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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5/05
말씀:
요일3:6-9
설교:

얼마 전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에서 박경임 필리핀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분이 쓴 책 중에 ‘슬픔은 발효 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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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ory
총 주거공간이 bungalow보다 많아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가족에게 안성 맞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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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lt Level
주거공간이 고객의 요구에 의하여 다양하게 분리 되어있는 형태로 장점은 Sleeping area와 Living area가 분리되어 있는 것 임.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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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Level
현관문을 열고 들어 가면은 조금 올라가서 1층, 조금 내려가면 지하실(반지하)형태로 된 집이며 장점으로는 지하실에 많은 유리 창을 확보할 수가 있어서 햇볕이 많으며 지하실 개발에 용이하나 단점으로는 2배의 공간이 확보된 2 story 건물과 같은 지붕, 지하가 필요합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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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alow
일반적으로 생활공간이 1층이며 지하실을 쉽게 개발 할 수 있으며, 계단이 필요 없으므로 노인들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 유리한 장점이 있으며 대부분 오래된 집입니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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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제목; 초대형 블랙홀 찾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천문관측 위성 ‘샨드라(Chandra)’가 은하의 중심에 존재하는 블랙홀이 별과 기체 등을 ‘먹어치우는’ 장면을 포착했다.
미 매사추세츠 공대 연구팀은 “은하 중심의 블랙홀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방사선 발산체 ‘사수자리(Sagittarius) A*’가 지난해 10월 약 2시간 동안 평소보다 45배 더 많은 엑스선을 뿜어내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과학지 네이처 최신호에 5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런 대규모의 엑스선 방출은 강한 압력과 높은 온도의 이온화된 입자들이 블랙홀 안으로 사라지면서 내지른 비명소리와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블랙홀의 질양이 태양의 260만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또 엑스선 방출이 약 10분간 급격히 감소했다가 다시 시작된 사실로부터 이 블랙홀의 폭이 지구~태양 거리와 비슷한 약 1억5000만㎞에 불과할 것으로 추측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2만6000광년 떨어진 은하계 중심의 사수자리에 블랙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별, 먼지, 가스 등의 질량으로는 초속 250㎞에 이르는 태양의 공전속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은하계 중심에 태양 수백만배의 질량을 가졌지만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있어야 한다는 것.
* 옮긴이; 블랙홀에 관해선 담에 성경에 있는 근거를 찾아 자세히 게재하도록 할께요
재밋고도 무서운 계시가 `블랙홀`에 담겨져 있답니다, 마지막 때...그러니까 세상 끝날에...요..!
* 2002년12월22일에 "`블랙홀`과 성경" 이란 글을 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함께 읽어 보세요!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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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캘거리 실협회보`에 게재된 글을 우리 홈페이지에 맞게 약간 개조[?]했어요.
읽고 은혜가 되어야겠찌요?
오늘은 평생에 딱 한번 뿐인 (그럴 수 밖에 없는) 21세기 첫 한민족 송년잔치 날이라 (November 25, 2000).
일년에 딱 3번 입는 (송년잔치,크리스마스,송구영신 예배) 곤색양복 꺼내 입고 Van 에 올랐다. 오늘 운전은 운전병(아들) 녀석에게 몽땅 맡기고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을 흥얼거리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저 녀석이 나대신 운전해 주리라곤 예전엔 미쳐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운전을 하고 있다.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저 녀석이 더 이상 나이를 안 먹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실협회원에게 무료티켓을 나누어 주었으나 올해는 무료티켓이 없기에 혹시나 실협회원들 마음 변해서 많이들 참석하지 않으면 어떻하나 염려했지만 왠걸 참석자수가 예년보다 더 많았으니 감사 또 감사 !
입장료 많이 내어서 한인회(실협) 재정에 도움이 된다면 더더욱 좋을 수밖에 (多多益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김달중 한인회장님과 손광용 실협회장님의 인사말씀에도 가슴이 뭉클하였거니와 우리 교회 장홍진 군(Abraham Chang)이 실협장학생에 선정되어서 더욱 좋았다.
사회 보시는 분들의 매끄러운 목소리는 이어진다 (안세현 님 外)
제3부, 먼저 깐베이(건배)하고서 유충식 목사님의 식사기도... 식사기도는 길수록 밥맛이 더 좋아진다고 했었지 ?
그리고 나서 하이라이트(지학사)는 제4부 Dancing & Prizes 타임. Calgary 사회에서 그 이름도 유명한 김마리 님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님이 오시는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Folk Dancer` 이미정 님은 춤의 진수를 보여 주셨고 (살풀이 춤), Calgary 카수 (Singer) 김영선 님 (내년에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 한번 더 들려주시길 ...), 영원한 20대 정연옥 님 (한국 가서 뜨면 제2의 엄지선 이 되시겠습니다), 분위기 꽉 잡아주는 이광준님... 내년 송년잔치 때는 더 많은 가수들이 더 많은 노래 불러주었으면 더욱 좋겠다.
새벽 1시가 넘도록 상품 티켓 펼쳐놓고 번호 불러주길 기다렸지만 무정한 사회자 분들은 (최경원, 김성우 님)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끝내 내 번호를 불러주지 않았다. 끝내 뿔뿔이 해산 !
왕년에 한국에 있을 때는 새벽2시 3시 넘도록 이 골목 저 골목 2차 3차 4차로 재 꼈었지만 (과거완료) 이곳 분위기는 어찌 그리 살벌 하온지요. 행사 마치고 2차 가는 사람도 없고 가자는 사람도 없으니... 모두들 어디로 ? Wife에게 붙잡혀서 집으로, 침실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질지라도 Business는 낮에 이루어지는도다!
2001년 새해는 오늘 밤 (1.1) 0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우주만물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인류의 의식구조에 궁극적으로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는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성경은 맨 처음 창세기 (1:1)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존재는 증명하지도 않고 곧바로 그가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사실을 선포하고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창조사실과 창조 내용 (날짜별)만을 선포할 뿐 창조의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다. 오르지 `말씀`으로만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사실 창조의 방법을 증명하는 것은 과학(인간의 산물)의 범주를 훨씬 초월하는 것이기에 맨머리로써는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에서는 쉽게 이해된다. `크고도 부요하도다 믿음의 비밀이여`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게 된다..
로마서(1:20)에는 '창세기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라고 못박고 있다.
이세상에서 창조주를 믿지 않다가 저 세상 가서는 "Excuse Me!"가 결닽코 없을 테다. 시편(10:1-4)에서도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낮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하고 있으니 창조주의 존재가 만물을 통해 명확이 계시되어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사실 창세기 (1:1)에서 말하는 '태초(beginning)'는 시간 자체의 시작점을 뜻한다. 즉 태초란 공간과 물질세계의 시작일뿐 아니라 시간의 시작도 의미하고 있다.
우주만물은 시간과 공간 및 물질세계의 집합 내지는 연속체로서 셋 중 어느 하나도 다른 두 요소 없이는 의미 있는 존재성 (Significant existence)을 가질 수가 없다 (조금 어렵나?)
시간이 없으면 공간과 물질세계가 무의미하고, 공간이 없으면 시간과 물질세계가 무의미하고, 물질세계가 없으면 시간과 공간이 무의미하게 된다.
창조주께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세계를 함께 만들었으니 만든 이는 이 세계들을 초월하는 분이시다.
시간과 공간과 물질세계가 없는 무(無)의 세계는 이 세계(차원)에서 살고있는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가 없다.
특히나 우리 모두는 시간의 노예! 타임머신은 상상의 산물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은 시간의 속도의 차이 (상대성)을 처음 언급했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타임머신을 상상한 것은 아니다.
오늘이 1월1일이라 시작이 반이고 벌써 오늘로서 반년이 지나가 버렸다.
고3때 일반사회 선생님의 "대학입학에는 재수(再修)가 있어도 인생에는 재수[再修]가 없다"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올해도 Wholesale로 Superstore로 Wal-Mart로 분주히 쫓아다녀서 먼저 바치고, 선교비 보내고, 먹고 살고 해야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하셨으니 주의 일부터 먼저 해야겠다.
PS: 다읽으셨나요?
그동안 이 코너 소흘히 했던거 주님의 이름으로 크게 회개합니다[이런 말은 성경에 엄는데...] ^0^
이제부터 창조 및 성경과학에 관하여 쪼금씩 그라면서 꾸주~니 치급[표준말은 취급;발음하기 쪼매 어렵따!] 하기로 하께요.
재밋고 유익한 그러면서 은혜되는 자료 있거들랑 누구나 여기에 남기세요
지도[me] 알기 쉽고 재밋고 흥미롭고 유익한 코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그라고 이곳에도 쫌 들락날락거려 주시면 더옥 조케슴미다, 이만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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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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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니...` 하신 주님께서
필자에게 보여주신 정말로 크고 비밀한 중에 비밀한 비밀을 보여 주셨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학교때부터 익히 배워오고 들어온 상식으로는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라는 사실인데... 이것이 역시 21세기까지 세계 천문학계의 상식에 속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글은 `우주가 팽창하지 않는다` 라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씌여진 글이랍니다, 독자들이 이해가 곤란한 점이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은혜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멘 !
1. 적색편이(Red shift) 현상
편이현상은 19C 중반 오스트리아의 Doppler에 의해 음파의 전달과정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적색편이란 빛이 관측자로브터 멀어져 갈 때에는 진동수가 감소하고 파장이 길어져서 붉은색 쪽으로 치우쳐 나타나는 현상이기에 적색편이가 큰 별 일수록 지구로부터 빠른 속도로 멀어져 간다고 볼 수 있다.
적색편이 현상은 20 C초(1917) 미국 천문학자 Slippler가 우주관측을 통해 최초로 확인하였으나 그의 생각은 이 현상이 우주팽창의 증거가 된다는 사실에까지 미치지 못하였다.
2. 허블의 법칙
허블(미)은 우주팽창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으로 통한다.
오랫동안 은하의 거리와 적색편이의 정도를 관측.비교해봄으로써 유명한 허블의 법칙을 발표한 바 있다.(1929)
이는 별까지의 거리를 이용하여 별이 멀어지는 간단한 관계식
* V(팽창속도)=Hr(허블상수 X 거리) 으로 표시된다.
팽창하는 우주의 모양은 고무풍선 위에 점을 여러 개 찍어 놓고 공기를 불어넣을 때 점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풍선 위의 어느 점에서 보더라도 다른 점들은 자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으며 가까이 있는 점들보다 멀리 있는 점일수록 더 빨리 서로에게서 멀어지고 있기에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별일수록 지구로부터 더 빨리 멀어지는 현상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3. 일반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일반 상대성 이론(1919)에서 허블의 법칙과 관련있는 적색편이 현상을 예언한 바 있기에 이 부분만 간단히 보기로 하자.
키포인트는 중력(중력질량)= 관성력(관성질량)이라는 등가(等價)의 원리다.
*중력질량 : 만유인력에 의해 결정되는 질량
*관성질량 : 질량 X 가속도 ...즉 가속도에 의해 생기는 관성력
4. 문제점
허블의 법칙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천문학의 법칙 중에 하나로 인정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전체들의 운행상황에 잘 적용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1) 준항성(Quasar)들에서 오는 빛은 대단히 높은 적색편이를 띄고 있지만 낮은 적색편이를 띠는 다른 별들(은하수)과 일렬로 떼지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우주진화론에 따른다면 50억 ~ 110억년) 서로 다른 속도로 지구로부터 멀어지면서도 (팽창하면서도) 어떻게 현재까지 일정한 은하수 상에 연결되어 있을 수 있겠는가?
(2) 허블의 법칙이 정확하게 맞는지를 확인해 보려면 천체(별)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알아야 하는데 이것은 천문학에서 가장 측정하기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이다.
(3) 허블상수(H)가 우주 전체(?)에 통용될 수 있는 '보편상수'라는 확실한 증거가 현재까지 없다는 점이다.
현재가지는 천문학이 발달함에 따라 허블상수를 조금씩 고쳐 나감으로써 이 법칙의 '적용'을 꾀해 왔으며, 근자에는 허블상수에 여분을 둠으로써 (50 < H < 100) 여타의 천체에 두루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는 실정이다.
(4) 은하로부터 오는 빛들의 적색편이 현상은 Doppler Effect 와는 상충되는 이상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이 밝혀졌다. '
허블의 법칙' 데로라면 적색편이의 양이 거리에 따라 규칙적으로 증가되어야 하지만 실제 측정결과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특정치에 모여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현상은 허블의 볍칙으로는 전혀 설명이 되지 않는다.
(5) 고무풍선이 늘어나는 실험에서처럼 별들이 서로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면 지구와 태양 및 태양계 사이의 거리도 멀어져 가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관측된 바가 없다.
특히 우리 은하계에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200만 광년)는 멀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구로 접근하고 있다.
안드로메다의 어떤 별들은 멀어지는 적색편이가 아니라 가까워지는 청색편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이 찾아낸 해답(합리화)은 우주가 개별 천체(별) 단위로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무한대의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단(Galaxy cluster: 우주내 개별 중력단으로 가정) 단위로 묶어서 팽창하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지만 은하단[Galaxy cluster] 내에서도 편이현상은 거의 일정치가 않기 때문에 허블의 법칙을 거꾸로 짜맞추기 위한 궁여지책이 아닌가 싶다.
21 C 이후, 허블의 법칙을 능가하거나 깨뜨릴만한 새로운 과학사적 대발견이 나오기까지는 이 법칙은 진화론처럼 진리인양 부동의 자리를 이어갈 것이 틀림없다.
5. 필자의 견해
필자는 우주팽창을 증명하는 적색편이현상이 우주팽창과는 상관없을테고 더 나아가 천문학 상식과는 반대로 우주는 팽창하고 있지 않다는 엉뚱한 발상을 하고 있다.
(1) 사실 우주가 팽창하고 있지 않다는 발상은 진화론(우주 진화론)과 관계 있음을 알라!
그렇다면 지금도 새로운 공간세계와 물질세계와 시간세계가 계속 창조되고 있다는 뜻인데 하나님의 창조는 six days 로써 끝이 났기에 재창조나 연속적 창조를 생각 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4일째에 i)해와 ii)달과 iii)별들을(numerous)만드셨는데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창 1:17~18)는 말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주의 모든 별들의 빛이 만드신 넷째 날에 이미 땅에(지구에) 비취게 하셨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생각처럼 안드로메다로부터 오는 별빛은 200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해서 200만 년 전에 출발한 빛이 이제사 지구에 비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별들은 창조하신 당일(4일째)에 이미 지구에 비취게 하셨음을 말슴에 통해 깨달을 수 있게 된다.
(2)우주기원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우주의 바깥공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팽창하는 우주는 존재하는 그 자체이다'라고 형이상학적 표현으로 두리뭉실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필자의 견해로는 '언어의 기교(trick)'가 아닌가 싶다.
우주팽창론은 우주의 기원을 최초의 한 점이 일으킨 대폭발에 두고 있는데 (Big Bang Theory), 이 이론은 창세기 1장과 비교하면 전혀 맞지 않는 '과학화된 상상'에 불과하다.[`빅뱅`이론은 담에 언젠가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보는 것처럼 빛은 그 빛을 발하는 천체(별)의 질량(중력)에 의해서도 휘어짐으로써 적색편이가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태양빛은 태양 자체의 중력으로 인해 적색편이가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태양이 지구로부터 엄청난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지는 않다.
우주에서부터 오는 여타의 빛도 마찬가지 원리가 적용될 수 있겠다.
(4)우주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는 무수한 '중력장'과 '휜공간'(너무 어려운 개념인데요...) 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초강력한 중력을 지닌 `고밀도의 중성자별`이나 '블랙홀' 같은 천체들에 의해서 이들을 지나오는 빛들이 휘어져서 적색편이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 사실을 통해서도 '적색편이'현상을 우주팽창의 강력한 증거로 삼고 있는 천문학이 그 자체에 모순(오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는 어렵지 않게 된다.
(5)다시 한번 성경으로 돌아가보자!
a)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od created...)
b) 창1:6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so God made the expanse)
c) 창1:16 하나님이... 또 별들을 만드시고 (He also made the stars)
d) 시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모든 것을 지으시고... (You made the heavens, and all their starry host...)
e) 욥 26:13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by his breath the skys became fair)
f) 시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By the word of the Lord were the heavens made...)
g)시104:24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In wisdom you made them all...)
h)사40:26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Lift your eyes & look to the heavens : Who created all these?)
i)계4:11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데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For you created all things, and by your will they were created & have their being)
이상에서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창조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구절은 원어성경에서부터 어느 번역본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과거사실(과거시제)'로만 기록하고 있다.
창조는 현재진행형이 아니다!
성경은 연속적 창조나 진화론적 창조를 결코 언급하고 있지 않다.
미완성의 우주(또는 피조물)를 창조하셨다가 자연법칙에 따라 서서이 변화(우주진화 또는 생물진화)하게 하신 바가 아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찬문학에 새로이 접근하게 되면 하나님(창조주)께서 세상 초등학문의 오류를 깨닫게 하시고 케플러(Keppler)에게 주신 갑절의 영감을 우리에게도 주시게 된다.
별이 빛나는 해변으로 가요...(가보라)!
역사 이후 지금까지 팽창으로 인해 천체상 위치가 뒤바뀐 별은 보고된 바가 없다. 물론 태양계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혤리혜성을 보라! 우주팽창 사실을 아는 듯 모르는 듯 76년마다 (1986년) 어김없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따라서 쉬임 없이 자전에 공전을, 어두웠다 밝아졌다, 돌고 움직이고 흔들리고 달음박질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실 때까지 말이다.
오! 누구라도 우주 팽창의 현장에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인생은 없도다.
크고도 부요하도다, 창조의 비밀이여!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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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담주에 김선종 형제가 그리운 부모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금요철야예배때 기타리스트로 봉사 해온거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장래 조은 것으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한국 가서는 더욱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길...
너희 경영을 여호와께 맡끼라
그라면 너의 경영하고자 하는 바를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고 말씀 하셨으니...
공부도 맡기고, 결혼도 맡끼고, 직짱도 맡끼고, 인생도 맡끼고 모두 맡끼며 사는 형제가 되길 빕니다
수고 마났슴미다~~~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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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담주 일요일부터 (1.27,일) 주일 대예배 후에 성경 공부 대신에 중고등부와 연합으로 찬양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연인즉...금년 3,1절 기념식이 감리교회에서 열리는데, 2부순서에 우리교회가 `청소년 찬양` 몇곡을 을 부탁 받았거든요
이제부터 매주일 및 금요철야에배때 함께 연습해야 겠어요
박은주 자매는 피애니스터를 맡고[3.1절 행사 마치고 가야겠죠?]
노유남 형제는 기타를 맡고,
조중진 형제는 드럼을 맡고,
노래와 율동은 회장형제와 악(선)땅들이 맡으면 되겠죠!
지도교사는 그이름도 유명한 `조정하 집사님~` 이구요
이번 3.1절 행사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 헌신 봉사하는 태도를 배워야 겠구요!
또한 이번 행사준비를 통해 우리 모두 하나되는 귀한 계기도 되겠구요!
모두 열쒸미 연습하고, 특히 금요찬양예배 때도 모두 참석하시길
부타~케요~
22 years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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