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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3/23
말씀:
벧전4:12-16
설교:

오늘부터 부활절 주일 전까지 한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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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현진이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서울에서 작은외숙모
22 years 11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지난 월요일(6월25일)은 준상이의 생일 이었는데...



윤재, 그리고 그녀의 아빠, 엄마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우리 모든 형제, 자매 가정이 주님안에서 함께 기뻐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날이 곧오리라 믿으며...



준상, 현진이 아빠(요셉) 보냄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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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냥하세요
저는 옛날멤버인 김경국이라고 하는 데요
담주 일욜날 모두 교회에서 보겠네요
22 years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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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주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유학생들은 짧은 기간에 영어공부하랴, 청년들은 좋은 직장 얻고자 여러가지로 애를 쓰시는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짐을 나누어 가지고, 또 덜어드리고자 지금도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 우리의 소원하는 것 부탁하고 우리의 무거운 짐 아뢰고 맡깁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로 당장 나오세요.
하나님의 복된 소식(복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가집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지도하고 인도해주신다면 훨씬 행복하고 평안한 인생길로 갈 수 있습니다.
내 스스로 모든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아도 우린 주님의 도움없이는 할 수 없어요.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주님께 의지합시다.
청년의 때에, 건강할 때에, 젊고 힘있을 때에 주님께 의지하는 것을 배웁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여러분의 인생을 성공의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인생에 성공의 키는 예수님께 있슴니다.
순복음중앙교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교회 전화:249-5065
:249-5056
목사님 사택:243-7927(신앙상담) 청년유학생 담당:조슈아 리
23 years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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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순복음 중앙 교회에 나오는 청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01년 새해 1월 부터 우리교회 청년부를 맡아서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됨을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청년의 때에 무엇보다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삶의 성공의 지름길임을
저의 인생 경험을 통해 뼈아프게 느꼈답니다.
짧은 기간동안 캘거리에 머무르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깊이 배우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성경과학을 통한 믿음의 세계"로 여러분을
인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우리 모두 이세상에 잠시 왔다가 급히 떠나가는
유학생들입니다.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우리 인생(유학생)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숙제(homework)입니다.
이 숙제를 잘 풀어서 캘거리 유학생활에서도 성공하고 한국에서나 이땅 어디에서나 성공하는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자나께나 여러분에게 귀가 아프도록 들려주고 싶은 이 말씀이 있읍니다.
: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 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오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 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전도서 9:9~10)
23 years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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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아래의 글은 두만강 변에서 탈북자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가조 선교사가 선교 현장에서 보내온 편지입니다.
북한 선교에 관심을 갖는 주변의 모두들에게 알려주셔서 같이 기도하고 같이 은혜 받았으면 합니다.
예랑 선교회 문서 선교부
http://yerang.net
~~~~~~~~~~~~~~~~~~~~~~~~~~~~~~~~~~~~~~~~~~~~~~~~~~~~~~~~~~~~~~~~~~~~~~~~~~
새벽녘에 인기척이 있어 사립문밖을 내다보니 입성이 남루한 것이 언뜻 보기에도 북조선에서 온 것이 여실했습니다.
내 얼굴은 본 여인은 "여기 오면 살콰준다고 해서 왔수구마."
목으로 기어 들어가는 소리였습니다.
간밤에 개 짖는 소리가 심하더니 그 무서리를 다 맞고 온밤을 세었는가봅니다.
나는 소리 없이 문을 열어주며 "쉬!" 하고 한 쪽을 가리켰습니다.
그곳은 군불을 땔 수 있도록 만들어서 제법 훈기가 도는 토굴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래채에 있는 동료선교사에게 가만히"손님 오셨소" 하고 아무 일도 없던 양 기도 굴로 들어갔습니다.
이 것이 그녀와 내가 만남의 시작이었습니다. 벌써 삼년 전의 일입니다.
그 때 애가 둘 있다고 했습니다. 굶겨 죽일 수가 없어서 구걸 질을 하다가 풍문에 듣고 왔다는 것입니다.
서른 대여섯은 됐으리라 싶었습니다.
성이 김가라고 했습니다.
훗날 알았습니다만 청진에서 무슨 대학을 나왔다고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얼굴은 붓고 오이 꽃이 핀 것이 속병이 가득하게 보였습니다.
그후 철이 바뀔 때마다 그녀는 이 곳을 드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그렇듯이 그녀도 갈 때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고 짊어지고 갔습니다.
그녀가 한번씩 올 때마다 한 두 주일은 머물다 갔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도 그녀는 전혀 무관심한 체 한쪽 구석에서 딴전만 피웠습니다.
그녀는 도무지 말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믿으라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해가 지나고 다시 서리 가 내릴 때쯤이니까 한 일년은 지나서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동안 서 너 번은 왔다 간 것 같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내게로 다가와서 "선생님 나 성경책 좀 달나요. 나도 예수 믿겠쑤구마"
이렇게 그녀의 신앙생활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그녀는 무서리에 옷을 젖으며 떠나갔습니다.
사립문을 나설 때 나는 처음으로 그녀에게서 미소를 보았습니다.
이슬매친 눈으로 애써 미소를 지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청진에도 한번 오시오" 하는 그녀의 마지막 한마디가 주의 명령처럼 들렸습니다.
" 그래 이제 나도 저 북녘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 그녀가 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나는 중얼거렸습니다.
그녀의 짐 속에는 30여권의 소형성경이 들어 있습니다.
아버지여! 저 여종을 보호하소서!
두만강 변에서 가조 선교사가 써 보냅니다.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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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평안하신지요? 문안드립니다.
날씨가 무지 추울듯한데 - 서울 날씨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 그래도 아랑곳 없이 견디고 계실 테지요. 모두들...
참 강건하신 모습들을 떠올리면 언제나 은혜가 됩니다.
... 결혼소식 전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축하해 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처녀 시집간 사건은 아직도 많이 쑥스러워서...
그래도 행복한 신혼 진행중이구요
격려해 주신대로 잘 살께요... 캘거리순복음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을 모범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아참! 저 만난 형제도 차 집사님처럼 터프(?)해요 권 혁정 집사님!!
저도 권 집사님처럼 요리를 잘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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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그 분의 계획은 우리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그 마음을 품
기(빌 2:5)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움직여 가는 엔
진을 관할하려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비행기라면 하나님께서는 그 비
행기의 조정 석에 앉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기를 기다리십니다.
"오직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엡 4:23-24)고 하십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 원
하신 것입니다.
이제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 합니다.
커다란 진리를 몇 마디로 요약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 시
간 해보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열망을 한
두 문장에 담을 수 있다면 아마도 이런 내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그대로 두시지
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처럼 되도록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끝없는 사랑입니다. 영원히 우리가 그 분을
상대하지 않아도, 무시해도, 퇴짜를 놓아도, 멸시해도, 불순종해도 그
분은 변하시지 않습니다. 또 우리의 악이 아무리 많아져도 많아진 만큼
그 분의 사랑을 줄어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선이 그 분의 사랑
을 더 커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묵상이 깊
어지면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어질 줄 생각하다면 그 또한 오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사랑과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할 때는
후해졌다가 실수하면 줄어드는 것이 사람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언제나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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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2000년 1월 19일(주일) 오후 6시 순복음중앙교회 회의실에서 캘거리 기독교청년연합을 위한 정기모임이 있었다.
기도회와 말씀을 마치고 2부순서로 연합집회의 효율성을 위하여 연합회장단 선거를 가진 결과 다음과 같다.
* 참여교회 : 5교회(참여자 명단)
제일장로교회 : 최정묵 전도사. 황준하 형제
순복음중앙교회 : 김승환 형제. 장홍진 형제
한인침례교회 : 조문영 자매, 최성훈 형제, 영진 형제. 임현희
영락장로교회 : 이승희 형제
제일감리교회 : 이지용 자매
* 연힙회장단 명단 *
연합 회장 : 김승환(순복음중앙)
연합 부회장 : 조문영(한인침례)
연합 총무 : 김민주(제일장로), 이승희(영락장로).
연합 회계 : 최성훈(한인침례)
연합 서기 : 황준하(제일장로)
찬양 팀장 : 영진(한인침례)
- 끝 -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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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이곳 방명록에서는 처음으로 만나는것 같네요
안녕들 하시지요? 이곳 방명록에 많은 분들이 들어 오시는데,
지난 여름에 오셨던 우리 신학생분들 다들 잘 계시지요? 많이들 수고 하셨는데..
참 우리 송현주 자매님 결혼 소식 들었어요,지났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상영이 형제님 메일 잘 받았어요 곧 답장할께요 그동안 건강히 잘있어요
너무 주책없이 많이 쓰는것도 실례가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할께요 우리 순복음 중앙교회가 많이많이 부흥되도록 기도
많이 합시다,그리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기를.........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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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접니다!
경국이여!
정말 오랫만이네여,
많이들어올려구 해도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종범이형 떠난지도 어언 한달이 됐네여
그형이 가고 나서 생활패턴이 참 많이 달라졌는데..벌써 보고파 형 !어여 도라와!!
교회식구들은 다 잘살고 있는지요?
제가 요즘은 일다녀설랑요 언릉 돈모아서 가겠읍다.
23 years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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