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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4/21
말씀:
롬8:19-26
설교:

오늘 본문에 보면 탄식이란 말이 세 번 나옵니다. 첫째, 피조물의 탄식(22절), 둘째 신자의 탄식(23절), 셋째 성령님의 탄식(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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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어분들은 잘계시지요!
우선 대표로 잘왔다구 인사드립니다!
저희 쓰리힐 애들은 무사히 다 한국에 도착했음니당
두어번 정도 같이 모이기도 했었지요, 영진이는 저 따라다니느라 바쁨니다.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더라구요,여러모로 신기해 하는게 많은지.쩝.나이가 너무 어려서 친구들이 물어 보면 대충 얼버무리고 말지요.. 어제는 영진이라 순대촌에 가서 첨으로 순대를 먹였는데 되게 좋아하더라구요.^^아직 순대가 멀루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는것 같음니다 ^^;
저는 지금 매일 노가다를 나가고 있음니다 힘들지만 용돈을 벌어야하는 막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에...밤에는 피로에 싸여 집에오는데 아주 죽을 맛임다..
김원효 목사님이 소개 시켜줬다는 아이를 저희학교에 넣어주려고 발발거리고 있지요 이번 주일 저녁예배도 빼먹구 도와달라는 말에 당연히 거부했지요.너무 저한테 의지하는건 아닌지십지요
순복음식구들은 잘계시지요? 멀어졌더라두 순복음 교회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밤마다 철야에 새벽기도 까지 가니까요
모두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23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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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지난 4월 교회 앞에서 유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왼쪽 앞-주희(esther),하영(kristine),재성(jenny)
왼쪽 뒤-연주(michelle),현진(justine),주영,준상(jeffrey),슬기(sally),이진종(joseph) 전도사님.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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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청년유학생 교회앞에서...짤칵 ^^*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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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 자료실을 오픈합니다. ***
앞으로 교회내에서 꼭 필요한 각종 유용한 자료...
그동안 청소년문화사역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자료...
기타 가정사역, 기독교 사역 등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이곳에 싣기로 하고 ...
그동안의 교회행사 사진도 이곳에 싣겠습니다,
필요할 경우 다운(save)받아 갈수 있도록 자료 mail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귀한 자료가 있다면 역시 이곳에 남겨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그럼...그때까지.... 안녕히...^^*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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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Hi, all of you !
Today we are going on a picnic. And we are going to sleep one night in the motor inn where is located in Vulcan. The owner of this inn is our church member, of courese, Korean. We thank her(owner of the inn) for letting us sleep in the inn free. Have a happy day ! Bye !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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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다들... 예수 찬양 축제 기억하시죠...
엄청난 축복과 교인들과 함께, 성황리에 끝났었죠..
여기 그 큰 축복의 현장의 모습을 잠깐 담았습니다.
사진 기술의 부족으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 미안해 중.고등부 친구들-
그 충만함은 함께 하실 수 있을 꺼예요..
보신 분들은 기억 하시죠.
전 특히 지훈이의 댄스가 기억에 남네요.
물론 지금은 파라과이에 있을,
혜민이의 worship 댄스는 잊지 못하겠죠.
2달이 지났지만, 그때 이 행사 준비하느라고,
매주 머나먼 거리를 왕복하며 열심히 연습한 중고등부와
전도사님 화이팅!!!
내년에도 기대하죠...
그럼,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from - dejavu35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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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지난 3월 26일...
목사님과 전도사님 가족 그리고 청년 유학생 몽땅 밴프로 여행을 갔답니다.
물론 목사님과 전도사님 상영형제는 여러번 갔지만,
다른 유학생들을 위해 같이 가서 정말 재밌게 보냈죠.
얼어버린 그 호수에서의 아이스 하키는 잊지 못할겁니다.
여기에 다 담지 못했지만,
다른 사진을 찾는 즉시 올리도록 할께요.
아마 이 사진을 보고, 그때 기억 떠올리며,
살며시 미소 짓고 있을 여러 사람들이 있겠죠....
다음에 또 다른 소식과 사진으로 찾아 뵐께요...
그럼 이만.
휘리릭~~
from - dejavu35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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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여.....
형국이에여...스케이트선수여,...
오랜만에 들어왔어여....
지금은 운동끝나구 겜방에 왔어여 요즘 운동하느라구
많이 힘들어여,,,,,,,,,,,,,한달전에 손을다쳐서....힘들어여,,
아그리구여 혜민이 파라가이로 갔어여?
궁금하네여...........
요번에도 여름에 캐나다 갈것 같아여.........캐나다 가면..
인사 드릴께여..........
그리구여 우리 어머니 암 걸리신지 1년이 지나서 ...
요즘은 식이요법 하구 있어여.....기도 해주셔서 만히 좋아 지구
있어여...
기도 많이 해주시구,,,,,
안녕히 계세여,.....^^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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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두만강 가에서 탈북자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가조선교사로 부터 5월말에 보내 온 편지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랑 선교회 (예수 사랑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총무 예 종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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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들에게 드립니다
호미로 흙덩이를 부수고 지게로 거름을 내면서 나는 탈북자들과 함께 농사를 짓습니다. 구겨진 얼굴의 주름살은 그 동안 이곳에서 살아온 연륜을 말해주지만 이마의 땀방울은 진주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때로는 먹을 것이 없고 입은 것은 남루해서 무릎이 삐져나오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서울서 20년 목회 할 때보다 이들 탈북한 형제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찬송하는 것이 나는 더 즐겁습니다.
지금 밭에 뿌리는 강냉이들을 가을에 우리가 거둬들이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로 쫓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째든 우리 믿는 형제들이 먹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어제 밤에는 개가 무척이나 짖어대서 혹시 공안원들이 들이닥치는가 해서 얼마나 마음 조렸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남쪽 형제들이 보내온 산더미 같은 옷 무더기를 보고 개들이 놀랐나 봅니다.
아침에 다시 날이 밝고 햇살이 온 땅에 퍼질 때 또 한 날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나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찬양하고 형제들을 보살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자와 같은 마음입니다. 저 많은 옷들을 내일은 북한의 형제들에게 보낼 일을 생각하니 너무도 가슴 뿌듯합니다. 어제는 쌀과 약품을 보냈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형제들이 당분간은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카세트와 설교 테이프도 보냈습니다.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통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때에 따라 보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수고와 정성을 아끼지 않는 남쪽의 믿는 형제들과 예랑 선교회의 일꾼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도 멋진 옷 하나를 챙겨 입겠습니다. 내일은 주일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땅굴 속에서 드리는 예배일 지라도 마음만은 정성 것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어떤 한 형제가 "남쪽에서 보내준 옷을 닙으니 서울사람 같투레 하구만!" 해서 모두 웃었습니다.
여기 형제들은 남쪽의 목사님들을 한번 만나보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테이프로 목소리만 듣던 목사님들을 직접 만나 설교도 듣고 기도도 받기를 그렇게도 바란답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은 무척 멋있고, 아마 예수님과 비슷한 분들 일거라고 생각들 한답니다.
어제 밤에는 희미한 관솔불 밑에서 죄와 회개, 용서와 화해를 가르쳤습니다. 오늘밤에는 사랑을 가르치겠습니다. 이들이 주님의 참사랑을 배워 북한에 돌아가면 조금씩 조금씩 북녘하늘이 밝아질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남녘의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아끼지 말아 주시오.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며 토굴 속에서 가조 선교사가 써보냅니다.
추신 : 북한땅에 북음을 전하고 싶은 나의 간절한 마음을 노래로 적어 보았습니다
"강 건너 저편에"
나는 오늘도
한 마리 작은 새 되어
강 건너 붉은 땅을 건너가네
내 작은 목소리가 노래되면
그림자 없는 사람들의 빛이 되리
나는 오늘도
바람을 타고 가는 조각구름 되어
버려진 붉은 땅을 찾아가네
내 몸이 한 방울의 이슬이 되면
내일이 없는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리
북간도 만주 땅에서 가조가 쓰다.
예랑 선교회(예수 사랑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소: 고양시 일산 우체국 사서함 51호
대표전화: (0344) 907-3655 FAX:(0344) 907-3657
E-mail: yerang@yerang.net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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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지난 4월 화창한 봄날
청년유학생과 이진종 전도사님과 우리의 영어선생님 피터형과 찰칵!
왼쪽부터 명희자매, 관석형제, 종범형제, 종익형제, 성철형제,
재윤형제, 차호형제, 일권형제, 정현자매, 상윤형제, 상영형제,
피터형, 아끼꼬자매, 이진종 전도사님, 켄형제.....
이중 명희자매, 관석형제, 상윤형제, 아끼꼬자매는
한국과 일본으로 돌아갔죠...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 교회랍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많은 청년 유학생들 함께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밴프 사진과 최근 소식들을 올리도록 하죠....
휘리릭 이가35 - dejavu35
23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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