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새로 온 친구들을 환영해요.
이름은 주만(형 5학년), 주현(유치부)이예요.
새로 온 친구들이 예배 잘 드리고(떠들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도록 도와주세요.
알았지요 ?

혹시 사스카츈에 있는 Gaurdian이라는 회사를 알고 계시는 분 있세요?
본인이 직접 다니신다던가
아시는 분이 다니신다던가...
친구가 그 곳에 가려고 정보를 수집 중인데요
홈페이지보다는 더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음 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신지?

할렐루야 !
저희 교회에서 한 동안 지원했던
뚜바 공화국의 이철성 선교사님이 본국으로
들어감에 따라 본 교회에서는 공산권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S 선교사님을
대신 지원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김재열, 김광수 선교사님과 더불어
본 교회에서는 세 분의 공산권 선교사님을
지원하게 됩니다. 아울러 인도 첸나이에서
사역하시는 송문규 선교사님과 함께
본 교회에서는 4분의 선교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부흥과 함께 더 많은 선교사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를
바랍니다. 아울러 캘거리 지역 교회들이 연합으로
공산권 선교를 하는 일에 계속 잘 연합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 4:9,10)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대구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최근 여러 가지 우리나라에 생긴일들에 대해 주님께 기도하던 중 주님주신 지혜로 해외에 계신 믿음의 지체들께 우리나라와 우리민족에 대한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해외에 계신 믿음의 지체여러분 우리대한민국과 우리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일은 우리주님께 우리잘못을 진정으로 통회하며 주님의 긍휼히 여기주심을 간구하는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속의 믿음의 선지자들이 그들이 어느곳에 있든지 자기민족을 위해 통회하며 기도하였듯이 해외에 계신 우리믿음의 지체들께서도 우리민족을 위해 간구해 주십시오.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겠지만 더욱 간절한 마음을 담아 우리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의인숫자를 들고 주님께 간구한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간구와 선지자 요나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들고 우리민족을 위해 간구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민족의땅에 의인 마흔이 없겠습니까? 의인 서른이 없겠습니까? 의인 스물이 없겠습니까? 의인 열이 없겠습니까?
주님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요나는 하찮은 그박넝쿨을 아꼈지만 주님께선 그성 니느웨 좌우분별 못하는 12만의 사람들과 그곳의 육축들까지 아끼는 것이 마땅하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민족의땅에는 좌우분별 못하는 훨씬 많은자들이 살고 있으니 주님 우리민족을 버리지 말아 주소서.주님 우리민족의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이글 읽으시고 제게 부족한점 일깨워줄 말씀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어떠한 의견이라도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
제메일은 leo725si@korea.com입니다.
-내이름으로 일컫는 내백성이 그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땅을 고칠지라-(역대하7:14)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