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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힐 출신 정헌입니다!!
그 머리 노랗고 발랄한 학생!!
지금 저는 한국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이곳에서 학비를 마련하고 잇지요!!
그곳!! 캘거리 순복음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책속에 끼워둔 낙엽과도 같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다 잊엇나 생각 되다가고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잇는 추억이 된것이지요!!
그런 멋진 추억 - 아직도 살아잇는 그래서 나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주는- 을 주신데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뿐만이 아닌 제 친구들에게 커다란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순복음 교회를 축복합니다.
같이 중보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목동 제자교회에서 고등부 교사와 대학부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찬양팀에서 섬기게 된 동기도 아마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경국이형은 전에 찬양축제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타와 한인교회에서도 성탄절때 한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을 했구요~~
이 모든일들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다른곳이 아닌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희에게 주셨다는 일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음..그저 그때의 생각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었던 교회의 표어,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여집사님들과 배구를 즐기시던 남 집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십시오!!
제가 생각날때 마다 여러분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헌
그 머리 노랗고 발랄한 학생!!
지금 저는 한국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이곳에서 학비를 마련하고 잇지요!!
그곳!! 캘거리 순복음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책속에 끼워둔 낙엽과도 같이 문득 문득 떠오르곤 합니다.
다 잊엇나 생각 되다가고 제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잇는 추억이 된것이지요!!
그런 멋진 추억 - 아직도 살아잇는 그래서 나의 생각과 의지에 영향을 주는- 을 주신데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께서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뿐만이 아닌 제 친구들에게 커다란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저도 순복음 교회를 축복합니다.
같이 중보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목동 제자교회에서 고등부 교사와 대학부 찬양팀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찬양팀에서 섬기게 된 동기도 아마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주어진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경국이형은 전에 찬양축제때의 기억을 되살려 오타와 한인교회에서도 성탄절때 한 행사를 기획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동참을 했구요~~
이 모든일들의 동기를 하나님께서 다른곳이 아닌 캘거리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저희에게 주셨다는 일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음..그저 그때의 생각으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커다란 도전으로 다가왔었던 교회의 표어,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관심과 배려, 그리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던 여집사님들과 배구를 즐기시던 남 집사님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이만 두서 없는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평안 하십시오!!
제가 생각날때 마다 여러분들과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헌
2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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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샬롬!!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 교우님들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중국교회를
위해 도고를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지난
3/24 종려주일을 계기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욱 뜨거운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해야지요.
계속적인 도고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마태성선교사
캘거리 순복음중앙교회 교우님들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중국교회를
위해 도고를 부탁드렸는데, 드디어 지난
3/24 종려주일을 계기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더욱 뜨거운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을 해야지요.
계속적인 도고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마태성선교사
22 years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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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청년 형제님들 그간 평안하시나요?
지난 3월부터 우리 청년부가 조정하 집사님의 인도 아래 계속 찬양으로 은혜받게 되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려요
잠시동안 세상 살면서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니까요
그간 공부나 사업 같은거...음~ 그외 하는 일들은 잘 되어 가나요?
어렵고 힘들고 바쁜 일들이 생길수록 더욱 주님께 의지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와 주신데요, 할렐루야 !!!
그동안 사정이 생겨 못나오는 형제님[김승환,문경림님]에게도 문안합니다
속히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시길...기다릴께요!
5월 첫주에는 거의 일년동안 청년부에서 찬양으로, 기도로, 웃음으로 봉사해오던 귀엽고도 착한 최승혜 자매께서 우리와 작별인사하고 귀국에 앞서 동부쪽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흑, 흑~~ 섭섭하지만 그래도 가시는 걸음걸음 주님께서 놓아주실 그꽃을 사뿌니 즈려 밟고 꺽어도 보고 향기도 맡으면서 잘가세요...!
끝으로 우리 유학생들 주안에서 한주간 승리하세요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지혜를 얻으리로다 !!!
주님의 지혜가 공부하는 우리 청년 유학생들에게 차고도 넘치길 기원합니다
청년부 담당 이승형 집사 올림
지난 3월부터 우리 청년부가 조정하 집사님의 인도 아래 계속 찬양으로 은혜받게 되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려요
잠시동안 세상 살면서 우리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가장 소중한 일이니까요
그간 공부나 사업 같은거...음~ 그외 하는 일들은 잘 되어 가나요?
어렵고 힘들고 바쁜 일들이 생길수록 더욱 주님께 의지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와 주신데요, 할렐루야 !!!
그동안 사정이 생겨 못나오는 형제님[김승환,문경림님]에게도 문안합니다
속히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시길...기다릴께요!
5월 첫주에는 거의 일년동안 청년부에서 찬양으로, 기도로, 웃음으로 봉사해오던 귀엽고도 착한 최승혜 자매께서 우리와 작별인사하고 귀국에 앞서 동부쪽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흑, 흑~~ 섭섭하지만 그래도 가시는 걸음걸음 주님께서 놓아주실 그꽃을 사뿌니 즈려 밟고 꺽어도 보고 향기도 맡으면서 잘가세요...!
끝으로 우리 유학생들 주안에서 한주간 승리하세요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지혜를 얻으리로다 !!!
주님의 지혜가 공부하는 우리 청년 유학생들에게 차고도 넘치길 기원합니다
청년부 담당 이승형 집사 올림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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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김원효목사님
브라질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브라질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22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할렐루야 !
목사님 안녕하세요 ?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제가 26살 때에 노시영 목사님을 대흥교회에서 뵌것 같은데 이제 제가 44살이니 거의 20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지난 며칠 전에 대흥교회 홈페이지를 찿아서 들어가 보았더니 낮익은 이름들이 있더군요. 물론 노시영 선교사님에 관한 소식도 있구요.
이곳 캐나다 선교대회에 오시면 들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전해 주시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지금 한국 염창동에 사시구요. 몇년 전에는 이곳 캐나다에 자주 오셨는데 요즈음은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이곳에 오시기가 힘이 듭니다. 참 그리고 지난 번에 사진 보여주신 것 잘 보았습니다. 빨리 저희 교회가 성장되어서 그곳 브라질에도 저희 성도님들과 같이 선교하면서 방문하고 싶네요. 그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시고 이루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시영 wrote:
> 김원효목사님
> 브라질입니다.
>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할렐루야 !
목사님 안녕하세요 ?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제가 26살 때에 노시영 목사님을 대흥교회에서 뵌것 같은데 이제 제가 44살이니 거의 20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지난 며칠 전에 대흥교회 홈페이지를 찿아서 들어가 보았더니 낮익은 이름들이 있더군요. 물론 노시영 선교사님에 관한 소식도 있구요.
이곳 캐나다 선교대회에 오시면 들러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도 전해 주시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지금 한국 염창동에 사시구요. 몇년 전에는 이곳 캐나다에 자주 오셨는데 요즈음은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이곳에 오시기가 힘이 듭니다. 참 그리고 지난 번에 사진 보여주신 것 잘 보았습니다. 빨리 저희 교회가 성장되어서 그곳 브라질에도 저희 성도님들과 같이 선교하면서 방문하고 싶네요. 그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건강하시고 이루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시영 wrote:
> 김원효목사님
> 브라질입니다.
>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어쩌면 6월에 카나다 선교대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 김목사님의 목회에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브라질에서 노시영목사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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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 말씀입니다.
독자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셨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이루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병든 자 앓는 자를 고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www.heavenroadfind.find.or.kr를 꼭 방문해 주세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문등병이 치료받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재생되고 여러 간증도 계속 올려질 예정입니다.
현재 치료가 완치된 문등병 환자는 호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졸업해 현재 사역 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성경의 사도들처럼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를 주셔서 귀히 쓰시는 종들도 있습니다.
구약도 신약도 하나님 말씀입니다.
독자 아들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셨던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이루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기 전에 병든 자 앓는 자를 고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www.heavenroadfind.find.or.kr를 꼭 방문해 주세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문등병이 치료받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재생되고 여러 간증도 계속 올려질 예정입니다.
현재 치료가 완치된 문등병 환자는 호신대를 졸업하고 장신대를 졸업해 현재 사역 중에 있습니다. 현재도 성경의 사도들처럼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를 주셔서 귀히 쓰시는 종들도 있습니다.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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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상관이 없으신 분들과 마음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ew-Paradigm 패러다임 [말씀사역크리닉] 주관:예수복음사도운동
"신앙생활에 자유와 기쁨이 생깁니다.교회는 더욱 단단해집니다.감사가 생깁니다."
전국 평신도일군과 목화사역자를 위한 New-Paradigm패러다임 [말씀사역 크리닉]
제자훈련에서 사도적파송으로 !!
성장지향에서 인격적위탁 !!
Leadership에서 Servantship !!
성장과 축복은 성취가 아니라 주님의 선물 !!
이 내용은 현재 국민일보 및 교계신문4종과 극동방송,그리고 기독교TV에 홍보가 되고 있습
니다.
*내용특징*
말씀사역 크리닉에 참여하면 "신앙생활의 큰 기쁨"과"교회의 탄탄함"이 다져집니다.
§부피적으로 큰 교회는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병치레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합니다. 그러나 작아도 탄탄한 교회가 강합니다. 기드온 300용사처럼 주님의 12사도처
럼 못할 일이 없습니다. 교회의 단단함이 다져집니다. 우리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내성이
강한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말세라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누가누가 많이 모았나? 모이는 숫자로는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구원받은 숫자로 자랑해야
합니다. 사실 구원받고 그만이면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이유 없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뤄드
리는 사역을 위해 파송되는 사도적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많이 모이는 것에 비해 파송하는
비례를 달란트비유에 적용해보면 답은 금방나옵니다. 이동성장은 주님앞에서 성장일 수 없
습니다. 오른쪽 주머니 속의 동전이 왼쪽으로 옮겨졌다고 부자된 줄 알고 자랑하는 것은 바
보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축복이나 성공은 베드로를 원양어선에 태워주고 마태를 세관장에 앉혀주고 바울을 랍비학
교 총장시켜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의 사역의 사명을 주어 천국의 큰 기쁨과
상급을 받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세상복 때문에 진정 추구해야 할 복을 놓칠 수는 없지요
§능력도 마찬가지,십자가에서 뛰어내리면 사람들은 분명히 주님의 능력을 인정했을 것입니
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영영 용서받을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능력은 뛰어내일 수 있어
도 안 뛰어내리신 것, 누가 잘 감당하느냐가 능력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병잘고쳐도 전문의
사들 만큼은 못합니다. 그래놓고는 능력운운하는 것은 어쩌다 꼬챙이로 고기잡은 것을 낙시
군에게 자랑하는 것만큼 한심한 일입니다. 주님이 주신 속뜻은 표적을 본까닭에 나를 따르
라는 것입니다. 죽어도 사는 것이 있다. 아무것 없어도 5000명 먹었다. 그러면 먹는 것 죽
는 것 무서워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 썩지 않을 것을 위해 살라는 것이었잖습니까?
거짓 성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추구점이 잘못되면 지금은 진짜라도 가짜로 변해가지요. 바
리새인은 구원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도 다시 구원이 필요했던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우
리모습도 지금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사역 크리닉에 오십시오." 그리고 못오시는 분은 기도해 주십시오.
방향성의 전환-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전환이
일어나도록 유도된 사역크리닉입니다.
사역관의 변화-성장성공위주의 사역추구에서 말씀의 본 뜻 회복을 통한
인격적 위탁이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사도적 계승성-교회됨의 척도인 사도성의 계승회복과 포장된 세속성이
개혁되도록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확장적 실천성-국내외 작은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가동함으로
Apostle Movement를 가속화 시키고자 합니다.
주 강 사:김건호목사(인천나눔교회)
집중강론:김항안목사(한국교회정보센터) 배진구목사(신안산교회)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 신동작목사(백양로교회)
[말씀사역 크리닉 입소일정] 입소시간:오후2시
4월 1- 4일 제2기 경남,감림산기도원 가능인원860명 (055)375-0831
4월 8-11일 제3기 수원,흰돌산기도원 700명 (031)947-0092-8
4월15-18일 제4기 경기,양수리수양관 700명 (031)772-6015
[한국평신도성경대학]
4월 22일 제3기 인천기독교회관(오후2시) 60명 (032)462-8873-1학기 20만원
*목회자협력위원:
이종건 맹영기 배순명 박효상 박현우 최기범 선종욱 김기선 안요한 최효성
김일권 문인홍 박종성 김양수 김신웅
*평신도협력위원:
김삼교 오인범 백운철 윤경열 이선자 김영숙 이은화 이선자 최동희 곽효심
조현숙 김옥련
**입소대상:목회자 강도사 전도사 신학생 및 전임사역자
집사,권사,장로,속장,구역장,교사,
새가족담당자,양육담당자,봉사담당자
**입소금액:18만원 (온라인등록 17만원) 입금순서로 방배정합니다.
(숙박 및 식사, 교재등은 일체 무료)
단,미자립교회 목회자및 목회자추천하신 성도 50% 보조(주보지참)
**입소시간은 해당일 오후2시입니다.
입금계좌:기업은행108-036178-01-011 예금주 김건호
문의 (032) 466-8895-6,462-8873 Fax.462-8858
C o n t e n t s 주제요약
[1] 예수복음사도운동 (J.G.A.M.) ........
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새 패러다임
[2] 말씀이해를 위한 크리닉..............
[3] 믿음의 수준과 칼라를 위한 크리닉....
[4] 기도에 있어서의 인격성 크리닉.......
[5] 사명속에 주님의 마음 크리닉..........
[6] 훈련에 있어서의 방향성 크리닉.......
[7] 축복의 추구성 크리닉................
[8] 집단적 성숙을 위한 동화성 크리닉.....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등록하십시오.
귀하가 목회자라면 큰교회는 교우간 문제와 당회운영이 기뻐질 것입니다.
작은교회면 단단해지고 자신감있는 목회가 될 것입니다.
귀하가 성도라면 신앙의 큰 기쁨과 더불어 삶의 의미와 감격이 넘쳐난
능력있는 성도로 살게 될 것입니다. 진리의 자유를 만끽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작은교회사역자들과 시대적 아픔을 느낄 줄 알며 주님의 말씀앞에
깨어있는 뜻있는 평신도 일꾼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32) 462-8895-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금지된 게시판에 올려졌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몸된 교회의
온전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샬롬.
상관이 없으신 분들과 마음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ew-Paradigm 패러다임 [말씀사역크리닉] 주관:예수복음사도운동
"신앙생활에 자유와 기쁨이 생깁니다.교회는 더욱 단단해집니다.감사가 생깁니다."
전국 평신도일군과 목화사역자를 위한 New-Paradigm패러다임 [말씀사역 크리닉]
제자훈련에서 사도적파송으로 !!
성장지향에서 인격적위탁 !!
Leadership에서 Servantship !!
성장과 축복은 성취가 아니라 주님의 선물 !!
이 내용은 현재 국민일보 및 교계신문4종과 극동방송,그리고 기독교TV에 홍보가 되고 있습
니다.
*내용특징*
말씀사역 크리닉에 참여하면 "신앙생활의 큰 기쁨"과"교회의 탄탄함"이 다져집니다.
§부피적으로 큰 교회는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병치레하다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합니다. 그러나 작아도 탄탄한 교회가 강합니다. 기드온 300용사처럼 주님의 12사도처
럼 못할 일이 없습니다. 교회의 단단함이 다져집니다. 우리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내성이
강한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말세라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누가누가 많이 모았나? 모이는 숫자로는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구원받은 숫자로 자랑해야
합니다. 사실 구원받고 그만이면 이 세상에 남아 있을 이유 없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뤄드
리는 사역을 위해 파송되는 사도적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많이 모이는 것에 비해 파송하는
비례를 달란트비유에 적용해보면 답은 금방나옵니다. 이동성장은 주님앞에서 성장일 수 없
습니다. 오른쪽 주머니 속의 동전이 왼쪽으로 옮겨졌다고 부자된 줄 알고 자랑하는 것은 바
보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축복이나 성공은 베드로를 원양어선에 태워주고 마태를 세관장에 앉혀주고 바울을 랍비학
교 총장시켜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의 사역의 사명을 주어 천국의 큰 기쁨과
상급을 받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세상복 때문에 진정 추구해야 할 복을 놓칠 수는 없지요
§능력도 마찬가지,십자가에서 뛰어내리면 사람들은 분명히 주님의 능력을 인정했을 것입니
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영영 용서받을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능력은 뛰어내일 수 있어
도 안 뛰어내리신 것, 누가 잘 감당하느냐가 능력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병잘고쳐도 전문의
사들 만큼은 못합니다. 그래놓고는 능력운운하는 것은 어쩌다 꼬챙이로 고기잡은 것을 낙시
군에게 자랑하는 것만큼 한심한 일입니다. 주님이 주신 속뜻은 표적을 본까닭에 나를 따르
라는 것입니다. 죽어도 사는 것이 있다. 아무것 없어도 5000명 먹었다. 그러면 먹는 것 죽
는 것 무서워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 썩지 않을 것을 위해 살라는 것이었잖습니까?
거짓 성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추구점이 잘못되면 지금은 진짜라도 가짜로 변해가지요. 바
리새인은 구원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서도 다시 구원이 필요했던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우
리모습도 지금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사역 크리닉에 오십시오." 그리고 못오시는 분은 기도해 주십시오.
방향성의 전환-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전환이
일어나도록 유도된 사역크리닉입니다.
사역관의 변화-성장성공위주의 사역추구에서 말씀의 본 뜻 회복을 통한
인격적 위탁이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사도적 계승성-교회됨의 척도인 사도성의 계승회복과 포장된 세속성이
개혁되도록 유도된 크리닉입니다.
확장적 실천성-국내외 작은교회 지원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가동함으로
Apostle Movement를 가속화 시키고자 합니다.
주 강 사:김건호목사(인천나눔교회)
집중강론:김항안목사(한국교회정보센터) 배진구목사(신안산교회)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 신동작목사(백양로교회)
[말씀사역 크리닉 입소일정] 입소시간:오후2시
4월 1- 4일 제2기 경남,감림산기도원 가능인원860명 (055)375-0831
4월 8-11일 제3기 수원,흰돌산기도원 700명 (031)947-0092-8
4월15-18일 제4기 경기,양수리수양관 700명 (031)772-6015
[한국평신도성경대학]
4월 22일 제3기 인천기독교회관(오후2시) 60명 (032)462-8873-1학기 20만원
*목회자협력위원:
이종건 맹영기 배순명 박효상 박현우 최기범 선종욱 김기선 안요한 최효성
김일권 문인홍 박종성 김양수 김신웅
*평신도협력위원:
김삼교 오인범 백운철 윤경열 이선자 김영숙 이은화 이선자 최동희 곽효심
조현숙 김옥련
**입소대상:목회자 강도사 전도사 신학생 및 전임사역자
집사,권사,장로,속장,구역장,교사,
새가족담당자,양육담당자,봉사담당자
**입소금액:18만원 (온라인등록 17만원) 입금순서로 방배정합니다.
(숙박 및 식사, 교재등은 일체 무료)
단,미자립교회 목회자및 목회자추천하신 성도 50% 보조(주보지참)
**입소시간은 해당일 오후2시입니다.
입금계좌:기업은행108-036178-01-011 예금주 김건호
문의 (032) 466-8895-6,462-8873 Fax.462-8858
C o n t e n t s 주제요약
[1] 예수복음사도운동 (J.G.A.M.) ........
제자훈련사역에서 사도적 파송사역으로의 새 패러다임
[2] 말씀이해를 위한 크리닉..............
[3] 믿음의 수준과 칼라를 위한 크리닉....
[4] 기도에 있어서의 인격성 크리닉.......
[5] 사명속에 주님의 마음 크리닉..........
[6] 훈련에 있어서의 방향성 크리닉.......
[7] 축복의 추구성 크리닉................
[8] 집단적 성숙을 위한 동화성 크리닉.....
지체하지 마시고 지금 등록하십시오.
귀하가 목회자라면 큰교회는 교우간 문제와 당회운영이 기뻐질 것입니다.
작은교회면 단단해지고 자신감있는 목회가 될 것입니다.
귀하가 성도라면 신앙의 큰 기쁨과 더불어 삶의 의미와 감격이 넘쳐난
능력있는 성도로 살게 될 것입니다. 진리의 자유를 만끽하실 것입니다.
특별히 작은교회사역자들과 시대적 아픔을 느낄 줄 알며 주님의 말씀앞에
깨어있는 뜻있는 평신도 일꾼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32) 462-8895-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 금지된 게시판에 올려졌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몸된 교회의
온전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샬롬.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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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학생회
저는 잘지내고 있구여 재용이 말두 넘 고맙구 걱정해 주시는 작은 어머니도 고맙씁니다. 이승형 집사집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구여 저도 교회에 나갔어여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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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한국 와서 잘 지내고 있는지? 학교다니고 취업하느라 오빠도 정신없이 바쁘겠어요. 전 학원 다니느라 일주일 내내 노량진에 살죠. 오빠한테 연락한번 하고 싶었는데 이메일 주소도 모르고 연락처도 몰라서요... 제 메일 주소는 ejdongle@hanmail.net이니까 한번 연락주세요.
복석규 wrote:
> 저는 잘지내고 있구여 재용이 말두 넘 고맙구 걱정해 주시는 작은 어머니도 고맙씁니다. 이승형 집사집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구여 저도 교회에 나갔어여
>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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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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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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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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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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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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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석규 wrote:
> 저는 잘지내고 있구여 재용이 말두 넘 고맙구 걱정해 주시는 작은 어머니도 고맙씁니다. 이승형 집사집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구여 저도 교회에 나갔어여
> 계속 다닐라구 노력 중입니다. 첨에 다닌 교회는 아는 사람이 몇있는 교회 였는디 이상하게 인간 관계가 꼬이는 바람에 다른교회 다닐라구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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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쁜뜻은 아니구여 그러니까 흠~~ 쫌 그런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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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구 작은 어머니 동생 취업했어요 전에 하나로 통신에서 일했었는디 다시
> 대우 정보 통신으로 옵기게 됐어여 시스템 관리를 하는일인가 봐요 낼부터 기숙사 들어가서 오늘 짐싸느 라고 식구들 정신 하나도 없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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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인천 작은 어머니 심장 수술 하셨었는데 수술 잘돼서 지금은 음식도 잘드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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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씩 순복음 교회 생각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하나니까 멀리 있어도 절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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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용이 힘내라. 아직까지 찬양팀에서 안짤린거 하나님께 감사하고(^^ 농담) 너의 하나님 사랑하는 그마음 변치 않킬 기도할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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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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