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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4/28
말씀:
창3:22-24
설교:

혹시 여러분들 중에 콜레스테롤 약을 매일 먹는 분이 있습니까? 저의 경우도 10년 전부터 이 약을 처방받아 대략 5년 정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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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시력의 변화가 크게 오는 시기는 40대 중반부터 60대 초반까지 입니다.
이 시기에는 가까운 것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는 노안과 나이가 더 들면서 멀리 보이는 것도 흐려지는 원시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이 원시교정 수술을 받게 되면 멀리 보는 것이 잘 보이게 되며, 가까이 보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더 잘 보이게 됩니다.
원시인 사람의 시력교정을 위한 수술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라식이며,
두번째는 투명수정체적출술이며,
세번째는 LTK (laser thermal keratoplasty, 레이저 각막 열성형술) 라는 레이저수술입니다.
경우에 따라 셋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각각 있습니다.
라식과 투명수정체적출술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원시인 사람에서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LTK란 것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레이저수술인데 원시에서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LTK는 이것이 적합한 사람에게는 라식이나 투명수정체적출술에 비해 장점이 있습니다.
매우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고, 시간도 10분이면 충분하고 다음날부터 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LTK를 시술받으면 원시의 불편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비전아이센터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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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린 영혼들을 매우 사랑하셨고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어린이들이 처한 영적 환경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타락한 세상 문화는 어린 영혼들을 어느새 물들이고 있으니 이는 기독교 가정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런 시점에서 저희 할렐루야 교회가 제2회 어린이 찬송가 피아노 콩쿨을 개최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찬송가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즐겨부르는 훌륭한 노래요 음악입니다. 또한 피아노처럼 요즘 어린이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이 찬송가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일을 장려하고 격려함으로 어린이들이 찬송가를 사랑하게 되고 즐겨 연주하게 된다면 그 영혼이 얼마나 복 받은 영혼이 되겠으며 또한 그 가정은 얼마나 찬양으로 충만해지겠습니까? 작년에 저희 교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 대회를 개최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놀랍게도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서 참으로 훌륭하게 대회를 치루었고 입상자들은 어린이 날 음악회에서 연주하였을 뿐 아니라 극동방송국에서 녹음하여 CD까지 내게 되었으니 이는 참으로 크신 하나님의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특히 자녀의 신앙교육에 관심을 가지신 부모 여러분! 여러분은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믿음이라는 것을 잘 아십니다. 이번 콩쿨이 여러분의 귀한 자녀들이 찬송가를 사랑하게 되며 아울러 숨겨진 달란트를 발견하게 되는 귀중한 축복의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콩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찬양후원회( http://newpraise.org)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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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아이들 둘(9,10살)이 한국으로 갑니다.
캘거리-뱅쿠버-인천공항 물론 항공사 케어를 신청하지만 같이 가주실 한국분이 계시면 사례하겠습니다.(50불)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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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캐나다로 출국할 학생입니다.
다음주부터 당장 교회를 다닐게 걱정이 되어서요.제 민박집 주소는 Falbury Crescent N.E.입니다..순복음교회하고 먼 거리인가요?
만약 그렇다면..그 근처에 있는 가까운 한인교회를 소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22 years 3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궁금이 wrote:

> 안녕하세요

> 다음주에 캐나다로 출국할 학생입니다.

> 다음주부터 당장 교회를 다닐게 걱정이 되어서요.제 민박집 주소는 Falbury Crescent N.E.입니다..순복음교회하고 먼 거리인가요?

> 만약 그렇다면..그 근처에 있는 가까운 한인교회를 소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 리플 부탁드립니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캘거리로 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도착하시면 캘거리 지도,집 근처 버스노선도,C-train 노선도, 대중교통 이용 티켓을 반드시 구하시기 바랍니다. 캘거리에서는 일단 지도와 주소만 있으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습니다. (C-Train노선도는 '캘거리안내' 게시판에 있습니다)



주일날 아침 10:30에 7 Ave. 8 St. SW 에 위치한 맥스(24시간 편의점) 앞에서 차량이 대기합니다. 따라서 귀하께서는 일단 다운타운까지 오는 버스나 C-Train을 타시고 10:30까지 맥스 앞으로 오시면 되겠네요.



그러나 주일날은 버스 운행 간격이 매우 크므로 미리 홈스테이 주인에게 버스 시간을 물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다운타운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으면 좋으나 만약 그런 노선이 없다면 일단 가까운 C-Train역(Whitehorn) 까지 가셔서 City Center행을 타시고 7 St S.W.에서 하차하시면 되겠네요(갈아타는 것은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습니다).



자세한 교회 주소와 전화번호는 아래에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연락주세요.





1> 교회이름은 :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2> 주소는 : 22 Ave. 28 St. S.W. Calgary AB.

(교회지도는 '교회소개'게시판에 있습니다.)

3> 전화번호는 : (403)249-5056. 249-5065( 전화,팩스 겸용)

4> 급히 교회용무가 있을경우

목사관(김원효 목사님) : (403)243-7927. 819-9206(Cell Phone)

5> 버스 이용 안내

다운타운 맥스(24시간 편의점. 7 Ave. 8 St. SW - 대각선 건너편에는 Sandman hotel)

앞에서 (길 건너지 말고)

2번 버스(Killarney행. 17 Ave.)를 타시고 10분 정도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조이스햄버거와 세븐일레븐이 보이는 데(28 St. 17 Ave.)에서

하차하여 joyce햄버거와 seven-eleven 사이 골목으로 2블럭만 걸어 오시

면 교회를 쉽게 찾을 수 있음.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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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나예요
그동안 잘계셨는지 궁금해서요
요새 갑자기 이교회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
참 즐거웠는데
절 기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쓰리힐졸업생이던 해나인데^^
목사님 사모님께 계속 연락해야지 싶었는데
머가그렇게 바쁘다고 계속 제가 게으름을 피웠던거같아요
죄송해요 (--)(__)
몸건강하시길바라고 이교회 부흥하길 기도할께요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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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몇 년마다(최장 5년) 옮기기에 부득이 교회도 한곳을 오래 섬기지 못하고 이곳저곳 옮기게 되었으나 가끔씩 고향에 오면 꼭 예전부터 다녔던 K장로교회(고신 측)에 출석하였었다.
당시 K장로교회는 성도가 한 200여명 되었고 P목사님께서 그곳에서 16년째 말씀을 증거하고 계셨다.
한번은 주말에 고향에 갔다가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목사님 되에 있는 십자가가 부러지는 것이 보였다.
'이크 교회에 무슨 일이 생기겠구나' 하고 기도하던 중 서너 주가 지나서 들리는 소문에 K교회 성도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지 않겠다 하고 심지어 쫏아 내려고도 한다 하지 않는가?
사연을 알아본 즉 P목사님이 한 여집사와 몰래 다방에도 자주 들락거리고 멀리 동대구역 그릴(고급식당)에서 단 둘이 고기 뜯는 모습이 다른 여집사에게 들켰다지를 않나!
그래서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어서 (부풀리고 부풀려서) 목사님이 유부녀 상습간통범으로까지 몰리는 바람에 성도들이 크게 술렁이고 특히 한 장로님과 집사님 너댓가정이 성도들의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강경하게 목사님을 보이콧하는 바람에 목사님이 더이상 강단에 서지 못하고 주저않고 말았다.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았고 해명해도 들어려고도 않았으며 해명을 해도 믿어줄 자세들도 아니었다. 참으로 모두들 이상하리 만큼 강퍅하게(Harden) 변하고들 말았다.
기나긴 15년 세월동안 주일낮예배로, 주일밤예배로, 매일 새벽기도회로 (당시 한국교회는 대부분 새벽제단을 지켰음, 그 뒤 계속 새벽제단에 불이 꺼지다가 IMF 이후 다시 새벽제단을 쌓는 교회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수요기도회로, 심방으로... 얼마나 많은 영의 양식을 주의 종으로부터 공급받았을텐가....
그동안 저네들의 영혼이 잘됨으로써 범사가 잘되고 강건(건강)하여져서 오늘의 부요에 이른 은혜를 어찌 엄수히(가벼이) 여기리요?
필자의 경우에는 목사님께서 바람 피우는 것을 직접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언급하고 싶지도 않았고 설사 보았다 할지라도 나 또한 어마어마한 죄인인데 어찌 정죄할 수 있으랴! 목사님께서 간음죄로 인해 정죄받는다면 나는 떳떳하다고 내세울만한 성도가 그 교회에 과연 몇이나 될텐가....
심지어 장차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께서도 간음한 여인을 보고서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치라" 하시고서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는데 하물며 양떼들인 성도들이야 말할 필요조차 없겠따 !!
우리 속담에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지를 않나!
고마 조용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일이 합하여 선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오죽이나 알아서 잘 처리하시겠나.
내가 속으로 "저녀석들 왜 저러나" ... 우리반 애들이라면 바싹 마른날 모조리 운동장에 불러내어 오리걸음, 쪼구려 뛰기, 원산폭격(양손은 뒤로 한채 머리를 땅에 박는 기합)으로 단체기합 시키고 그래도 부족해서 뺨떼기(뺨;Cheek) 대 여섯 대씩 후려갈기고 싶었지만.... (죄송)
필자가 아무리 안타까워해도 이미 대세는 기울어서 목사님은 K교회를 그만두고 멀리 타 노회의 한 시골마을로 가셔서 다시 힘겹게 개척하신다는 소문이 들렸다.
떠나시기 전에 필자가 목사님을 찾아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슬퍼하였더니, 목사님께서는 내가 당신의 처지, 형편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아무런 말씀도 해명도 않으시고 내손을 잡으시면서 오로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는 한마디 말씀만 하시었다.
16년간 아니, 평생의 공든 탑이 무너진 순간에도 '하나님의 뜻'이라니.... 그 당시는 조금 이해가 골란하였다. 급기야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그 한마디 말씀이 그때 이후 지금까지 내 삶의 좌표(coordinate)가 될 줄을 그때는 몰랐었다.
나는 목사님을 정말로 판단하고 싶지 않았다. 목사님이 간음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가슴만 아팠을 뿐이었다.
-+
자,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목사님이 떠나시고 K교회는 노회에서 목사를 쫏아낸 교회로 소문나는 바람에 새 목사님이 오시지 않아 장로님들과 전도사(신학생)가 힘겹게 설교를 이어가고 있었고 그 동안에 성도들이 한 두 가정씩 떠나가서 눈에 띄게 줄어들엇고 저들의 영혼이 궁핍하여지므로 범사가 잘되지 않거나 강건해지지 않는 역사가 보나마나 일어났을테다.
그후 세월이 3~4년쯤 지났을까....
당시 목사 사임을 강력히 주장했던 장로님이 제법 큰 사업(공장)을 하고 있었는데 사업이 급작스레 꼬여서 부도가 터지고 그러다가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교도소에 갇히는 몸이 되고 말았다.
대구 MBC 지방뉴스에까지 구속되는 장면이 나오기에 어디 안면 있는 사람이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 바로 그 고향교회 장로님이 아니신가!
한 개인의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이였다.
그 뒤에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목사 사임을 주도했던 집사 가정 중에 부부가 찢어지거나(divorce) 심지어 여집사의 경우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계획에도 없던 widow가 된 경우도 있었다.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팍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Job 9:4). 참으로 무서운 징계가 교회와 일부 성도들께 내려졌던 것이다. 늦게라도 회개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끝없는 나락으로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기만 한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노!" "아무리 기도해도 통 응답이 없다!" 고 하지만 여호와의 손이 짧아 도우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우리의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separation)를 내었고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워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게 할뿐이니....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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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low 다른 사진 입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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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x
말 그대로 두 집이 붙어 있습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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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TOWNHOUSE)
TOWNHOUSE는 주로 주택지역에 단독주택과 섞여서 건설되며 여름의 정원관리와 겨울의 눈 청소들을 하지않아도 되므로 주부와 아이들만 살아야 할 경우에는 선호 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단독 주택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약간씩 작으며 대개 차고가 1개입니다. 구조상 옆집과 붙어있어서 창문이 제한되고 옆집과 소음이 전달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역시 건축년도, 주택환경, 크기에 따라 다르며 대개 1500sqft기준으로 15만불정도 합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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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CONDO)
CONDO 는 주로 Down Town에 밀집하여 있으며 방2-3개, 욕실1-2개, 차고는 지하의 공동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역시 건축년도, 크기에 따라 많이 다르지만 900 sqft(30평)은 10-13만불정도 입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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