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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4/21
말씀:
롬8:19-26
설교:

오늘 본문에 보면 탄식이란 말이 세 번 나옵니다. 첫째, 피조물의 탄식(22절), 둘째 신자의 탄식(23절), 셋째 성령님의 탄식(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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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할렐루야 !
성탄절 예배에 오신 7명의 유학생들을 환영합니다. 비록 잠시간 이곳에 머무를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양으로 계시면 좋겠네요 ? 그리고 열심히 교회에도 나와서 봉사도 좀 하면서 젊었을 때에 하나님께 많이 점수도 따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성탄절에 우리 교회에 와서 같이 예배도 드리고, 성탄절 특별 발표회도 같이 보고, 같이 특별 오찬도 하고, 하여간 주안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혹시 이곳에 있는 동안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마시고 유학생 담당 이승형 집사님이나 저에게도 애기하세요. 우리는 유학생들을 사랑합니다. 샬롬 !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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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생애
http://www.jesusfilm.org/realvideo/rv/languages/korean.ram
세례 요한
http://mchmc.org/movie/yohan.ram
모세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3.asx
모세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4.asx
최권능 목사님의 순교 이야기. 감동 그 자체인 영화.
예수천당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18.asx
94년도 세계 청소년 필름 페스티발에서 3개 부분에 걸쳐 대상을 받은 작품.
가정의 소중함과 우리의 삶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탁되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제로니모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13.asx
휴거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21.asx
휴거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22.asx
다니엘 1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1.asx
다니엘 2부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1/000002.asx
로마탈출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2/000003.asx
진정한크리스마스
http://christtv.co.kr/mediadata/movie02/000001.asx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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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망각이란 잊어 버리는 것...
잊어버릴수 없는건 참으로 내가슴 깊이 새겨진 사연들...
나이들면 많은이들이 건망증으로 근심하는 일이 잦아듭니다
하지만 건망증 또한 우리를 만드신 주님께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고 하셨듯이 우리 인생들에게 나려 주신 축복이래요
여기 실은 글이 혹시 건망증에 근심하는 성도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래요
제목: 건망증은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뇌의 지혜'
연애 시절 연인과 자장면 한 그릇 나눠먹은 것까지, 그날 마지막 남은 단무지는 남자가 먹었다는 것까지 기억하는 50대 주부가 현관문을 닫고 돌아선 순간, 가스 불을 껐는지 수돗물은 잠갔는지, 하얗게 날아간다.
다림질하다가 전화벨 울리는 소리에 뜨거운 다리미를 귀에 갖다댔다는 엽기적 풍문부터,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러 휴대전화를 눌러대고, 무선 전화기는 냉장고 속에서 울려 퍼진다는 거짓말 같은 상황이 매일 벌어진다.
중년 문턱을 넘어서는 순간, 건망증은 `치명적인 질병’이 된다.
가족들 원성도 대단하다. 자식들은 내놓고 ‘치매’취급이요, 남편은 도와주긴커녕 자기도 건망증 때문에 못 살겠다고 성화다.
그쯤되면 본인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이다. “치매의 전조(前兆) 아닌가?”“자식도 못 알아본다는데, 나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나”걱정을 하다보면 건망증 증세는 더 심해지기도 한다.
자기가 자기를 못 믿으니 기분도 좋을 리 없다.
이계명(55·서울 용산구 이촌동)씨는 지난 주말 동생과 통화하다 정말 기막힌 꼴을 당했다. 마침 자동차에서 내리려던 참인데, 늘 전화기를 두던 오른쪽 조수석에서 아무 것도 쥐어지지 않았다. “전화기 어딨지, 어딨지”하고 찾는데 통화 중이던 동생이 어처구니없다는 듯 말했다.
“언니, 지금 나랑 통화하고 있잖아.”
집안 일도 종종 펑크가 난다.
이정옥(54·서울 성북구 돈암동)씨는 남편 인감증명서 심부름으로 낭패를 봤다. 첫날은 인감 도장을 안 가져가서 헛걸음. 둘째날은 위임장을 안 만들어가 다시 걸음. 그날 밤, 모처럼 핸드백을 정리했다.
필요없는 것들은 찢어 내버렸다.
다음날 아침 출근하던 남편이 인감증명서를 달라고 했다. “잠깐 기다려요”자신만만하게 백을 뒤지는데 없었다.
정말 이상하다며 두 번째 뒤지다 생각해보니, 간밤에 핸드백을 정리한 것 아닌가. 쓰레기통 들여다보니 찢어버린 인감증명서가 나왔다.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건망증은 기네스북 감이다.
이선희(52·서울 강남구 대치동)씨는 며칠 전 밤 12시 반쯤 딸의 전화를 받았다.
너무 추우니 학원 끝나는 시간에 자동차로 좀 데리러 와달라는 것이었다.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와 삼거리에 이르렀을 때였다. 갑자기 자기가 왜 나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가늠이 안됐다.
직진은 어쩐지 아닌 것같아 좌회전을 했다. 도곡동까지 갔는데, 그래도 기억 안나서 역삼동으로 갔다가 양재동을 한 바퀴 돌아 집으로 돌아왔다.
“딸 아이가 얼굴 시뻘개져서 와있더라고요. 이러다 혹 사고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김홍순(63·서울 관악구 신림동)씨에 비하면 약과다.
몇 년 전 아들이 고3 때 일이다. 밤에 집에 온 아이가 배 고프다고 해서 김치 썰어 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어 비빔밥을 했다.
고소한 냄새에 입맛이 돌아 한 양푼을 다 먹었다.
방에 있던 아들이 “밥 어떻게 됐느냐”고 해서“무슨밥?’하고 깜짝 놀랐다. 아이가 밥 달라한 걸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다. 마침 남은 밥도 없어서 라면 끓여줬다. 그 뒤로 아들은“아들 밥 먹어버린 엄마”라고 놀린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건망증은 늘 웃음거리를만들어낸다.
장영선(57·경기도 안양시)씨는 얼마 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구경하러 친구들과 경복궁에 갔다. 삼청동에 세워둔 차를 가지고 와서 친구들을 태우기로 한 것까진 좋았는데, 운전대를 잡자마자 친구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민속박물관 앞에서 기다리다 지친 친구들이 전화를 했을 땐 이미 서울역을 지나간 상태.
이성란(50·경기도 과천시)씨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친구들과 만나 강남역 앞에서 밥먹고 함께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이씨는 근처에서 볼일을 마친 뒤 뒤따라가기로 해놓고선 막상 지하철역에 들어가선 그만 반 대 방 향 차 를 타고 집으로 가버렸다. 친구 둘은 백화점 입구에서 1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투덜댔지만, 두고 두고 이야깃거리가 됐다.
박미순(48·서울 강북구 수유동)씨 같은 경험은 안해 본 사람이 드물다.
샤워를 했는데, 머리를 감았는지 안감았는지 생각이 안나서“에이 모르겠다”하고 다시 감았다.
계단서 넘어졌는데, 내려가던 중이었는지 올라가던 중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든지,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웃과 인사를 잠깐 나누고 나니 집에 들어가던 길 이었는지 나가던 길이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더란 이야기 등, 일상속 건망증은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런 일이 됐다.
결론: 그러나 건망증은‘건강하게 살아남기’위한 우리 뇌의 지혜이기도 하다.
“망각은 기억만큼이나 중요한 생리적 현상”이라고 말하는 정신과 전문의 김종성(서울중앙병원) 교수는“우리가 일상 경험하는 일들은 작은 뇌의 기억 회로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이 중 중요한 것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덜 중요한 것은 자리를 비켜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억과 망각은 씨줄 날줄처럼 그 인간의 바탕을 형성하는 것으로, 우리는 외울 줄도 알아야 하지만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여성학자들은“중년 여성들의 건망증은 일상생활에서 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처리해야할 일이 많은‘멀티 태스킹(multi tasking)’때문”이라고도 지적한다.
그러니 건망증을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생활의‘이벤트’로 여기고 웃어넘길 필요도 있다.
조선일보 건강 사이트에서 발췌 [12,11, 2001]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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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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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4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사진입니다.
(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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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7.)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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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강아지 (헉 끝내줍니다)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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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263-4372 kimsh71@hotmail.com 0344-915-2661
주재용 233-0134 jysummit@hanmail.net 033-633-3703 우리모임 회장!
이상국 730-0140 major6161@hanmail.net 02-916-8997 지금 한국 갔죠
조성은 209-0118 gotdaeji@hotmail.com 없쪄.. 우린 남매!
조중진 209-0118 mikejj69@hotmail.com 또 없쪄... 미투~
박은주 272-0995 ejdongle@hanmail.net 032-527-1089 총무, 피애니스트!
복석규 boksg@hanmail.net 031-295-1539 최승혜 547-5282 csh1207@hanmail.net 02-302-3188 `애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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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경 265-9512 youkyung1004@hotmail.com 없쪄! 지금 뱅쿠버 가있다요!
김진우 233-0134 kjw0803@hanmail.net 031-542-1460
김정현 234-0348 ring777_kr@yahoo.co.kr 미국전화 알려죠!
박창민 819-0835 안 적혀있네~ 없쪄...바뿌다 바뻐!
김선종 547-1084 muzin@hanmail.net 063-222-6780 기타리스트[기타목록?]
김성식 263-2737 siba260@dreamwiz.com 안적혀있네...탈출범?
문경림 webqueen@hanmail.net 02-912-8744 집엄는 천사?
서영종 tjdudwhd@hotmail.com 마창가지?
여기에 적히지 않은 분은 아직 수신확이을 못한 분이오니 셥셥하게 생각하지 말라우요
담에 추가로 적어 드리께요, 앗죠?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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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교회 나온 친구들 안녕,
그라고 안나온 친구들도 더 안녕?
오늘은 우리 유학생 그룹에서 기쁜 소식과 그렇지 않은 소식을 전할께요
[1]기쁜 소식은 우리의 예쁜 김정현 자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cademy of Art College에 입학 허가를 받았고 또 미국 학생비자까지 받은 거예요.
1월 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금년 12월 31일에 한국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컴백!
추카해요! 예수님께 감샤!
이곳에 있는 동안 교회 열심히 나오고 한국에서도 초딩때부터 신앙생활 열심히 해왔기에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시는군요
[2] 그렇지 않은 소식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제 여러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입니다.
김진우 형제가 12월 23일, 천사같은 최승혜 자매가 마즈막 날,복석규 형제가 새해 1월 5일, 김성식 형제가 1월 22일, 똘똘한 박은주 자매가 2월 중순에... 돌아간데요.
모두들 안갔으면 좋겠는데...
안갈수는 없나요...?..흑흑...
한국가든 센프란시스코 가든 제주돌 가든(신혼여행...)
어딜 가든간에 '주의 일' 먼저 하는거 잊지 마세요.
공부보다 교회먼저, 장사보다 교회먼저, 직장보다 교회먼저, 돈보다 교회먼저...하면 자신이 필요로 하는거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충분히 채워주신답니다, 아멘?
다음주일엔 나온 형제들 다 나오고 안나온 형제들도 다 나오쇼...
이만..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순복음 중앙교회 이승형 집사 올림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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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 목양자료 많이 있어요
반가워요.
교회를 잘 섬기려면 자료가 많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한국 자료 구하기 힘들지요.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목양을 위한 여러 자료들이 많이 있어요.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은 물론
평신도 지도자들에게도 유익한 자료들이 많은데
강추드려요.
캐나다 캘거리 지역의 큰 빛을 비취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교회되시고,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 확장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인터넷 선상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래요.
감사. 감사..^^*
이곳을 클릭해 보세요
http://www.john316.or.kr
22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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