던 팝업을 보지 않아도 되고, 보안도 강화되기 때문에 좋다"는 반응과 "그동안 익숙하게 접속했던 인터넷 사이트 마저 새로 손봐야 하니 불편하다"는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MS가 알려주는 윈도XP SP2 사용법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윈도XP 운영체제의 기능강화 패치 서비스팩2(SP2)에 대해 호환성 등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 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SP2 설치를 망설이고 있다.
그러나 MS는 SP2를 설치하면 팝업창 이용이 불가능해지거나 메신저.온라인게임 등 기존 소프트웨어(S/W)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만 알아도 SP2 설치 이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PC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MS가 공개한 SP2 설정방법.
▲보안센터 = SP2가 제공하는 보안기능을 집약한 메뉴로 안전한 PC 환경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설정을 관리하고 보안상 허점이 생기면 사용자에게 바로 알려준다.
이용자들은 보안과 관련된 필요한 설정을 보안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이용은 '시작' 버튼에서 '설정'→'제어판'→'보안센터'로 찾아가면 된다.
▲팝업차단기 = SP2를 설치하면 팝업창이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자동으 로 차단하나 간단한 마우스 클릭으로 이를 볼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웹브라우저 주소창 아래 뜨는 팝업 차단 상태 표시 메시 지를 클릭하는 것으로 사용자는 팝업창이 필요한지를 판단해 임시적으로 허용할 것 인지 항상 허용할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더 능숙한 이용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도구' 메뉴의 '옵션'→'개인정 보'→'팝업차단'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차단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몰래 설치' 방지 = 인터넷 이용에서 가장 큰 위협요소 중 하나는 '액티브X 컨트롤' 등 이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마구 설치되는 다운로드들.
SP2는 모든 다운로드되는 요소들이 PC에 설치되기 전에 이용자 허락을 받도록 설정하며 허락되지 않은 다운로드의 설치를 막는다.
이같은 다운로드들 중에는 전자결재나 동영상 보기에 필요한 기능들이 있으므로 이용자들은 다운로드를 설치할 때 허락 여부를 묻는 메시지를 보고 꼭 필요한 기능 에 대해 처음 한번만 허락해주면 이후 아무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윈도 방화벽 = SP2는 바이러스나 웜.해킹을 차단하기 위해 윈도 방화벽을 자 동으로 작동시키고 외부와 신호를 주고 받는 모든 프로그램을 점검한다.
다만 기존 메신저나 P2P(개인대 개인) 프로그램 등 외부와 신호를 주고받는 일 부 프로그램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적절히 설정하면 상관없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허용여부를 확인하는 창이 뜨는데 이용자가 '차단해제'를 선택하면 이후 계속 문제없이 실행이 된다.
jhpark@yna.co.kr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중고등부
# 결코 다수의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혼동하지 마라
- 찰슨 콜슨[Charles Colson]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결정을 할 때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우리의 내면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실제적으로 성령님은 성경말씀, 교회, 친구, 책 등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 C.S. 루이스[C.S. Lewis]
# 종종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 앞에서 문을 닫아야만 하실 때가 있다. 그 후에 그 분이 원하시는 길을 우리가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신다.
- 캐서린 마셜[Catherine Marshall]
# 아브라함은 가는 길은 알지 못했지만 인도하시는 분은 알았다.
- 리 로버슨[Lee Roberson]
20 years 3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