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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날짜:
2024/04/14
말씀:
삼상16:7
설교: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가 누구일까요?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혹은 시대에 따라서 매우 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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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전 여기서 넘 잘 지내고 있어요....공부도 열심히 하고,
교회가 어떻게 변했는지 참 궁굼하네요....^^
외숙모도 몸건강하시지요...당근 삼촌, 중영, 하영...이도요....
많이들 보고싶네요....@.@
이제 곳 있음 겨울방학이 다가오네요...(파라과이) 참 새월 빨리 지나가지요.
음...
저도 많이 달라졌어요...
더 성숙해졌다고나 할까?? ^^*
또는 머리 스타일도 확 바뀌었어요, 아마 보시면 놀랄거에요....^^
흠...
그럼 담에 또 뵈요, 안녕히 계세요...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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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동현이에요!! 아픈게 많이 나서
이젠 기초훈련 말고 본운동 따라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캐나다 가는건 결정됐구요..
제갈성렬선생님,규혁이형,이유진
김덕회,그리고..저 이렇게 5명이 가요^^
출발날짜는 서울시간으로 7월 11일인것
만알아요..
무사히 도착할 수있게 기도 해주시고요..
캐나다 가서 저희팀.. 저처럼 안다쳤으면
좋겠어요.. 무사히가서 좋은기록내고
웃는얼굴로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많이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는날까지 행복한나날들 보내세요^^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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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청년유학생회
이 글은 캘거리 한인 실협회보 최근호에 게재된 글을 유학생들에게 맞게 약간 수정한 글입니다. 서로 읽고서 은혜받으시길 부탁 드립니다(글쓴이: 조슈아 리).
김영삼 대통령 당시 가정방문의 폐해(?)로 인해 정부 차원에서 교사 가정방문을 여러해 금지해 왔었지만 필자는 이에 신경쓰지 않고 해마다 가정방문으로 새학기를 시작하였다.
학급 50명 가운데 결손가정 학생이 보통 10~20%(5~10명)정도다. 학교에서 일년동안 아이들을 잘 지도해 보려고 애를 쓰고 아무리 상담해 봐도 단 한번의 가정방문보다 못하다. 가정방문을 해보면 학생의 환경이나 성격이나 비행이나 무엇이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이 마음이 결국은 아이를(아이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뀌게 된다. 사랑이 없이는 아무리 좋은 미사려구(flowery words and fine phrases)로 아이를 지도해 봤자 소리나는 꽹가리가 될 수 밖에 없다.
학기초 진철이네 집(식당)에 갔을 때다. 아빠는 진철이가 초등 3년때 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들 하나 딸 하나 데리고 울산 세무서(반구동) 근처에서 식당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처녀땐 울산교회(장로교)에 열심히 다녔으나 시집와서는 다니는둥 마는둥 하다가 아빠 돌아가시고는 낙심이 되어 아예 발길을 끊었단다.
내가 식당 뒷방에 들어가자마자 예배 드리자고 해서 먼저 찬송가 484장을 부르니 눈물이 나와서 끝까지 부를 수가 없었다. 진철이 엄마를 교회에 못다니게 하고, 진철이 아빠 먼저 데려가고, 진철이 가게 망하게 까지한 마귀가 너무도 미웠다.
진철이네가 이곳에서 몇해 전 식당을 처음 열었을 땐 세무서 직원이나 손님들이 점심 먹으러 자주 와서 그럭저럭 유지를 하였는데 작년부터 큰 가든식당이 새로 근처에 생기는 바람에 손님이 그쪽으로 다 가고 장사가 안되어서 식당을 닫을 수도 없고...닫으면 밑천이 없어서 다른 장사도 못하고...아이들은 계속 키워야 되고...누구하나 도와줄 사람은 없고...이래저래 깊은 근심에 쌓여 있었다.
내가 사연을 듣고서는 대뜸 "진철이 엄마, 왜 그동안 교회 안 다녔어요? 당장 이번 주부터 가까운 교회 나가시고 첫달부터 있건없건 십일조 바치세요. 십일조 바치면 가게 부도는 절대 안나요. 십일조 바쳐서 하나님이 도우시는지 안도우시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하고 강압적으로 권유하였다.
한참동안 마치 학생 대하듯 마구 윽박질렀더니 기가 죽어서 "그라지요 뭐...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교회에 한번 나가 보께요." 하기에 내가 "한번이 아니라 무조건 빠지지 말고 나가셔야 되요. 갔다가 안갔다가 하면 하나님도 돕기 곤란하고 마귀들이 방해하여 영영 못가게 되요. 이번 주부터 안가시면 나한테 혼날줄 알아요!" 하고 엄포를 놓았으니...(참 이상한 선생님이였죠!)
주말에 가까운 교회 목사님께 연락하여 진철이 엄마 사정을 설명하고서 심방 한번 부탁하였더니 목사님의 방문을 받고부터는 쪼끔씩 교회에 다니게 되었단다.
월요일마다 진철이에게 "어제 엄마랑 교회 나갔냐?"고 물어서 안갔다고 하면 전화해서 또 꾸짖고 '예수님만 의지해라' '믿고 기도해라' '없어도 헌금 드려라' 고 하길 몇달째...진철이 엄마는 차차 교회와 목사님(성도님)께 정이 붙어 나중에는 주일 안빠진다고 나에게 자랑까지 하게 되었으니....
내가 일러준대로 진철이네 식당은 옆에 삣까뻔쩍한 가든식당이 몇개 더 들어서도 부도나지 않고 버티어 나가면서 진철이 동생까지 고등학교 무사히 진학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는 카나다로 떠나오게 되었다.
진철이네가 지금까지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십일조 계속 바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일용할 양식일랑 넉넉히 주셔왔음에 틀림이 없겠다.
이곳 카나다에 와서 몇해 살고 보니 비지니스 세계가 살벌하기는 한국과 마찬가지다(사실 한국에서는 비지니스 전혀 몰랐걸랑요). 보증금 주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권리금 주고 들어가니까 잘못하면 권리금 날린다.
권리금 날리면 돈 빌릴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도 별로 없다.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이다
낙동강 오리알 안되기 위해서는 죽자사자 십일조 바치는 길 뿐이다.
필자가 비지니스 시작하기 전에는 소득이 없어서 계속 십일조를 못바치고 그냥 일반헌금만 하고 지냈더니 우리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소득(수입)이 없으면 생활비의 십일조라도 바쳐라'고 하시기에 그 말씀에 은혜 받아서 적으나마 생활비의 십일조를 바치기 시작하였으니.... 이민온지 여러해 지금까지 온가족이 까딱없이 버텨오는 것은 다름아닌 십일조의 위력이다.
우리 청년 유학생들도 십일조를 한번 바쳐 보라!
먼저 바치고 나서, 식비내고 학원비 내고 밴프 가고 워터톤도 가보라!
하나님께서 기묘막측한 방법으로 채워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소득이 적거나 없을때 바치지 않으면 소득이 있어도 바칠줄 모르게 된다.
이 말씀에 은혜받아 짧은 인생 살 동안 꾸어줄지언정 꾸러 가지 않는 청년유학생이 캘거리에 차고도 넘치길 소망해본다. `끝`
긴 글이지만 끗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 유학생들도 소득이 없따면서 헌금 드리기를 소흘히 하고 대신에 산으로 들로 밴프로 워터톤으로 강으로 바다로[이크, 이곳엔 바다가 없꾸나!] 놀러 다니는데 귀한 물찔[영어로 money!] 모두 소비하면 안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바치고 , 다음 우리를 위해 써야겠썸니다!!!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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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 진리를 알고 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으로 밝혀진 자료들도 이 사실을 더욱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과학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 적극적이고 지능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창조질서 파괴로 가정, 사회, 생태계가 무질서하게 된 시대입니다.
이러한 현상뒤에는 진화론적 사고 즉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사상이 `믿음`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이제 짐승에서 조금 진화된 한낱 동물에 불과한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상입니다. 이것은 바로 사단의 전략입니다.
창조진리로 원수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 진리를 찾아가 보고자 이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필자(운영자)도 1980년대에 창조과학에 눈뜸으로써 더욱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지름길이 창조신앙에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여 창조과학(성경과학)에 관한 정보를 이곳에서 나누도록 합시다.
질의, 응답, 토론, 정보제공, 경헙담.... 여러가지 방식으로 말입니다. 전세계 각처로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2001. 7. 1.
창조과학 코너 운영자 이승형 집사(Joshua Lee)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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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저희 목사님께서 손수 촬영하셨는데, 정말 근사하네요.
전체 3장 중에서 세번째 사진입니다.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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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저희 목사님께서 손수 촬영하셨는데, 정말 근사하네요.
전체 3장 중에서 두번째 사진입니다.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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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료실
샬롬! 운영자 입니다.
저희 목사님께서 손수 촬영하셨는데, 정말 근사하네요.
전체 3장 중에서 첫번째 사진입니다.
초기 화면에 있는 바로 그 사진이죠.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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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조슈아리 칼럼
Dear, Deacon Lee, I am glad that you will manage this coner. You have the good talent and knowledge about this. I hope you to write good things for us. Be encouraged ! Fighting !
22 years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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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방명록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캐나다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있는 순복음 신학원에서 공부중에 있는데요. 조금씩 사역을 준비해 나가는 것과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이 날마다 큰 힘을 주고 있답니다.
그러기에 캐나다 이야기만 들으면 어린아이 처럼 마음이 들뜬 답니다.
전에 위니팩 주 정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실로암교회에서 잠시 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캐나다에 대한 강한 인상이 제 비젼이 되어져 버렸답니다.
전 canadian 선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중에 있답니다.
이곳 캘거리 순복음교회 홈페이지를 기독교 추천 사이트를 통해 들어와 봤는데요.
여러가지 일들을 행하고, 또 성도간에 연합되어진 모습을 작지만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답니다.
제가 알기엔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신앙으로 그 모든것을 이겨나가는 지혜가 있는것 같더군요.
정말 ,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주의 종에게 순종하며.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되어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안에서 행하는 모든 선함은 하나이기에. 더욱 여러분의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제 홈페이지 입니다. ( http://myhome.naver.com/mnsgp/ )
작지만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늘 승리하세요!
22 years 9 months ago
이전 홈페이지 박성건 wrote:

> 만나서 반갑습니다.

>

> 전 캐나다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

> 지금은 서울에 있는 순복음 신학원에서 공부중에 있는데요. 조금씩 사역을 준비해 나가는 것과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이 날마다 큰 힘을 주고 있답니다.

>

> 그러기에 캐나다 이야기만 들으면 어린아이 처럼 마음이 들뜬 답니다.

>

> 전에 위니팩 주 정부에서 후원하고 있는 실로암교회에서 잠시 봉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캐나다에 대한 강한 인상이 제 비젼이 되어져 버렸답니다.

> 전 canadian 선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중에 있답니다.

>

> 이곳 캘거리 순복음교회 홈페이지를 기독교 추천 사이트를 통해 들어와 봤는데요.

> 여러가지 일들을 행하고, 또 성도간에 연합되어진 모습을 작지만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답니다.

> 제가 알기엔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신앙으로 그 모든것을 이겨나가는 지혜가 있는것 같더군요.

>

> 정말 ,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리고.

> 언제나 주의 종에게 순종하며.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되어가는

> 교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 예수안에서 행하는 모든 선함은 하나이기에. 더욱 여러분의 모습이 소중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

> 제 홈페이지 입니다. ( http://myhome.naver.com/mnsgp/ )

> 작지만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이 충만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 늘 승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좋은 비젼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늘 그 비젼을 위해 늘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캐나다 이민/유학/연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아시면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홍보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늘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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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봤는데 정말로 좋은것 같아요...
제가 교회에서 워낙 말이 없어서(?) 절 아시는 분은 많이 없을것 같지만..
저희 교회 넘넘 좋죠? 한국인의 정도 넘치구...^^;; 구냥 좋아요..
현제 제가 사는곳이.. 정말 약간.. 문제가 있어서.. 교회를
너무 많이 못나갔던것 같아요.. 오늘같은 경우엔 머리가 아파서 옆동네 까지
걷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다음주 토요일에 한국가면 다시 두달간 교회는 못오겠지만... 그동안
홈페이지 많이 들를께요..^^
그럼 이만...
2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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