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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할렐루야 !
회중교회는 금번 요한계시록 강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성경삽화사진을 첨부하여 만들었습니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계시록 22장 전체를 쉽게 소화시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 저희 웹사이트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지역을 사진으로 실상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my-cgi.dreamwiz.com/hwoijoong/index.html
회중교회는 모든 검색사이트에 등록이 되어 검색란에 '회중교회'를 입력하시면 접속하실 수가 있습니다
회중교회는 금번 요한계시록 강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성경삽화사진을 첨부하여 만들었습니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계시록 22장 전체를 쉽게 소화시킬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니 저희 웹사이트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지역을 사진으로 실상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http://my-cgi.dreamwiz.com/hwoijoo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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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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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1. 5월 남선교회기도회
1)일시 ; 2004.5.29(토) 오후2시-3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2. 5월 남선교회 체육대회
1)일시 ; 2004.5.29(토) 오후3시-5시
2)장소 ; 교회 체육관
3)종목 ; 배드민턴
3. 5월 남선교회 다과회
1)일시 ; 2004.5.29(토) 오후5시-6시
2)장소 ; 교회 식당
4. 5월 남선교회 정기회의
1)일시 ; 2004.5.30(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1)일시 ; 2004.5.29(토) 오후2시-3시
2)장소 ; 본당 대성전
2. 5월 남선교회 체육대회
1)일시 ; 2004.5.29(토) 오후3시-5시
2)장소 ; 교회 체육관
3)종목 ; 배드민턴
3. 5월 남선교회 다과회
1)일시 ; 2004.5.29(토) 오후5시-6시
2)장소 ; 교회 식당
4. 5월 남선교회 정기회의
1)일시 ; 2004.5.30(주일) 오후1시-오후1시15분
2)장소 ; 본당 지하 중고등부실
남선교회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20 years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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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제목 : 아내의 눈썹에 쌓인 먼지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내가 쓰러지고 일어나지 못합니다.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넓기만 합니다.
결혼생활 23년 중에 저는 줄곧
병마와 싸우는 아내와 살아와야 했습니다.
아내가 처음 쓰러진 것은
1981년 초 결혼 1년 반이 지나서였습니다.
여느 신혼부부들의 단꿈을
중환자실과 병실을 넘나들며 보내야 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졌다 일어난 몸으로 가정을 꾸리며
공부를 계속한다는 것이 여간 고통이 아니었으나
아내는 강했습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했던 아내는
의류 직물학 분야의 전통 있는
일본 오차노미쯔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이화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쓰러지기 전까지 아내는
한성대학교수로 출강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시샘해서인지
10여년쯤 넘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는 사건,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1999년 8월에 아내는
두 번째로 쓰러진 것입니다.
유달리 저를 사랑했던 아내가
보호자도 허락된 시간에만 들어가야 하는
중환자실에서 꼼짝도 않은 채....
사랑하는 남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웠습니다.
상태가 잠시 나아져
집으로 데려와 돌볼 때
지방출장으로 인해 며칠 간 돌보지 못하였고
간병하던 친척아줌마도 경황없이 돌보는 사이
아내의 눈썹에 쌓인 먼지를 보고는
저의 가슴이 갈래갈래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정말 당신 이렇게 살다가 가야만 하오? ......
아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먹는 것도 호수를 통해 넣어줘야 하고
배설을 하는 것은 물론
손끝하나 발끝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아내가
내 나이 70이 되는 10여년 후에도
이렇게 누워 있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여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바램이 당신의 영혼에 전해져
벌떡 일어나 환하게 웃으며
나를 힘껏 안아 주시오.
-----------------------------------
사랑하는 당신에게.....
여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에 묻혀 살아야
당신의 고통을 잊을 수 있고,
또 일에 묻혀야만 나를 지킬 수 있기에
오늘도 저는 일에 묻혀 파김치가 되어
한밤에 들어와야 하는 심정, 당신은 아십니까?
온몸이 피곤에 지쳐야 잠을 잘 수 있는 심정을
당신은 아십니까?
맡은 일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자 하던
당신이 일본 유학 갈 때 그렇게 기뻐하던 모습이
생생하기만 합니다.
빨리 일어나 나를 도와주십시오.
당신이 해 주는 밥을 먹고 싶고
당신이 다려준 와이셔츠를 입고 싶습니다.
당신이 현관에서 환하게 웃으며
`안녕히 다녀오세요.`라는 말을
살아생전 한번만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여보!
신혼 초 당신이 이불속에서 손을 잡고 우리 평생
이렇게 살자던 당신이 이제는
내 옆에 있어도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으니
내가 누구와 말벗이 되어야 합니까?
부디 당신!
나의 애타는 23년의 기다림을
불쌍히 여기거든 벌떡 일어나 나를 껴안아 주시오.
당신이 일어나는 날
나는 하늘을 날겠습니다.
- 당신을 기다리는 남편으로부터-
-----------------------------------
이 글은...........
1981년 결혼 한지 1년 만에 의식불명이 되어
수년 동안 지극 정성 간병으로 다시 일어났으나,
또 다시 5년 전에 쓰러져
의식 없이 살아가는 아내를 그리며,
시정업무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늦은 밤에 써 내려간
현 안상수 인천광역시장(56세)의
아내를 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을 정리하여
여기 실었습니다.
2001년 발간한 안상수 님의 저서 뉴욕은 블룸버그를
선택했다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 따뜻한 가정! 찬란하기만 합니다 -
결혼한 지 1년 만에....
아내가 쓰러지고 일어나지 못합니다.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넓기만 합니다.
결혼생활 23년 중에 저는 줄곧
병마와 싸우는 아내와 살아와야 했습니다.
아내가 처음 쓰러진 것은
1981년 초 결혼 1년 반이 지나서였습니다.
여느 신혼부부들의 단꿈을
중환자실과 병실을 넘나들며 보내야 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졌다 일어난 몸으로 가정을 꾸리며
공부를 계속한다는 것이 여간 고통이 아니었으나
아내는 강했습니다.
이화여대를 졸업했던 아내는
의류 직물학 분야의 전통 있는
일본 오차노미쯔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이화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쓰러지기 전까지 아내는
한성대학교수로 출강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복을 시샘해서인지
10여년쯤 넘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는 사건,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1999년 8월에 아내는
두 번째로 쓰러진 것입니다.
유달리 저를 사랑했던 아내가
보호자도 허락된 시간에만 들어가야 하는
중환자실에서 꼼짝도 않은 채....
사랑하는 남편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웠습니다.
상태가 잠시 나아져
집으로 데려와 돌볼 때
지방출장으로 인해 며칠 간 돌보지 못하였고
간병하던 친척아줌마도 경황없이 돌보는 사이
아내의 눈썹에 쌓인 먼지를 보고는
저의 가슴이 갈래갈래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정말 당신 이렇게 살다가 가야만 하오? ......
아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먹는 것도 호수를 통해 넣어줘야 하고
배설을 하는 것은 물론
손끝하나 발끝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아내가
내 나이 70이 되는 10여년 후에도
이렇게 누워 있어야만 하는 것인지요?
여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바램이 당신의 영혼에 전해져
벌떡 일어나 환하게 웃으며
나를 힘껏 안아 주시오.
-----------------------------------
사랑하는 당신에게.....
여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에 묻혀 살아야
당신의 고통을 잊을 수 있고,
또 일에 묻혀야만 나를 지킬 수 있기에
오늘도 저는 일에 묻혀 파김치가 되어
한밤에 들어와야 하는 심정, 당신은 아십니까?
온몸이 피곤에 지쳐야 잠을 잘 수 있는 심정을
당신은 아십니까?
맡은 일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자 하던
당신이 일본 유학 갈 때 그렇게 기뻐하던 모습이
생생하기만 합니다.
빨리 일어나 나를 도와주십시오.
당신이 해 주는 밥을 먹고 싶고
당신이 다려준 와이셔츠를 입고 싶습니다.
당신이 현관에서 환하게 웃으며
`안녕히 다녀오세요.`라는 말을
살아생전 한번만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여보!
신혼 초 당신이 이불속에서 손을 잡고 우리 평생
이렇게 살자던 당신이 이제는
내 옆에 있어도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으니
내가 누구와 말벗이 되어야 합니까?
부디 당신!
나의 애타는 23년의 기다림을
불쌍히 여기거든 벌떡 일어나 나를 껴안아 주시오.
당신이 일어나는 날
나는 하늘을 날겠습니다.
- 당신을 기다리는 남편으로부터-
-----------------------------------
이 글은...........
1981년 결혼 한지 1년 만에 의식불명이 되어
수년 동안 지극 정성 간병으로 다시 일어났으나,
또 다시 5년 전에 쓰러져
의식 없이 살아가는 아내를 그리며,
시정업무에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늦은 밤에 써 내려간
현 안상수 인천광역시장(56세)의
아내를 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을 정리하여
여기 실었습니다.
2001년 발간한 안상수 님의 저서 뉴욕은 블룸버그를
선택했다의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 따뜻한 가정! 찬란하기만 합니다 -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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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청소년 농구 대회 3등을 축하해요.
그리고 가장 기쁜 일은 농구대회를 통하여
신세희 형제님이 전도되어 교회에 나왔으니
감사하고요.
다음 주 연휴 때 청년 유학생들 20여명이
자스퍼로 일박 이일간 수련회를 간다고
하는데 잘 준비하시고요.
교회에서도 얼마간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나오신 강현주 자매님, 이미경 자매님
기대호 형제님 김한라 자매님... 그리고 김기연 자매님... 늦게나마 환영하고요.
외국 땅에서 어려운 일일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같이 해결해요...
그리고 가장 기쁜 일은 농구대회를 통하여
신세희 형제님이 전도되어 교회에 나왔으니
감사하고요.
다음 주 연휴 때 청년 유학생들 20여명이
자스퍼로 일박 이일간 수련회를 간다고
하는데 잘 준비하시고요.
교회에서도 얼마간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새로 나오신 강현주 자매님, 이미경 자매님
기대호 형제님 김한라 자매님... 그리고 김기연 자매님... 늦게나마 환영하고요.
외국 땅에서 어려운 일일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같이 해결해요...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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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니 한국식으론 우와~
우리 교회 청년들이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3등을 했다니 너무 기쁘고 놀라 버렸어요!
목사님 이하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응원도 큰 도움이 됬을 거에요
특히 공박사님을 비롯한 자매님들의 응원이 더욱 보이지 않는 힘~~~~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박덕노 총무 형제님
대회 추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이종범 회장 형제님
두분이 이 대회를 거의 도맡아시피 진행하셨어요.
덕분에 우리교회의 이름도 명예도 더 높이고 두분은 또한 하나님 앞에 상급도 쌓고... 꿩먹고 알먹고 ^_^
3등으로 받아온 트로피는 우리 순복음 중앙교회 전 성도들의
가슴 깊이 간직될꺼에요.
트로피는 목사님 방에 있으니 언제라도 와서 보세요 ~~ ㅎ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청년회 만세~~~~ 만세~
와우~~~ 아니 한국식으론 우와~
우리 교회 청년들이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3등을 했다니 너무 기쁘고 놀라 버렸어요!
목사님 이하 여러 성도님들의 뜨거운 응원도 큰 도움이 됬을 거에요
특히 공박사님을 비롯한 자매님들의 응원이 더욱 보이지 않는 힘~~~~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박덕노 총무 형제님
대회 추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이종범 회장 형제님
두분이 이 대회를 거의 도맡아시피 진행하셨어요.
덕분에 우리교회의 이름도 명예도 더 높이고 두분은 또한 하나님 앞에 상급도 쌓고... 꿩먹고 알먹고 ^_^
3등으로 받아온 트로피는 우리 순복음 중앙교회 전 성도들의
가슴 깊이 간직될꺼에요.
트로피는 목사님 방에 있으니 언제라도 와서 보세요 ~~ ㅎ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 청년회 만세~~~~ 만세~
2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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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할렐루야 !
5월 16일 주일부터 유초등부에 한개 반이 더 생깁니다.
초등 2부 반 : 조하영, 엄윤진, 안도진, 양진성, 홍강민(5명)
그리고 유치부를 맡게될 새로운 선생님은 이주연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예배를 잘 드리는 어린이가 되세요.
그리고 특히 친구들과 화목하게(사이좋게) 지내는 것 잊으면 안되고요.
알았지요 ???!!! 그럼 안녕 !!
5월 16일 주일부터 유초등부에 한개 반이 더 생깁니다.
초등 2부 반 : 조하영, 엄윤진, 안도진, 양진성, 홍강민(5명)
그리고 유치부를 맡게될 새로운 선생님은 이주연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예배를 잘 드리는 어린이가 되세요.
그리고 특히 친구들과 화목하게(사이좋게) 지내는 것 잊으면 안되고요.
알았지요 ???!!! 그럼 안녕 !!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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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야호~ 우리 청년부 농구팀이 4강에 진출했습니다요!
빛나는 주장 윤주연 선수.., 꺽다리 경상도 총각(?)김정근 선수.., 잽싸게 빠른 전규승 선수.., 2점 올려서 승리의 다리가 된 조준상 어린이.., 그외 투혼을 발휘한 무명선수들...모두 화이팅!!!
그라고 농구대회 주관한다고 이종범 회장님과 박덕노 추진위원장님 수고가 많고요.
덕분에 우리 교회의 이름과 명예도 드높히고~
다음 경기는 아래와 같으니 모두들 나와서 응원합시다, 앗죠?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 3주차 (최종일) 경기 안내
장소; 5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YWCA에서
추진위원장; 순복음중앙교회 박덕노.
4강팀 : 순복음 중앙교회 , 벧엘 장로교회 , 침례교회 , U of C
내용 : 준결승 및 결승 토너먼트
시상 : 트로피 및 상패 ,
그외 ; 이벤트 행사 있어요
빛나는 주장 윤주연 선수.., 꺽다리 경상도 총각(?)김정근 선수.., 잽싸게 빠른 전규승 선수.., 2점 올려서 승리의 다리가 된 조준상 어린이.., 그외 투혼을 발휘한 무명선수들...모두 화이팅!!!
그라고 농구대회 주관한다고 이종범 회장님과 박덕노 추진위원장님 수고가 많고요.
덕분에 우리 교회의 이름과 명예도 드높히고~
다음 경기는 아래와 같으니 모두들 나와서 응원합시다, 앗죠?
캘거리 청소년 농구대회 3주차 (최종일) 경기 안내
장소; 5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YWCA에서
추진위원장; 순복음중앙교회 박덕노.
4강팀 : 순복음 중앙교회 , 벧엘 장로교회 , 침례교회 , U of C
내용 : 준결승 및 결승 토너먼트
시상 : 트로피 및 상패 ,
그외 ; 이벤트 행사 있어요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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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지난 해 제1회 북한 선교 음악회가 올해는
캘거리 교회 연합으로 개최하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최 일시 : 10월 말경
내용 : 연합 성가대, 청년 배드 및 찬양팀, 바이올린 독주 및 기타...
또한 그 주간에 북한 선교를 위한 일일 부흥회도 개최하려고 합니다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캘거리 교회 연합으로 개최하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최 일시 : 10월 말경
내용 : 연합 성가대, 청년 배드 및 찬양팀, 바이올린 독주 및 기타...
또한 그 주간에 북한 선교를 위한 일일 부흥회도 개최하려고 합니다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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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어제 있었던 경로 잔치에 여선교회
식구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수고를 보람과 기쁨으로, 그리고
축복으로 갚아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식구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수고를 보람과 기쁨으로, 그리고
축복으로 갚아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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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제목 : 자녀에게 주는 교훈
너희에게 아빠 먼저 배운 교훈을 알려주마.
대부분 이런 교훈은 부모가 된 후에나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구나.
마치 아빠처럼 말이지... 그렇지만 너희가 하루라도 일찍 아빠가 배운
교훈대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너희는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단다.
아빠는 이런 교훈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했단다.
너희가 이 교훈을 일찍 받아들일수록 더욱 많은 성취감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란 걸 알려주고 싶구나.
1. 약속 시간을 어기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3.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4. 남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5. 질서를 지켜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6.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은 똥이다. 똥은 그냥 두면 냄새가 나지만 밭에다 뿌리면
거름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7.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8. 연락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멀리하라.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고 사람도 잃는다.
9. 어머니께는 평생을 고맙게 여겨라.
너를 위해 평생을 사신다.
10.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평생의 즐거움의 반은 먹는데 있단다.
11. 밥을 먹고 난 후 빈 그릇은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2. 양말은 벗어서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넛이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3.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편한 걸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14. 옷이나 가재도구는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아라.
어릴 때의 버릇은 인격을 형성하여 평생을 간다.
[김승호 - 재미 사업가]
-----------------------------------------
자식은 당신의 열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수확입니다.
끝까지 참아 충실한 열매를 맺고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 가정은 세상을 포근하게 합니다 -
너희에게 아빠 먼저 배운 교훈을 알려주마.
대부분 이런 교훈은 부모가 된 후에나 깨닫게 될 것이라 생각되는구나.
마치 아빠처럼 말이지... 그렇지만 너희가 하루라도 일찍 아빠가 배운
교훈대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너희는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단다.
아빠는 이런 교훈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했단다.
너희가 이 교훈을 일찍 받아들일수록 더욱 많은 성취감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란 걸 알려주고 싶구나.
1. 약속 시간을 어기는 사람과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3.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4. 남의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5. 질서를 지켜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6.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은 똥이다. 똥은 그냥 두면 냄새가 나지만 밭에다 뿌리면
거름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7.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8. 연락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멀리하라.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고 사람도 잃는다.
9. 어머니께는 평생을 고맙게 여겨라.
너를 위해 평생을 사신다.
10.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평생의 즐거움의 반은 먹는데 있단다.
11. 밥을 먹고 난 후 빈 그릇은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2. 양말은 벗어서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넛이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3.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편한 걸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14. 옷이나 가재도구는 사용하고 제자리에 놓아라.
어릴 때의 버릇은 인격을 형성하여 평생을 간다.
[김승호 - 재미 사업가]
-----------------------------------------
자식은 당신의 열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수확입니다.
끝까지 참아 충실한 열매를 맺고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 가정은 세상을 포근하게 합니다 -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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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그라고 일하는 친구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있나요 ? ^ *
이번 토요일 오후 4시에 YWCA 에서 성결교회 청년부와 농구시합이 있습니다. 모두들 꼭 나와서 우리교회 응원하자구요!
이번에 성결교회와 붙어서 이기면 그 다음 토요일에 준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다음엔 결승~~~
장년부는 토요일 우리교회에서 경로회 잔치 마치고서 아이들과 함께 모두 YWCA 에 갈 예정입니다.
고로 전 교인이 응원에 동원될 예정 임!!!.
그라고 금요일 철야예배 좀 많이 나오셔요
늘 오다가 안보이는 얼굴도 지난 금요일에 몇명 있었는데 ...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 하나는 꼭 들어주신답니다.
철야예배 참석하는 성도들에겐 반드시 축복의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금요일 밤에 일단 교회에서 만납시다
샬롬 !!!
모두들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그라고 일하는 친구들은 돈을 많이 벌고 있나요 ? ^ *
이번 토요일 오후 4시에 YWCA 에서 성결교회 청년부와 농구시합이 있습니다. 모두들 꼭 나와서 우리교회 응원하자구요!
이번에 성결교회와 붙어서 이기면 그 다음 토요일에 준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다음엔 결승~~~
장년부는 토요일 우리교회에서 경로회 잔치 마치고서 아이들과 함께 모두 YWCA 에 갈 예정입니다.
고로 전 교인이 응원에 동원될 예정 임!!!.
그라고 금요일 철야예배 좀 많이 나오셔요
늘 오다가 안보이는 얼굴도 지난 금요일에 몇명 있었는데 ...
철야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 하나는 꼭 들어주신답니다.
철야예배 참석하는 성도들에겐 반드시 축복의 기적이 일어난답니다.
금요일 밤에 일단 교회에서 만납시다
샬롬 !!!
20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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