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참여 하기 | 온라인 헌금 하기 바로가기

생명의 말씀

날짜:
2025/01/04
말씀:
요15:13-15
설교:

제가 여기 캐나다 캘거리에 온 지 이제 2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국에...

더 보기 영상 보기

최근 영상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2002년 3월 29일 현재 찬양곡 Database 입니다.
☞ 여기 클릭!!!
22 years 9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그간 안죽고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구나
자네나 나나 매일매일 죄짓고 사는데도 매일매일 안죽고 살아 있는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그치?
근데 한국 가선 어너 교회에 댕기노?
여기서 하나님 만나고 갔는데 한국 가선 계속 만나야 자네가 사는 길이잖아
인생은 짧고 신앙생활, 믿음생활은 멀고도 험한 거런다.
우리 홈피에 니 신앙고백 가끔씩 적어다오
졸업하고 또 캘거리 온너라
그땐 와서 고마 여기서 살면 조케ㅆ따!
쓸말은 마느나 할말은 없따, 이만 안니용!!!
22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헤이~~~~복석규 조카 잘 있었는감?

여기 캘거리는 네가 복학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도 잘 돌아(?)가고 있어

근데 석규야

여기 교회 소식 듣고만 있지말고, 우리도 네가 교회 잘 다닌다는 소식 좀 듣자..

한국 가기전에 약속을 했건만 아직도 안 다닌다는 소식이 들리는것 같구만...

여기 청년들 얼마나 열심으로 믿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있는데.....

너도 그들과 함께 했었으니까 어디서든지 행함이 있어야지...

네가 졸업논문 준비로 취업준비로 바쁜것은 잘 알지만 한가지 중요한걸 잊고 지내는것 같다.....하루속히 돌아오기를 바란다....ㅎㅎㅎ

그럼 건강하구 네가 하나님을 알게된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에 자주 들러서 네 근황을 적어 놓고 조만간 너도 열심히 교회 다니는 청년이라는 소리 듣기로 하고

잘 지내기 바란다....
22 years ago
이전 홈페이지 석규헝아..

나양..재용이..한국은 어때??

가끔 금요철야예배때 헝아하고 같이 찬양드렸던거 생각이 많이난다..

그때 참 많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많은 청년이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난 그때 첨 찬양드린거라 많이 부족했었는데 헝아가 많이 도와줘서

지금은 찬양드리는게 넘 좋다..조만간 많은 청년이 나와

내 자리를 빼길지도 몰라..계속 기도하고 있는중이야...

형도 기도 많이 하고...우리 순복음 식구를 위해..

형 잘지내고..자주 보자...건강해~~!!

22 year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이 글은 '생명의 삶' 홈피에서 읽었는데 이제까지의 제 신앙의 근본 목적이 무엇이었나 하나님 앞에 돌아보며 그릇된 신앙의 푯대를 바로잡게 된 계기가 된 말씀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진지하게 묵상해 보아야 할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천지창조의 목적
-그 날을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우리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두 가지 질문은 우리의 신앙의 근본이며 성경의 핵심이 되는 가장 중요 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도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단지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까? 오늘날까지 우리 성도들이 생각한 바와 같이 인간의 영의 존재가치는 "잘 믿으면 천당, 안 믿으면 지옥"이라는 이원론적인 흑백논리에 의 해서 설명되어 질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물은 육의 집이요, 육은 영의 집이며,
영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만물은 인간의 육(肉)이 거할 집으로, 육은 영(靈)이 거할 집으로, 영은 하나님이 거하실 집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뜻을 한자로 살펴보면 宇宙(집 우, 집 주)로서 우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집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들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하실 집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행 7:46-50"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행 17:24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의 집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창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속성인 사랑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일 4:8, 요일 4:16)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단지 지옥, 천당을 보내기 위해서가 아니며 우리에게 찬양 받고 영광 받으시고자 함도 아닙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집이 되어 인간의 영과 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나타내는 사랑의 도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후손인 이 땅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집이 되지 못하고 사단의 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단의 집이 된 우리 인간을 다시금 하나님의 집으로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6천년간 가슴 아픈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우리의 영을 다시금 하나님의 집으로 바꾸어 놓기 위한 것입니다."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히 3:6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3-4
'신인동거,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계획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아담의 불순종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통하여 다시금 회복하고자 하신 것뿐입니다. '임마누엘'이라는 예수님의 이름 속에는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태초부터 이루지 못하셨던 '창조의 뜻'을 회복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가슴 아픈 심정이 녹아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 말씀은 신앙생활의 근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면서 한편으로는 또 다른 의문과 질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알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책을 받아보실 수 있는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을 알려주십시요.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받 은 말씀이기에 이 시대에 대한 소명의식 가운데 이 말씀을 듣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 책을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성서 66권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참뜻을 푸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말씀을기록한 책,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를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로고스 선교회 드림 - 연락처; 서울 02) 776-6227, 011-9923-2822 대전 042) 532-7016, 011-9809-2760 E-mail ; logos@omegalogos.org
22 years 9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들 하세요?
저도 여기서 가끔씩 교회 소식 듣곤 합니다. 상국이가 찬양팀에 끼게 되었다는게 가장 산뜻한 충격으로 저에게 다가 왔구여^^ 미안해 상국아.
이제 저도 4한년이구여 취업준비다 졸업논문 토익준비 정신없어여 ㅜ.ㅜ
제가 캘거리에서 교회를 알았다는건 정말 내 인생에 좋은 정말 좋은 기회 였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돼시길 빕니다.
청년들 캘거리 있을때가 심심해도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 라는거 잊지 말고 생활 하세여.
그럼 안녕히
22 years 9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샬롬!
상가 사람들과 같이 쓰는 저희 교회의 toilet은 참으로 지저분합니다
아무도 치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공동으로 써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 더러운 toilet에 너무나 무관심합니다.
때로는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여기 저기 묻어있는 excrement(배설물)은 참으로 엮겹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toilet에 들어선 나는
나의 죄, excrement 보다도 더 더러운 나의 죄
그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그 처절한 십자가로 올라가시어
피 흘려 죽으신 나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생각이 났습니다.
excrement보다도 더 더러운 나의 죄를 너무나도 깨끗하게 cleaning 하여주신
우리 예수님의 그 사랑이 떠올라 '화'를 누르고 청소도구를 붙잡았습니다.
떨어지는 땀방울... 가파오르는 숨소리... 저려오는 어깨통증
저의 눈에는 어느 덧 눈물이 한 웅큼입니다.
그리고 그 눈물이 무게를 못이겨 자꾸 toilet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눈물로 이 지저분한 toilet을 다 청소라도 할듯이...
그리고 느껴집니다.
나는 이 지저분한 toilet 하나 치우면서도 힘들어하는데...
사랑의 예수님... 나의 excrement보다도 더러운 죄를 깨끗케 하시려고
갈보리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흐르던 눈물은 어느새 틀어놓은 수도꼭지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toilet은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눈물, 콧물, 수돗물이 그리고 떨어지는 땀방울이 그 더럽던 toilet을 깨끗하게
너무나도 깨끗하게 닦아 놓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toilet안에서 cleaning을 끝내고 잠시 묵상하고 있던 저에게
성령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감당키 어려운 성령님의 감화, 감동이...(체험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실것입니다).
다가오는 고난주간에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이번 주 toilet으로 달려가 cleaning봉사를 해 보십시오.
그것이 고난(아주작은)에 동참하는 것이며, 주의 은혜를 누리는 길입니다.
교회안에서 모두가 으뜸이 되고, 최고가 되려고 하는 요즈음
조용히(은밀히) toilet으로 달려가 cleaning 봉사를 해보십시오
그리고 떨어지는 땀방울(눈물)을 통해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아주 깊이 체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2 years 9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중앙교회 식구들.
전오늘봄방학을맞이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시간이어떠케 가는줄도 몰랐어요
이제적응도되고 그렇네요
여기는 뉴욕시티에서 좀떨어진 시골이거든요
여기 한국교회는 딱하나에요 그런데도 교회사람들이 100 명 정도되는거 같아요
목사님사모님이랑은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전화하는데 교회근황을 어보면 다 좋다고하더라구요 특히 청년부가 많이부흥되서 찬양인도도하구 많이도와준다면서
그러시더라구여
친구랑 이번에 뉴욕이랑 근처 여행하거든요 머리도 식힐겸해서
뉴욕이랑 필라델피아랑, 북쪽으로 나이아가라폭포랑 캐나다 토론도도 갈려는데... 운전해서가는거라
겁도나고해서 기도좀해주세요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자주 글남길게요
22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현영아 잘 지내고 있니?

봄방학을 했다구, 좋겠구나...

여기 교회 식구들은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어

네가 말한데로 청년부가 많이 부흥이 됐고, 찬양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해서 참 보기가 좋단다

현영이도 그곳에 있는 한인교회에 다니고 있나 보던데..좋은소식이네...

그곳에서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반갑다....현영아

우리도 생각날때마다 현영이 위해 기도해 줄께...

현영이도 기도하는 가운데 잊지말고 캘거리 순복음 중앙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기 바랄께...ㅎㅎ

그리고 가끔 중앙 홈페이지에 들려서 글 남기고...네 친정교회이니까...ㅎㅎ

건강히 잘 지내고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하며 승리하는 삶이 되길....안녕^_^

22 year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한달 되었네요. 뭐 아직도 캘거리 생각에 적응 잘 못하고 있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돈도 벌고, 임용고사 준비하면서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참, 귀국하자마자 저희 교회 초등부 반주 교사를 맡게 되어서 그 일도 하고 있어요. 올해는 바쁠 것 같다고 쉬겠다고 했는데 하나님 뜻이 그게 아닌가봐요.
여기 들어와서 올려진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 CCM음악도 들으니 참 좋으네요. 캘거리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들를께요.
요즘 저희 교회는 창립주년 특별 기간이라 4일동안 저녁 특별 예배가 있는데요, 오늘 특별히 가수 윤형주 장로님이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셨는데 정말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찬양의 힘이 크다느 것을 다시 실감한 날이었죠. 부활절 찬양 연습 요즘 한참 하신다고 하던데...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래요.
22 years 10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은주 자매가 한국가서 우째 지내는가 궁금해 왔는데 마침 우리 홈피에 들어왔구나

올핸 취직공부한다고 무척 바쁘겠다, 그치?

하지만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말씀에 따라

올해 또 교회학교 반주를 맡았다니 더욱 반가워 !

주님께서 은주자매께 더큰 축복 주시려고 주의 일을 계속 시키시는구나!

알바해서 돈도 번다는데...머하노?

영어학원 강사쌤...할것 같은디...!

빨리 선생님 되어서 방학때 캘거리 놀러 오너라, 앗지?

하나님께서 은주자매가 바라고 원하는 직업, 아님 그보다 더좋은 직업 꼭 주실테니 믿고 기다리자꾸나!!

우린 3.1절 기념 음악회에 성공적으로 찬양 발표를 매우 아주 썩 잘했단다.

지금은 온 성도님들이 조정하 집사님의 지도에 따라 부활절 찬양연습에 매주 열쉬미 연습하고 있단다.

이따 또 만나자, 안니옹~~~
22 year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료실
금요찬양곡 리스트 2002년 3월 16일자 최신 버젼 입니다. 첨부 파일을 보세요.
22 years 10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마가렛의 사랑이야기(2부)
17년 전,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에서 온 마가렛 닝겟토(56세)가 한국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그 속에 비친 마가렛은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돌보는 보람과 기쁨에 젖어있다. 스위스 취리히 베칠크스피탈 종합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1985년부터 한국 사회복지법인단체들과 서울재활병원에서 간호사 및 재활교사를 했다. 현재, 마가렛은 치매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대한수양관에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용인보육원에서 함께 지낸 아이 6명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10명의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여기 클릭!!
22 years 10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이전 홈페이지
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www.ccmgo.com
아래에 링크된 찬양들은 본기획사에서 새로 나온 원종수 2집 음반 입니다
들어보시구 은혜 받으시구요
원종수의 사역요청을 원하시면 기획사로 문의를 주시고
메니저와 상담 하시면 보다 신속하게 공연을 섭외 하실수 있습니다
CCMGO기획 대표전화 031-387-4045 017-244-4045
CCMGO기획 메니저 018-331-2625
원종수 공식홈으로 이동하기
원종수 팬 페이지로 이동하기
A:hover {color:blue; text-decoration:underline; font-weight:bold; font-size:20pt}
-->
Forever way
자유
세상을 살아가는 그대 모습이
세베르
그대와 함께 있다는
지금 가고 있는
상심에 시간 속에
주께 드리네
리믹스
힘겨워 하는 너에게
슬픔에 빠져 있는 그대여
my love
오 주님 내가 여기 있으니
욥의 테마
주님이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평안 하세요.....
ccmgo 홍보지기 올림....

22 years 10 months ago
글 등록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