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청소년예배캠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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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세현순복음교회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 청소년 예배사역위에 부어주신
은혜와 감격을 나누기 위해
"Power Worship 2002"를 준비했습니다.
2002년 1월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중고등부 예배의 부흥과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한
청소년 리더쉽들이 일어날 환상을 봅니다.
그 열정의 현장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용조드림

오늘날 사람들은 유치원생이라도 별의 갯수가 무수히 많다(어려운 말로는 '무한대')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면 고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1)고대 희랍의 천문학자 톨레미는 1056개로 알았다.
2)역시 희랍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좀더 생각이 깊어서 6000여개 될거라고 했다
3)로마시대 천문학자들은(BC 150년경) 밤하늘을 구역별로 나누어 별의 수를 세어 보고자 세밀히 조사한 적이 있다.
그래서 정확히 3000여개 된다고 공포한바 있다
4)중세의 유명한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는 정확히 확인 가능한 별이 777개라고 했다. 그의 주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완전수인 7 에다가 삼위일체를 가미하여 777개의 별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5)우리가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유명한 천문학자이자 신실한 크리스챤이였던 `캐플러`도 별들의 총 수가 1500개 정도라고 주장한바 있다
문제는 캐플러 이후다
캐플러보다 약간 늦게 태어났던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하면서부터 별의 갯수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갈릴레이 이후 망원경이 발전해감에 따라 별의 갯수도 더욱 많아지게 되었다.
20세기 말에 전파 망원경이 나옴으로써 별의 갯수가 비로소 '무한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세기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와 미국 콜로라도주 팔로마산 천문대가 고성능 망원경을 이용하여 은하계에 별의 갯수를 1500억~2000억개 정도라고 추산하였다
하지만 우주에는 은하계도 무한대가 있다
1990년 미국에서 전파 망원경을 발명하여 우주로 쏘아 올렸다.
지상이 아니라 우주에서 전파를 이용하여 별들의 세계를 관측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계에도 도대체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한마디로 하늘의 별은 어느 쪽을 봐도 '무한대'가 답이 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렘 33:22)"라고 분명히 별이 셀 수 없을만큼 많다고 ㄱ;록하고 있다.
창세기 22:17절에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별들과 바닷가에 모래를 같은 의미로 비유하고 계신다.
둘 다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셀 수 없다는 뜻이다.
20세기 후반에 와서 비로소 현대과학은 하늘의 별이 일정한 갯수가 아니라 `무한대`인 것을 밝히게 된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께서는 지구를 먼저 만드신 후에 해와 달과 `무한한 갯수의 별들`을 만드신 것이다.
크고도 부요하도다
창조의 비밀이여!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안녕 하셨어요? 제가 그날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떠나고 잘 도착했다는 전화한통도 안드리고 섭섭 하셨죠? 그러고는 바로 한국에 오고 이래저래 하다보니깐 연락 드리기가 힘들었어요.. 몇일전 한국에 나온거 같은데 담주에 캐나다로 돌아가요.. 캐나다는 그냥 짐이랑 부칠려구 들리는 거고 26일날 바로 미국으로 가요 학교 기숙사 오픈 날짜 맞추어서..요새 시국이 시국인 만큼 미국 비자 받기가 힘들다고 저도 많이 긴장했는데 다행이 사모님의 기도로 쉽게 나왔어요... 사모님 캐나다 가면 전화 드릴게요. 교회 식구들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별일 없으시죠?

한국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이버선교대회 2001”
세계최초로 사이버 상에서 개최되는 사이버선교대회 2001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참가에 대한 안내를 아래와 같이 하오니 참고하셔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대회 기간은 언제인가요?
2001년 12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입니다.
▣ 누구든지 사전 등록해야 참가가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전 등록은 선교홍보관에 입주하기 원하는
선교단체, 지역교회, 선교학부/대학원에만 해당합니다. 개인 참가자는
대회 시작 당일부터 아무런 신청이나 회원 가입 없이 참가 할 수 있습니다.
▣ 참가비는 얼마 인가요?
우선 개인 참가자는 전혀 참가비가 없습니다. 자유롭게 오셔서 준비된 여
러 선교관들을 둘러보시면 됩니다. 다만 선교홍보관에 입주하는 선교단체,
지역교회, 선교학부/대학원은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회원단체는 5만원, 비회원단체와 지역교회 학부/대학원은 7만원입니다.
▣ 어떤 컨텐츠가 제공 되나요?
무엇보다도 이번 사이버선교대회에서는 전자 칠판을 이용한 온라인 선교강의
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비롯한 총 12편의
동영상 설교 메시지가 제공됩니다. 이 외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홍보관에 참가하는 모든 단체는 9MB의 공간을 드립니다.
각종 이미지 자료와 도큐먼트 등의 동원자료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선교대회가 끝난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대회가 끝나면 각 영역을 전문화시켜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이버선교대회 기간에 등록해 주신 단체나 교회, 학교는
선교공동체의 우선입주권과 여러 혜택을 드릴 예정입니다.
▣ 모뎀으로 접속해도 무리가 없나요?
전혀 무리 없습니다. 해외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일반 모뎀으로
접속하더라도 무리가 없도록 최대한 배려를 했습니다.
▣ 보안은 믿을만 한가요?
우선 사이버선교대회를 위한 서버는 ID C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ID C 전체에서 일차 보안을 하고 저희 자체적으로 Firewall Server를 설치하여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항상 자체요원들이 보안상에 문제가 없도록
사이트 전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 궁금한 사항은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02-476-7981
사이버선교대회 2001 진행본부
cybermission@cybermission.com
한국선교의 새로운 장이 될 사이버선교대회 2001 선교홍보관에 등록하십시오.
전 세계에서 접속하는 수많은 선교대회 참가자들에게 귀 단체의 선교 비전을
제시해 주십시오!
▣ 3,000여명의 선교사 정보
▣ 20여 교단선교부와 80여 선교단체
▣ 150여 지역교회와 10여 선교학부/대학원
▣ 190개의 주제, 선교전문가 250명의 강의 및 웍샵
▣ 매일 진행되는 저명한 목사님들의 선교 메시지
▣ 전자칠판과 동영상을 이용한 한국선교 최초의 온라인 강의
▣ 하루 5,000명 이상 동시 접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
※등록방법 : www.cybermission2001.com에서 온라인 신청
※참 가 비 : 회원 5만원 / 비회원 7만원 (온라인 입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803-01-0216-485 (박종순)
□ 문의 : 사이버선교대회 진행 2001 진행본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orean World Missions Association)
- 주소 : [134-021]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31-12번지
- 전화 : (02)476-7981
- 팩스 : (02)476-7984
- 전자우편 : cybermission2001@cybermission2001.com
http://www.kwm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