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 3월 20일
캐나다 학교들이 여러분을 만나러 옵니다.
꿈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빨강 머리 앤의 고향이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물론 이 소설의 작가인 R.M 몽고메리가 캐내디언이었기 때문입니다. 인성을 중요시 하는 동시에 학생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해 준다면, 거기에다 그림 같은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면 어떨까요?
교육이 문화인 나라, 캐나다가 바로 그러한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2005년 캐나다 유학 연수 박람회를 위해 50여개의 캐나다 학교가 직접 여러분을 찾아 옵니다.
[박람회 개요]
-일시 : 2005년 3월 20일 (일) 오전 11시~오후 5시 30분
-장소 :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 볼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