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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청년 유학생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셔요
순복음 중앙 교회 청년부를 맡고있는 이승형 입니다.
한주간 동안 모두들 유학생활 이민생활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부탁이 있다면 매주 금요 철야 예배에 꼭 나오시라는 갭니다.
짧은 유학생활 이민생활 그리고 먼 인생에 성공하고 싶나요?
성공하려면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께 더 많이 아뢰고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답니다.
우리 주님께 단 5분이라도 더 바칩시다!!!
많이 바칠수록 많이 성공하고 , 적게 바칠수록 적게 성공하고....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예수님께 많이 뿌려서 반드시 성공하는 인생을 삽시다 !!!
할렐루야~...
금요 철야 예배는 유학생활의 성공의 키 , 열쇠 , 지름길 , .....
그러니까 그 시간은 반드시 주님께 바치자구요. ご_ごメ
이만 안뇽 ^_^
순복음 중앙 교회 청년부를 맡고있는 이승형 입니다.
한주간 동안 모두들 유학생활 이민생활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부탁이 있다면 매주 금요 철야 예배에 꼭 나오시라는 갭니다.
짧은 유학생활 이민생활 그리고 먼 인생에 성공하고 싶나요?
성공하려면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창조주이신 주님께 더 많이 아뢰고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답니다.
우리 주님께 단 5분이라도 더 바칩시다!!!
많이 바칠수록 많이 성공하고 , 적게 바칠수록 적게 성공하고....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예수님께 많이 뿌려서 반드시 성공하는 인생을 삽시다 !!!
할렐루야~...
금요 철야 예배는 유학생활의 성공의 키 , 열쇠 , 지름길 , .....
그러니까 그 시간은 반드시 주님께 바치자구요. ご_ごメ
이만 안뇽 ^_^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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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샬롬! 운영자 입니다.
일단 알버타주 의료보험에 가입하시려면 1년 이상의 학생비자를 받아 오시면 됩니다. 물론 남편께서 장기 유학생이시므로 귀하도 당연히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착 후 즉시 가입하시면 즉시 효력이 생깁니다. 안경, 치과, 엠블런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커버됩니다.
이곳에서 임신하시면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알버타에 도착전에 임신했다고 혜택을 박탈하는지는 확실치 않네요. 제 생각은 이 경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만약 아니라면 제가 다시 답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공아 wrote: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말 신랑과 함께 캘거리에 있는 SAIT로 3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 물론 저는 신랑따라서 동반자 비자를 받아 떠날 예정이구요..
> 근데.....출국전에 걱정거리가 생겨 혹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
> 알버타주는 주보험이라는게 있다는데요..
> 저희가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서 출국전에 애를 가질 예정인데요..
> 혹 출국후 주보험에 가입하면 출산전 산부인과 진료와 출산까지도 혜택을 볼수 있는건가요?
> 미국의 경우엔 보험가입전에 이미 임신중이면 혜택이 안된다고 하고..
> 여기저기 유학원 사이트에 질문을 올렸더니 어떤 곳은 된다고 하고..
> 어떤 곳은 보험에는 임신/출산관련 혜택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 어떤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유학생이다보니...출산비용이 천만원을 웃돈다고 해서..솔직히 부담이 되서요..
> 만약 주보험을 가입해도 혜택을 볼 수 없다면 출국일자를 늦춰 애를 낳고 가야할 실정이거든요..
>
> 제발....캘거리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 저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
> 감사합니다...
일단 알버타주 의료보험에 가입하시려면 1년 이상의 학생비자를 받아 오시면 됩니다. 물론 남편께서 장기 유학생이시므로 귀하도 당연히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도착 후 즉시 가입하시면 즉시 효력이 생깁니다. 안경, 치과, 엠블런스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커버됩니다.
이곳에서 임신하시면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알버타에 도착전에 임신했다고 혜택을 박탈하는지는 확실치 않네요. 제 생각은 이 경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만약 아니라면 제가 다시 답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공아 wrote: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말 신랑과 함께 캘거리에 있는 SAIT로 3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 물론 저는 신랑따라서 동반자 비자를 받아 떠날 예정이구요..
> 근데.....출국전에 걱정거리가 생겨 혹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
> 알버타주는 주보험이라는게 있다는데요..
> 저희가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서 출국전에 애를 가질 예정인데요..
> 혹 출국후 주보험에 가입하면 출산전 산부인과 진료와 출산까지도 혜택을 볼수 있는건가요?
> 미국의 경우엔 보험가입전에 이미 임신중이면 혜택이 안된다고 하고..
> 여기저기 유학원 사이트에 질문을 올렸더니 어떤 곳은 된다고 하고..
> 어떤 곳은 보험에는 임신/출산관련 혜택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 어떤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유학생이다보니...출산비용이 천만원을 웃돈다고 해서..솔직히 부담이 되서요..
> 만약 주보험을 가입해도 혜택을 볼 수 없다면 출국일자를 늦춰 애를 낳고 가야할 실정이거든요..
>
> 제발....캘거리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 저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
> 감사합니다...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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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처 선교지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에게 보내는 편지
할렐루야! 임마누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계기독미용선교회 낮은 섬김이 이 정 순 목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시대와 역사와 세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21C를 주셨습니다. 21C는 위대한 인간의 유산인 과학이 활보하는 시대입니다. 현대의 문화 속도는 과거역사보다 10²×2배(과거 200년이 현재는 1년)로 거의 가사상태에 이를 정도로 치닫고 있습니다. 문화의 속도만큼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도 10²×2배로 배가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네 손에 있는것이 무엇이냐?(출4:2)”
우리의 가장 작은 손! 그 손안에 무엇이 쥐여져 있습니까? 작은 가위를 들고 반 뼘쯤 엄지와 약지를 벌리면, 가위는 작은 십자가가 됩니다. 비록 한 뼘도 아닌 반 뼘이지만, 주님은 우리의 작은 손을 벌였을 때에 주님은 두 가지의 기적을 주십니다.
하나는 이 시대의 미용인 들의 “반 뼘”이 역사 할 때! 가위질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을 잃은 영혼들의 좌와 악들이 잘려지고 타락하고 추악한 영혼들의 심령 속에 생수가 솟아 나오는 구원의 작은 몸짓이 되고 있다는 경이로운 사명! 우리 손에 쥐어진 작은 십자가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다른 하나는 잘려나간 수많은 머리카락과 머리의 조각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땅의 티끌과 같이 」 우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구원받은 수많은 영혼들이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주님은 이 시대와 역사와 세대를 위하여 준비 하여온 미용인들의 작은 손들을 붙드시고, 이 21C의 지구촌의 수많은 심령들의 마음정원을 손질하게 하시며 가꾸고 자르며 아름다운 구원의 영혼 꽃밭으로 가꾸시고, 메마른 심령에게 생수의 입술이 되게 하시며, 방황하며 고통 받는 죄악과 멸망의 흐트러진 머릿결을 십자가의 빗으로 술람미 여인의 머릿결 같이 곱게 빗어 내려, 잘 빗겨진 머리같
이 주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보람과 영광을 우리 작은 손에 맡겨 주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가장 작은 손! 가위와 도구로 분주한 그 손길을 주님은 소명의 은혜로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미용인의 손길로 이 지구촌이 복음의 근원이 되고, 글로벌 시대에 찬양의 무지개가 되며 새 생명들의 감사와 영광의 빛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 게달의 양 무리와 느바욧의 수양처럼 순종의 걸음으로 갈보리의 십자가 앞에 모여질 것입니다. “헵시바와 쁄라”와 같이 아름다운 신부화장으로 주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는 무리의 줄들이 세계 도처에서 한국으로 늘어설 것입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작은 자인 우리 손엔 21C 십자가를 쥐어 주셨습니다. 가위를 펼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모양으로 벌어지는 가위의 모습은 죄악과 슬픔을 자르고 희락의 기름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새 삶의 소망으로 가득 차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전문인으로, 전문직업 능력인으로 삶을 통하여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손길로 사용되어지길 원하는 글로벌시대의 사명인 들을 파송 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마게도냐의 사람들의 손짓처럼, “와서 도우라!”는 음성으로 지구촌은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주소서!(사6:8)”
낮은 섬김이 이 정순 목사 올림
1996년 8월 목사안수 (예수교대한 감리회예감총회)
2001년 1월 21C부흥사연구원 졸업(여 부흥사)
1996년 8월 세계 미용 선교교회 설립.
2001년 2월 기독 미용 선교회 시무
1998년11월 안산 사랑의 교회 시무.
2002년 3월 아름다운 미용인교회 설립.(Cyber Hompage)
2000년 5월 칼로스 원어연구원석사학위(MDIV).
2003년 3월 세계기독미용선교회 섬김목사(현).
미용경력25년 (헤어미용, 피부미용)
단기봉사 요청시에 봉사헤드림
선교를위헤서 후원 하여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1구좌 5000원
154-18-23872-8외한은행 096-219880-02-101우리은행
(입금하신후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Copyright 2002 ICBB.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3-6 승창빌딩 B1 TEL:02-547-0407, 546-7702
할렐루야! 임마누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세계기독미용선교회 낮은 섬김이 이 정 순 목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시대와 역사와 세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21C를 주셨습니다. 21C는 위대한 인간의 유산인 과학이 활보하는 시대입니다. 현대의 문화 속도는 과거역사보다 10²×2배(과거 200년이 현재는 1년)로 거의 가사상태에 이를 정도로 치닫고 있습니다. 문화의 속도만큼 하나님의 나라의 사역도 10²×2배로 배가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네 손에 있는것이 무엇이냐?(출4:2)”
우리의 가장 작은 손! 그 손안에 무엇이 쥐여져 있습니까? 작은 가위를 들고 반 뼘쯤 엄지와 약지를 벌리면, 가위는 작은 십자가가 됩니다. 비록 한 뼘도 아닌 반 뼘이지만, 주님은 우리의 작은 손을 벌였을 때에 주님은 두 가지의 기적을 주십니다.
하나는 이 시대의 미용인 들의 “반 뼘”이 역사 할 때! 가위질을 하는 동안에 하나님을 잃은 영혼들의 좌와 악들이 잘려지고 타락하고 추악한 영혼들의 심령 속에 생수가 솟아 나오는 구원의 작은 몸짓이 되고 있다는 경이로운 사명! 우리 손에 쥐어진 작은 십자가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다른 하나는 잘려나간 수많은 머리카락과 머리의 조각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땅의 티끌과 같이 」 우리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구원받은 수많은 영혼들이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아멘.
주님은 이 시대와 역사와 세대를 위하여 준비 하여온 미용인들의 작은 손들을 붙드시고, 이 21C의 지구촌의 수많은 심령들의 마음정원을 손질하게 하시며 가꾸고 자르며 아름다운 구원의 영혼 꽃밭으로 가꾸시고, 메마른 심령에게 생수의 입술이 되게 하시며, 방황하며 고통 받는 죄악과 멸망의 흐트러진 머릿결을 십자가의 빗으로 술람미 여인의 머릿결 같이 곱게 빗어 내려, 잘 빗겨진 머리같
이 주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보람과 영광을 우리 작은 손에 맡겨 주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가장 작은 손! 가위와 도구로 분주한 그 손길을 주님은 소명의 은혜로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미용인의 손길로 이 지구촌이 복음의 근원이 되고, 글로벌 시대에 찬양의 무지개가 되며 새 생명들의 감사와 영광의 빛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 게달의 양 무리와 느바욧의 수양처럼 순종의 걸음으로 갈보리의 십자가 앞에 모여질 것입니다. “헵시바와 쁄라”와 같이 아름다운 신부화장으로 주님 앞에 사랑을 고백하는 무리의 줄들이 세계 도처에서 한국으로 늘어설 것입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작은 자인 우리 손엔 21C 십자가를 쥐어 주셨습니다. 가위를 펼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모양으로 벌어지는 가위의 모습은 죄악과 슬픔을 자르고 희락의 기름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새 삶의 소망으로 가득 차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전문인으로, 전문직업 능력인으로 삶을 통하여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손길로 사용되어지길 원하는 글로벌시대의 사명인 들을 파송 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마게도냐의 사람들의 손짓처럼, “와서 도우라!”는 음성으로 지구촌은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주소서!(사6:8)”
낮은 섬김이 이 정순 목사 올림
1996년 8월 목사안수 (예수교대한 감리회예감총회)
2001년 1월 21C부흥사연구원 졸업(여 부흥사)
1996년 8월 세계 미용 선교교회 설립.
2001년 2월 기독 미용 선교회 시무
1998년11월 안산 사랑의 교회 시무.
2002년 3월 아름다운 미용인교회 설립.(Cyber Hompage)
2000년 5월 칼로스 원어연구원석사학위(MDIV).
2003년 3월 세계기독미용선교회 섬김목사(현).
미용경력25년 (헤어미용, 피부미용)
단기봉사 요청시에 봉사헤드림
선교를위헤서 후원 하여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1구좌 5000원
154-18-23872-8외한은행 096-219880-02-101우리은행
(입금하신후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Copyright 2002 ICBB.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3-6 승창빌딩 B1 TEL:02-547-0407, 546-7702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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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말 신랑과 함께 캘거리에 있는 SAIT로 3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물론 저는 신랑따라서 동반자 비자를 받아 떠날 예정이구요..
근데.....출국전에 걱정거리가 생겨 혹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알버타주는 주보험이라는게 있다는데요..
저희가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서 출국전에 애를 가질 예정인데요..
혹 출국후 주보험에 가입하면 출산전 산부인과 진료와 출산까지도 혜택을 볼수 있는건가요?
미국의 경우엔 보험가입전에 이미 임신중이면 혜택이 안된다고 하고..
여기저기 유학원 사이트에 질문을 올렸더니 어떤 곳은 된다고 하고..
어떤 곳은 보험에는 임신/출산관련 혜택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어떤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유학생이다보니...출산비용이 천만원을 웃돈다고 해서..솔직히 부담이 되서요..
만약 주보험을 가입해도 혜택을 볼 수 없다면 출국일자를 늦춰 애를 낳고 가야할 실정이거든요..
제발....캘거리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저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말 신랑과 함께 캘거리에 있는 SAIT로 3년정도 유학을 갈 예정입니다.
물론 저는 신랑따라서 동반자 비자를 받아 떠날 예정이구요..
근데.....출국전에 걱정거리가 생겨 혹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알버타주는 주보험이라는게 있다는데요..
저희가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서 출국전에 애를 가질 예정인데요..
혹 출국후 주보험에 가입하면 출산전 산부인과 진료와 출산까지도 혜택을 볼수 있는건가요?
미국의 경우엔 보험가입전에 이미 임신중이면 혜택이 안된다고 하고..
여기저기 유학원 사이트에 질문을 올렸더니 어떤 곳은 된다고 하고..
어떤 곳은 보험에는 임신/출산관련 혜택이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고 해서
어떤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유학생이다보니...출산비용이 천만원을 웃돈다고 해서..솔직히 부담이 되서요..
만약 주보험을 가입해도 혜택을 볼 수 없다면 출국일자를 늦춰 애를 낳고 가야할 실정이거든요..
제발....캘거리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저희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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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현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검색싸이트에서 우연히 왔는데..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링크대있는거보니까 자매교회인거 같은데..
제가 캐나다로 유학을 생각중이거든여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해서여
유학원통해서 상담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말도 다르고
못미더워서여
현지유학생들을 사귀어서
정보도 얻고 가서 많은 도움도 얻고 했음 좋겟어요
거리가 된다면 유학생활동안 이교회로 다니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리플이나 메일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되세요~
검색싸이트에서 우연히 왔는데..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링크대있는거보니까 자매교회인거 같은데..
제가 캐나다로 유학을 생각중이거든여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해서여
유학원통해서 상담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말도 다르고
못미더워서여
현지유학생들을 사귀어서
정보도 얻고 가서 많은 도움도 얻고 했음 좋겟어요
거리가 된다면 유학생활동안 이교회로 다니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리플이나 메일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되세요~
21 years 5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운영자 입니다.
예, 저희 목사님께서는 약 6년 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캘거리에 오셔서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를 개척하시고 오늘까지 사역하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에 많은 유학생 분들이 계시니 질문을 올려 주시면 유학생 분들이나 제가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유학 준비 잘 하시구요. 저희가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을 도와 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God bless you.
박효정 wrote:
> 현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 검색싸이트에서 우연히 왔는데..
>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 링크대있는거보니까 자매교회인거 같은데..
> 제가 캐나다로 유학을 생각중이거든여
>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해서여
> 유학원통해서 상담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말도 다르고
> 못미더워서여
> 현지유학생들을 사귀어서
> 정보도 얻고 가서 많은 도움도 얻고 했음 좋겟어요
> 거리가 된다면 유학생활동안 이교회로 다니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 리플이나 메일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되세요~
예, 저희 목사님께서는 약 6년 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파송을 받아 캘거리에 오셔서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를 개척하시고 오늘까지 사역하고 계십니다.
저희 교회에 많은 유학생 분들이 계시니 질문을 올려 주시면 유학생 분들이나 제가 답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유학 준비 잘 하시구요. 저희가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을 도와 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God bless you.
박효정 wrote:
> 현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 검색싸이트에서 우연히 왔는데..
> 혹시나 하고 왔는데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 링크대있는거보니까 자매교회인거 같은데..
> 제가 캐나다로 유학을 생각중이거든여
>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기만해서여
> 유학원통해서 상담도 해봤는데 여기저기 말도 다르고
> 못미더워서여
> 현지유학생들을 사귀어서
> 정보도 얻고 가서 많은 도움도 얻고 했음 좋겟어요
> 거리가 된다면 유학생활동안 이교회로 다니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 리플이나 메일 부탁드릴께요~ 좋은하루되세요~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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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리 칼럼
제 목 ; `영혼의 슬픈 거울`
산더미같이 쌓여진 그릇을 씻기 위해
계수대 앞에 선다.
밥공기들을 하나하나
`퐁퐁`을 묻혀 닦아내다가
문득 씻지도 않고 쓰이는
마음이 손바닥에 만져진다.
먹기위해 쓰이는 그릇이나,
살기위해 먹는 마음이나
한번 쓰고나면 씻어 두어야
다음을 위해
쓸 수 있는 것이라 싶었는데....
그러나 물만 마시고도 씻어두는
유리컵만도 못한 내마음은
더럽혀지고 때묻어
무엇하나 담을 수가 없다
금이 가고 얼룩진 영혼의 슬픈 그릇이여...
깨어지고 이가 빠져
쓸데가 없는 듯한 그릇을 골라 내면서
내마음도 이와 같이 가려낼 것은 가려내어
담아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누룽지가 눌러 붙어서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솥을 씻는다
미움이 마음에 눌러 붙으면
이처럼 닦아내기 어려울까...
닦으면 닦을수록 윤이 나는 주전자를 보면서
씻으면 씻을수록 반짝이는 찻잔을 보면서
영혼도 이와같이 닦으면 닦을수록
윤이나게 할 수는 없는 일일까
그릇은 한번만 써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뼈속까지 씻으려 들면서도
세상을 수십년은 살면서
마음 한번 비우지 못해...
청정히 흐르는 물을 보아도
때묻은 정[情]을 씻을 수가 없구나
남의 티는 그 리도 잘 보이면서도
제 가슴하나 행구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오늘도 아침저녁을 종종 걸음치며
죄없는 냄비의 얼굴만 닦고 닦는 것이다
*한국에서 학교후배친구(?)가 보내주엇서요.
너무 감동이 되네요, 함께 나누고 시펏서요!
산더미같이 쌓여진 그릇을 씻기 위해
계수대 앞에 선다.
밥공기들을 하나하나
`퐁퐁`을 묻혀 닦아내다가
문득 씻지도 않고 쓰이는
마음이 손바닥에 만져진다.
먹기위해 쓰이는 그릇이나,
살기위해 먹는 마음이나
한번 쓰고나면 씻어 두어야
다음을 위해
쓸 수 있는 것이라 싶었는데....
그러나 물만 마시고도 씻어두는
유리컵만도 못한 내마음은
더럽혀지고 때묻어
무엇하나 담을 수가 없다
금이 가고 얼룩진 영혼의 슬픈 그릇이여...
깨어지고 이가 빠져
쓸데가 없는 듯한 그릇을 골라 내면서
내마음도 이와 같이 가려낼 것은 가려내어
담아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누룽지가 눌러 붙어서 좀처럼
씻어지지 않는 솥을 씻는다
미움이 마음에 눌러 붙으면
이처럼 닦아내기 어려울까...
닦으면 닦을수록 윤이 나는 주전자를 보면서
씻으면 씻을수록 반짝이는 찻잔을 보면서
영혼도 이와같이 닦으면 닦을수록
윤이나게 할 수는 없는 일일까
그릇은 한번만 써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뼈속까지 씻으려 들면서도
세상을 수십년은 살면서
마음 한번 비우지 못해...
청정히 흐르는 물을 보아도
때묻은 정[情]을 씻을 수가 없구나
남의 티는 그 리도 잘 보이면서도
제 가슴하나 행구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오늘도 아침저녁을 종종 걸음치며
죄없는 냄비의 얼굴만 닦고 닦는 것이다
*한국에서 학교후배친구(?)가 보내주엇서요.
너무 감동이 되네요, 함께 나누고 시펏서요!
21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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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채혜영 wrote:
> 소식 늦어 죄송해요.
>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 않을까 합니다.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저 캐나다 있는 동안 잘 해주셔서요. 모두 건강
> 하셔요. 또 연락드릴께요. 사실은 여러번 교회
> 홈피에 들어왔다가 정말 이상스럽게도 어디다가
> 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게 왜 난감했을지 저도 이해가 않가지만요.
> 변명같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소식 늦었지만
> 용서하시구요.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 꼬맹이들한테도 안부 좀 전해주셔요.
> 그럼 이만 총총..
혜영 자매, 우리 교회 있으면서 점말 수고 많았어
우리 재성이 재복이도 그렇게 잘 챙겨 주었는데 내가 변변히 감사의 표현도 못햤단 말이야!~~~
그라고 토론토대학엔가...전학 가는기가?
간다면 서운하군나
다시 캘거리로 올수는 엄니?
그라고 언니랑 영어 캠프 한다고 했는데 그럼 친언니하고니?
자주 홈에 오니라,
매주 우리 목사님 설교도 클릭하거라~
이만 샬롬~~~
> 소식 늦어 죄송해요.
>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 않을까 합니다.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저 캐나다 있는 동안 잘 해주셔서요. 모두 건강
> 하셔요. 또 연락드릴께요. 사실은 여러번 교회
> 홈피에 들어왔다가 정말 이상스럽게도 어디다가
> 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게 왜 난감했을지 저도 이해가 않가지만요.
> 변명같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소식 늦었지만
> 용서하시구요.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 꼬맹이들한테도 안부 좀 전해주셔요.
> 그럼 이만 총총..
혜영 자매, 우리 교회 있으면서 점말 수고 많았어
우리 재성이 재복이도 그렇게 잘 챙겨 주었는데 내가 변변히 감사의 표현도 못햤단 말이야!~~~
그라고 토론토대학엔가...전학 가는기가?
간다면 서운하군나
다시 캘거리로 올수는 엄니?
그라고 언니랑 영어 캠프 한다고 했는데 그럼 친언니하고니?
자주 홈에 오니라,
매주 우리 목사님 설교도 클릭하거라~
이만 샬롬~~~
21 years 5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학원.. 영어캠프..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신다는 얘기겠지요.
혜영 자매님이 귀국하신 후로 "꼬맹이"(^^)들은 재용이가 맡아서 잘 이끌어가고 있으니 염려놓으세요.
청년부도 물갈이가 많이 되었답니다. 많이들 한국으로, 밴쿠버로 떠났고 또 새로운 멤버들도 들어오면서 색다른 분위기도 느껴진답니다.
여기계실때 여러모로 교회 위해 봉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어디를 가든지 변함없는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속에서 형통하세요..
채혜영 wrote:
> 소식 늦어 죄송해요.
>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 않을까 합니다.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저 캐나다 있는 동안 잘 해주셔서요. 모두 건강
> 하셔요. 또 연락드릴께요. 사실은 여러번 교회
> 홈피에 들어왔다가 정말 이상스럽게도 어디다가
> 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게 왜 난감했을지 저도 이해가 않가지만요.
> 변명같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소식 늦었지만
> 용서하시구요.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 꼬맹이들한테도 안부 좀 전해주셔요.
> 그럼 이만 총총..
혜영 자매님이 귀국하신 후로 "꼬맹이"(^^)들은 재용이가 맡아서 잘 이끌어가고 있으니 염려놓으세요.
청년부도 물갈이가 많이 되었답니다. 많이들 한국으로, 밴쿠버로 떠났고 또 새로운 멤버들도 들어오면서 색다른 분위기도 느껴진답니다.
여기계실때 여러모로 교회 위해 봉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는데 어디를 가든지 변함없는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속에서 형통하세요..
채혜영 wrote:
> 소식 늦어 죄송해요.
>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 않을까 합니다.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저 캐나다 있는 동안 잘 해주셔서요. 모두 건강
> 하셔요. 또 연락드릴께요. 사실은 여러번 교회
> 홈피에 들어왔다가 정말 이상스럽게도 어디다가
> 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게 왜 난감했을지 저도 이해가 않가지만요.
> 변명같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소식 늦었지만
> 용서하시구요.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 꼬맹이들한테도 안부 좀 전해주셔요.
> 그럼 이만 총총..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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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이미영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답잘보았구요. 제 직업은 한국에서 간호사였는데 아이2명이 유학하기로 해서 제가 동반해서 가는길이구요 .job비자받는 길이나 영주권 받을수 있는 최근 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1년 이상 풀타임 정규과정은 어떤것인지요? 저는 학생비자는 아니거든요.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
> 이미영 wrote:
>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God bless you.
>
>
> 이미영 wrote:
>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1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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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남은 기간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예, 사실입니다. 학생비자나 방문비자로는 일을 하실 수 없습니다. Part-Time Job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귀하께서 1년 이상의 풀타임 정규과정에 등록하셔서 학생비자를 받아 오신 경우 캠퍼스 내에서는 근로가 가능합니다.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거나 메일주세요.
귀하의 계획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God bless you.
이미영 wrote: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남은 기간 좋은 계획 세우시기 바랍니다.
예, 사실입니다. 학생비자나 방문비자로는 일을 하실 수 없습니다. Part-Time Job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귀하께서 1년 이상의 풀타임 정규과정에 등록하셔서 학생비자를 받아 오신 경우 캠퍼스 내에서는 근로가 가능합니다.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거나 메일주세요.
귀하의 계획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God bless you.
이미영 wrote: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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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취업비자로 일하려면 이곳 현지의 회사에 취업되어 연방정부로 부터 취업허가(Work Permit)를 받아야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이곳에서 구할 수 없는 고급 인력의 경우만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령 고급 기술자라 하더라도 이곳에서 원하는 자격과 영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요.
구체적으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 취업하는 경우는
1. Pilot Project 해당자 - 상당한 전산실력과 경력이 있어야 함.
2. Job Validation을 통한 경우 - 고용을 하고자 하는 회사측에서 상당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을 꼭 고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민국에 이해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3. Co-op 또는 Education Related Work Permit - 현지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현지 학교의 졸업장(주정부에 등록되어있는 정식 학교)이 있어야 합니다.
이같이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년 이상의 풀타임 정규과정이라함은 보통 정규학위(디플로마, 석사, 박사 등)를 취득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들 과정의 입학을 위해서는 영어성적(토플 등), 일정 학력 등의 자격 조건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입학조건은 학교, 전공 과정에 따라 달라 집니다.
이민을 신청을 생각하신다면 인터넷의 캐나다 이민관련 사이트를 참고하여 스스로 자격판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이민카테고리 중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면 됩니다. 요즘 독립이민 자격이 강화되어 캐나다에서 일정 기간 유학 및 직장 경력을 쌓은 후 이민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이미영 wrote:
> 안녕하세요? 이미영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답잘보았구요. 제 직업은 한국에서 간호사였는데 아이2명이 유학하기로 해서 제가 동반해서 가는길이구요 .job비자받는 길이나 영주권 받을수 있는 최근 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1년 이상 풀타임 정규과정은 어떤것인지요? 저는 학생비자는 아니거든요.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od bless you.
> >
> >
> > 이미영 wrote:
> >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취업비자로 일하려면 이곳 현지의 회사에 취업되어 연방정부로 부터 취업허가(Work Permit)를 받아야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이곳에서 구할 수 없는 고급 인력의 경우만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령 고급 기술자라 하더라도 이곳에서 원하는 자격과 영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요.
구체적으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 취업하는 경우는
1. Pilot Project 해당자 - 상당한 전산실력과 경력이 있어야 함.
2. Job Validation을 통한 경우 - 고용을 하고자 하는 회사측에서 상당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을 꼭 고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민국에 이해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3. Co-op 또는 Education Related Work Permit - 현지 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현지 학교의 졸업장(주정부에 등록되어있는 정식 학교)이 있어야 합니다.
이같이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년 이상의 풀타임 정규과정이라함은 보통 정규학위(디플로마, 석사, 박사 등)를 취득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들 과정의 입학을 위해서는 영어성적(토플 등), 일정 학력 등의 자격 조건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입학조건은 학교, 전공 과정에 따라 달라 집니다.
이민을 신청을 생각하신다면 인터넷의 캐나다 이민관련 사이트를 참고하여 스스로 자격판정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이민카테고리 중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면 됩니다. 요즘 독립이민 자격이 강화되어 캐나다에서 일정 기간 유학 및 직장 경력을 쌓은 후 이민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오늘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이미영 wrote:
> 안녕하세요? 이미영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답잘보았구요. 제 직업은 한국에서 간호사였는데 아이2명이 유학하기로 해서 제가 동반해서 가는길이구요 .job비자받는 길이나 영주권 받을수 있는 최근 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1년 이상 풀타임 정규과정은 어떤것인지요? 저는 학생비자는 아니거든요.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od bless you.
> >
> >
> > 이미영 wrote:
> >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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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샬롬!!
어느덧 우리 유학생회가 참 많이 늘었네요..곧 의자가 모잘라서 식당에서
가져와야 할때가 올지도...^^
이번주일 예배마치고 강가로 놀러가네요...다 같이 가요..
혹시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풀장에 간다고 하던데..관심있으신 분은 교회로
토요일날 오세요..아이들하고 놀면...한층 더 젊어져요....
어느덧 우리 유학생회가 참 많이 늘었네요..곧 의자가 모잘라서 식당에서
가져와야 할때가 올지도...^^
이번주일 예배마치고 강가로 놀러가네요...다 같이 가요..
혹시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풀장에 간다고 하던데..관심있으신 분은 교회로
토요일날 오세요..아이들하고 놀면...한층 더 젊어져요....
21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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