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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5/01/04
말씀:
요15:13-15
설교:

제가 여기 캐나다 캘거리에 온 지 이제 2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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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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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선교.신앙 체험수기 공모
국민일보는 2002 한일월드컵축구 성공 개최를 온 교회와 더불어 기념하고 선교 한국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월드컵축구 선교.신앙 체험수기를 공모합니다. 내용은 월드컵 선교단체의 자원봉사활동, 교회와 선교단을 통한 전도활동, 개인적인 선교활동, 월드컵축국를 통한 영적회복과 사명체험, 월드컵을 계기로 할결 좋아진 해외선교 환경 등 월드컵대회를 전후해 일어난 선교.신앙체험이면 어떤 소재든 가능합니다.
응모작 가운데 18편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 뒤 수기내용을 국민일보 지면에 소개하고, 단행본으로도 출간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응모요령
원고량: A4용지 3~8장(신명조 13포인트, 줄 간격 180에 사진등 관련자료 동봉)
응모기간: 2002년 7월 24일~8월 24일
응모부분: 개인.단체
응모주소: jesuscup@kmib.co.kr
우편번호 150-96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국민일보 문화사업국 월드컵 선교.신앙 체험 수기 공모 담당자 앞
당선작발표: 2002년 9월 2일자 국민일보
시상내역:
- 대상: 개인 및 단체 부문별 각 1편(상패, 상금 각 200만원)
- 특별상: 개인 및 단체 부문별 각 1편(상패, 상금 각 100만원)
- 우수상: 개인 및 단체 부문별 각 2편(상패, 상금 각 50만원)
- 가작: 개인 및 단체 부문별 각 5편(상패, 상금 각 20만원)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일보 문화사업국(02-781-98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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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9월 중순부터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하게되었어요
캘거리.. 아직 한번도 가보지도 못하고 주변에 간사람도 없고..ㅡㅡ;;
옴니콤이란 학교랑 여기 순복음 교회 거리가 가까운가요?
제가 그 학원엘 다니게 되었거든요.
(__);; 잘 몰라서요..죄송합니다.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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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내 나라의 짐, 가족의 짐, 직장의 짐,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게 합니다.
(퍼온글 입니다)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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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고대가 ****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 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 옷을 입고
기름 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 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 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소서
- 손양원 목사의 생애와 사상-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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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당신을 아십니다 ****
방 없다고 거절당하고 짐승 곁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당신의 외로움과 쓸쓸한 시간을 아십니다.
폭군 헤롯에게 쫓겨 애굽으로 피난했던 아기 예수님은
당신의 적막한 나그네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가난한 시골의 목수의 집에서 태어나 자란 예수님은
당신의 고생과 땀흘린 피로를 아십니다.
여우도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어미 둘 곳 없던 예수님은
집 없고 의지할 데 없는 당신의 불안을 아십니다.
친구들의 배신과 가까운 이들의 버림을 체험하신 예수님은
혼자서라도 굳세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당신을 아십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던 예수님은
당신이 남몰래 베푼 친절과 희생을 아십니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하고 부르짖던 예수님은
당신의 실패와 연약한 마음을 아십니다.
갈바리 언덕을 피 흘리시며 올라가신 예수님께서는
남몰래 흘린 당신의 눈물과 상처를 아십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무지 가운데 죄를 짓고 있는 당신을 아십니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하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은
자녀를 돌보는 일에 지쳐버린 당신의 한숨을 아십니다.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당신의 소원을 아십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고 부르짖던 예수님은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린 당신의 절망을 아십니다.
"내가 목마르다고"고 괴로워하시던 예수님은
영혼의 기갈에 목이 타는 당신의 갈증을 아십니다.
"다 이루었다"고 큰 소리로 외치시던 예수님은
인생의 목적에 고민하는 당신의 영혼의 소리를 아십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고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임종을 앞둔 당신의 캄캄한 마음을 아십니다.
무덤속에서 부활해 나오신 예수님은 사망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당신의 절규를 아십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고 약속하신 예수님은
죄의 세상이 계속되는 것에 아연실색하는 당신의 질문의 답을 아십니다.
22 years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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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해 주신 답번 넘 감사합니다.~~꼭 보답해 드릴께영~~^^
제가 갈 곳 몇 군데를 골라 보았는데..직접 현지에서 사시는
분의 경험담과 학교 이미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
1. ETC(educero international college )
2. MRC( mount royal college )
3. LSC(language studies canada )
아..그리고 겨울에 그곳이 무척~~무척~~춥다던데...정말이예요??
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요~~
요즘에는 항상 QT를 영어성경으로 하는데..
넘 신선하고..잼 있네여~~새로운 감동이..ㅋㅋㅋ
아참~~중요한거...******
홈스테이를 좀 구해줄 수 있나해서여...
안전하고 좋은 캐나다인 가정으로..죄송~~
22 years 6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운영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명랑소녀님.



영어성경으로 QT를 하시면 1석 2조가 되나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학교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드리기는 힘드네요. 제가 그 학교에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저희 교회 유학생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 보죠. 또한 제가 유학/연수정보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 중에 학교 선택기준에 대한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좀 오래 된 것들도 있습니다만 그냥 참고하시길...



172 학교 선택시 어떤점을 신경써야 하는가?

171 어학연수 Q & A

107 Calgary 영어연수기관과 학비,하숙비 정보입니다.

104 캘거리지역의 대학부설과 사설연수기관의 학비 및 프로그램 소개

102 학교 선택시 주의사항



날씨에 대한 답변입니다. 저도 여기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겨울이 한국보다 좀더 추운 것 습니다. 다만 습도가 낮기 때문에 몸으로 느끼는 정도는 한국보다 덜 추울 수도 있지요. 눈이 한국보다는 많지만 제설이 신속히 이루어 지므로 출퇴근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여기도 90만 인구가 사는 도시이므로 추위에 매우 약한 분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요즘들어 캘거리로 많은 연수/유학생들이 오는 것을 보면 날씨에 의해 좌우된다기 보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퍼온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캘거리는 연중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1월 평균 기온 -12℃, 7월 평균 기온 1-6℃의 분포를 보인다. 5월∼9월 중순에는 낮동안은 온화하며 밤에는 서늘한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에는 약 1m가량의 눈이 내리며 평균 기온도 매우 낮으나 건조해서 체감 온도는 그리 낮지 않지만 부츠, 두꺼운 코트, 장갑과 모자가 필수품이므로 유념해야 한다. 겨울에는 치눅(Chinook) 바람이 불어 몇 시간동안 갑자기 봄기온으로 변하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록키산맥 동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섭씨 20°이상 기온을 급상승시키는 현상으로 매년 평균 25일 정도 일어난다.



홈스테이에 대해서 더 원하시는 조건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시면(비용, 위치 등등) 저희가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공항픽업은 해결하셨나요?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저희에게 다시 비행스케쥴(도착일자/시간과 비행편명)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다른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God bless you.





명랑소녀 wrote:

> ..안녕하세여~~^^

>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동안 해 주신 답번 넘 감사합니다.~~꼭 보답해 드릴께영~~^^

>

> 제가 갈 곳 몇 군데를 골라 보았는데..직접 현지에서 사시는

> 분의 경험담과 학교 이미지에 대해 알고 싶어요~~

>

> 1. ETC(educero international college )

> 2. MRC( mount royal college )

> 3. LSC(language studies canada )

>

> 아..그리고 겨울에 그곳이 무척~~무척~~춥다던데...정말이예요??

>

> 오늘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구요~~

>

> 요즘에는 항상 QT를 영어성경으로 하는데..

> 넘 신선하고..잼 있네여~~새로운 감동이..ㅋㅋㅋ

>

> 아참~~중요한거...******

>

> 홈스테이를 좀 구해줄 수 있나해서여...

>

> 안전하고 좋은 캐나다인 가정으로..죄송~~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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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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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제가 제 카메라로 찍은 건데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2 years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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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냐세여~~^^
올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픈 학생이랍니다.^^
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의 청년부의 임원으로써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있어요^^
아직 캘거리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어서..(걱정임당~~^^)
도와들 주세요~~
그곳의 한국학생들은 어느 정도 있는지...
사설학원이 좋은지 대학부설학교가 좋은지...경험담을 듣고 싶군요..
많은 정보좀 부탁할께여~~
그럼~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22 years 6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샬롬! 반갑습니다.

저희 홈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적인 면에서 전통있는 학교, 대학부설 학교들이 좀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반면에 학비가 비쌉니다. 기타 사설학원들 중에서도 몇 군데 괜찮은 곳도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한국학생은 볼 수 있을 겁니다만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하면 그 비율은 낮을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양한 여가활동 또는 자원봉사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가 있으니 한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보다 스스로 찾아 다니고, 해결하다 보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업에 너무 의존하실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유학/연수정보'게시판에서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좀 오래된 자료도 있습니다만 그냥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72 학교 선택시 어떤점을 신경써야 하는가?

  • 171 어학연수 Q & A

  • 138 캘거리지역의 대학부설과 사설연수기관의 학비및 프로그램 소개



    캘거리에 대해 모르신다구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원하시면 저희가 초기에 필요한 도움(공항픽업, 숙소 등)을 드릴 수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다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 주세요.

    God bless you.





    엽기토끼^^ wrote:

    > ..안냐세여~~^^

    > 올 가을학기부터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픈 학생이랍니다.^^

    > 저두 서울에서 순복음교회의 청년부의 임원으로써 열심히 하나님을

    > 섬기고 있어요^^

    >

    > 아직 캘거리에 대한 많은 정보가 없어서..(걱정임당~~^^)

    > 도와들 주세요~~

    > 그곳의 한국학생들은 어느 정도 있는지...

    > 사설학원이 좋은지 대학부설학교가 좋은지...경험담을 듣고 싶군요..

    >

    >

    > 많은 정보좀 부탁할께여~~

    >

    > 그럼~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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