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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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 2023/09/30 |
왜 하나님이 삐지셨을까? | 2023/09/23 |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 2023/09/16 |
이 작은 소자 하나에게 | 2023/09/09 |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 2023/09/02 |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다. | 2023/08/26 |
하나님의 선물 | 2023/08/19 |
하나님은 왜 별들을 만드셨나? | 2023/08/12 |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 | 2023/08/05 |
중용이냐? 회색지대냐? | 2023/07/29 |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 2023/07/22 |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 2023/07/09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가? | 2023/07/01 |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 2023/06/24 |
구약의 율법을 지금도 지켜야 하나요? | 2023/06/17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2023/06/10 |
그는 나보다 옳도다. | 2023/06/03 |
욕심인 것과 욕심이 아닌 것 | 2023/05/27 |
옛것과 새것 | 2023/05/20 |
거짓과 진실 | 202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