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유학체험기

여기 화장실은....

캐나다의 화장실은 한국과 조금 다르다.
특히 공중화장실은 대개 상업용 긴 두루마리
화장지를 쓴다. 그러나 너무 좁고 얇아서...
그리고 여기 화장지는 쓰고 나서 변기통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그리고 화장실 밑이 많이 오픈이 되어있다.
가끔은 문 고리 사이에도 오픈이 되어있다.
그리고 위도 당연히 오픈이 되어 있다.
아마 범죄를 막기 위한 방법인가 생각된다.

그리고 화장실마다 드라이어가 있든가 아니면
두루마리 페이퍼 타월이 있다. 둘 다 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대개 액체 비누세제를 쓴다.
그런데 이곳 은행에는 공중화장실이 없다.
그리고 많은 없소들이 화장실 키를 운용하고 있다.

공중 화장실이 오픈이 된 곳은 :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 월마트, 수퍼스토아, 홈 디포우...

View !!!

이곳에 살다 보면 View(전망, 조망)에 대하여 많이 듣는다.
특히 집을 사고 팔 때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다.
그런데 이곳 캘거리에는 어떤 View가 있는가?

물론 로키산을 끼고 있기에 마운틴 View가 장관이다.
며칠 전에 캘거리에 비가 제법 왔는데 로키산 정상에는
벌써 눈이 보인다. 아름답다.

그런데 눈 없는 로키산의 View는 어떤가?
한 마디로 별로다. 왜냐하면 산의 대부분이 석회산이기에
눈 없는 로키산은 회색산에 불과하다. 그러나 로키산은
한 여름 빼고 거의 눈이 덮인 상태이니....

그리고 여기 캘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View가 있다.
바로 다운타운 View이다. 특히 캘거리의 야경은 세계에서
몇 번째(?)로 아름답다고 한다.

더구나 겨울철의 야경은 참으로 장관이다. 하얀 눈과 함께
수많은 촛불이 아른거리며 타는 것 같아 마치 성탄절
동화 속에 나오는 풍경 같다.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비자 연장이 늦을 때

요즘 캘거리에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그러나 비자가 나오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몇년 전에는 두 달 정도면 나오는 워킹비자 연장이
요즘은 네달 혹은 다섯 달 까지 걸리는 것을 본다.

이때 가장 당황되는 것이 의료보험과 자녀들 학교
문제이다. 그러나 의료보험센타에 가서 자초지종과
함께 증빙서류(어플리케이션 폼 카피, 레지스터드 메일
트랙킹 날짜...) 등을 제출하면 한 번(두 달 정도)의
연장을 해준다. 그러나 이것은 평생 한 번에 한한다.

그리고 자녀 학교는 다니는 학교에 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고 역시 증빙서류 카피본을 보여주면
자녀 입학에 대하여 허락을 해준다.
그리고 여기 캐나다는 일단 비자 서류 신청
중에는 이전 비자가 만기가 되었어도
합법적인 거주가 허락이 된다
괜히 당황해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잃지 말자.

핸드폰마다 시간차이를 자동으로.... 그러나

이번 여름 또 다시
캘거리-벤쿠버 여행을 떠났다.
아시다시피 중간 지역인 레벨스톡에서
시간이 바뀌게 된다. 벤쿠버가 캘거리보다
한 시간이 늦다.

캘거리에서 레벨스톡에 도착하기 얼마 전에
핸드폰의 시간이 자동적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벤쿠버에서 캘거리로 가는데
레벨스톡을 한참 지나가서 거의 골든까지
이르러도 시간이 바뀌지 않는다.

드디어 골든을 지나 한참을 가니 핸드폰의
시간이 바뀌었다. 그러나 딸이 가지고 있던
최근의 엘지 핸드폰은 시간이 비뀌었는데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내 엘지 핸드폰은
자스퍼 까지 거의 다 가서야 시간이 바뀐다.
물론 같은 이동통신 회사에 가입이 되어있다.
최근 것이 하여간 좋긴 좋은 것 같다.

혹시 Burnco라고 들어보셨는지...?

아시다시피 이곳은
레이버 차지(인건비)가 상당히 비싸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집(차)수리는 집 주인이 직접
하지 않으면 그에 따른 지출이 부담이 된다.

그래서 홈디포우에 가서 집수리에 관련된 서적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할 일이 있고
프로가 할 일이 있다. 얼마전 집 Deck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기초를 잡는 것은 프로에게 맡겼다.

그리고 레일링 작업은 직접 마쳤다. 그에 따른 경비
절감과 함깨 나도 할 수 있다는 뿌듯함.... 감동!!!
그리고 이제 정원을 꾸며야 되는데... 한국 같으면
전문가를 고용하면 되지만 여기서는 워낙 인건비가
커서....

직접 해보려고 하는데... 먼저 골재를 파는 곳을
알아보았다. 이곳 캘거리에서 가장 큰 골재상은
Burnco라고 하는 회사다. 요즘 캘거리에서는 콘크리트
믹서 차량에 Burnco 라고 하는 글씨를 쓴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졸업식 풍경

며칠 전 중학교 딸아이 졸업식이 있었다.
여기 졸업식은 어떻게 치뤄질까?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캐나다 국가를 부른다.
그리고 교장의 환영사(welcome address)
이어서 너무나도 지루한(? 때로는 익사이팅한) 시간이
계속된다. 다름 아닌 표창장 시간이다.
국어(여기는 영어), 수학, 과학, 사회...(이른바
아카데믹 혹은 주요과목)에 대한 과목별 우수학생에게
모두(굉장히 많음) 상장이(리본 혹은 메달) 주어진다.

이어서 complementary(optional) 과목(한국말로 하면 부수과목?)
예를 들면 밴드, 가정, 하키, 바스켓, 외국어(스페인어...)와
같은 과목에 대한 표창장이 일일이 주어진다.
이어서 학교에 관련된 표창식이 진행된다. 즉 학교의 명예를
세웠다든지... 하여간 표창장 수여 시간이 보통 한 시간이 된다.
이떄 학생들이 자기 친구가 나오면 비명을 지르고...
(이들만의 특권이다. 어른들은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가격이 천차만별!

새 집에 이사를 오니 새로 해야할 것 중에 Deck이 있다.
집 구조상 Deck을 만들 사이즈가 26 feet*16 feet이다
제법 큰 사이즈의 덱이다 보니 설치 가격이 궁금했다.
이곳 저곳에서 이스테메이션(예상 금액)을 알아보니
참으로 천차만별이다. 기초를 프레셔 트리티드
(보통 판자 나무에 화공처리한 나무 : 수명 십년 정도)
와 시더나무(수명 20년 정도)의 Deck과 Railing을 하려니까

첫번째 이스티메이션 : 12000불
두................. : 10000불
세................. : 6300불
네................. : 5800불
다섯............... : 5500불 이다.(천차만별)

캘거리의 물가와 한국의 물가

이곳 캘거리에서 살아보니 한국과의 물가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민감한 것
중의 하나가 가스값(기름값)이다. 한국보다 반값이다.
그래서인지 대형차 특히 밴이나 트럭이 많이 다닌다.

그리고 쌀, 밀가루, 감자, 빵... 등 주식이 싸다.
(주식만 먹고 살면 그리 돈이 안들어갈텐데....)
과일은 수박이 싸고(6불정도) 오렌지도 싸다.
바나나는 헐값이다. 그러나 자두, 토마토는
상대적으로 비싸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나는 '메이플월넛(호도)'을
좋아한다. 한국과 다른 것은 가격에 비해 정말 호도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 견과류가 싸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아이스크림 거의가 너무나 달아서....

Rent Tribe or Homeless

푸른 하늘, 하얀 구름, 파란 잔디, 맑은 공기, 태고적 영감을 일깨워주는 붓봉 같은 로키산 정상의 순백의 만년설 -- 이 모든 자연환경의 축복이 자신과는 먼, 그야말로 머나 먼 동화 속 이야기처럼 들려오는 사람들이 있다. 집을 살만한 형편은 않돼고 그렇다고 편안하게 다른 사람 눈치 않보며 내 집 아니, 내 공간을 갖지 못하고 렌트를 얻기 위해 여기 저기 전화는 하지만 육성 대신 자동응답기의 기계음만 들어야 하는 사람들, 이른바 Rent Tribe 이야기다.

일단 시도해 보자니까요

캘거리에 도착후 초기 정착과정에서 제가 경험한 일로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의 도움으로 아파트 렌트를 얻어 입주한 후 모 케이블 채널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회사 상품 중 'Basic Channel Service'를 신청했고 그 회사 직원이 나와 설치를 해 주면서 처음 3개월은 'Basic Channel Service' 가격으로 'Full Channel Service'를 제공해 준다고 말하더군요. 당연히 기분이 좋았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3개월 후에 계속 이용할지 결정하라는 말을 했지만 아무 생각없이 'Full Channel Service'를 즐기다 보니 약속한 3개월이 금새 지나갔고, 3개월이 지나기전 'Basic Channel Service'를 이용하겠다는 의사표시를 안해 그만 거액의 요금이 청구되었지요(캐나다 회사들은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충분히 숙지해야 합니다).

목사님과 교우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김목사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제가 캘거리에 처음 도착하던 날부터 큰 사랑과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귀국한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불현듯 캘거리가 생각날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만,
차분히 생각하고 뒤돌아볼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토요일 오전에 학교 연구실에서 일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순복음교회 홈피에 들려 사진들과 이곳저곳을 보다보니,
캘거리에서 지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요즘 Calgary에서는

요즘, Calgary는 Population Explosion의 중심지 답게, 국내에서 그리고 국외에서 Job Seeker들이 물밀듯이 몰려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 저곳에서 Calgary가 인구 유입의 Black Hole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실상을 느낄 수 있다. Calgary Herald 신문에서, Community Magazine에서, C-Train 벽보광고에서, Shopping Mall, 공사현장 등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하고 쉽게 눈에 띄는 간판 어디서나 흔하게 Hiring People 광고를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할 일은 많은데, 사람은 없다는 증표다. 그러는 가운데, 한 쪽에서는 도시 팽창이 삶의 질을 떨어트리고 있다고 하는 반면에, 다른 한 쪽에서는 Oil Patch 개발이 도시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급격한 도시 팽창의 소용돌이 속에서 삶의 질과 관련한 직접적인 문제 중의 하나가 주택마련이고 다른 하나가 교통 그리고 범죄사건의 증가를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병원에 웬 콘돔이???

며칠 전 딸아이가
독감 바이러스 증세가 있어
다운타운에 있는 병원에 갔다.
그런데 환자실에 바구니가 있는데
온통 콘돔이 가득 들어있었다.
간호원에게 왜 콘돔을 여기다 갖다놓느냐고
물으니 이렇게 대답한다.

여기 다운타운에는 마약하는 사람들과
창녀들이 제법 있는데 그들이 성적으로
에이즈 같은 질병을 퍼트릴까봐
예방 차원에서 갖다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 병원의 다른 병실에도 이렇게 많은 양의
콘돔이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물론 여기 다운타운의 병원이기 때문이란다.

가정 주치의(Family Doctor) 선정/자녀 예방 접종

캘거리에 이민자로서 랜딩하시면 먼저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가정 주치의(Family Doctor)를 선정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병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등 여러면에서 가정의를 선정하시면 장점이 많습니다. 캘거리에는 한 분이 가정의로서 자격을 갖추기 이해 준비중이나 아직까지 한국인 페밀리 닥터로 일하는 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 처음 랜딩해서 살던 아파트 근처에 마침 가정의가 있어서 등록한 후 2번 이사를 다녔지만 6년여 동안 그대로 가정의를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의를 바꾸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일단 집 인근에 사는 분들에게 가정의를 추천 받아 대기자 명단(waiting list)에 올려 놓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캘거리에 가정의가 매우 부족한 현실임을 감안할때, 가정의가 없는 동안은 집 근처의 워크인 클리닉(walk-in clinic, medi-centre 라도 불리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hone book(telus directory)이나 mytelus.com 에서 집 근처의 워크인클리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조심하세요.

최근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을 도와주다보니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된다. 영주권을 내준다는
조건으로 한국에서 많은 액수(일인당 천만원 혹은 이천 만원)
를 지불하고 여기와서 보니 실정이 다른 것을 알고
후회하는 것을 보게 된다.

아시다시피 영주권은 이민국에서 내주는 것이지 이민 상담회사가 내주는 것이 아니다.(큰 돈을 들일 필요가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들이 영주권을 내주는 것처럼
현혹하여 많은 돈을 챙기려는 상황이 있어 안타까운
경우를 본다.

지금 캘거리는 경제의 활황과 함께 인력난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특히 SAIT (앨버타 기술학교) 같은 곳에 졸업하면 그만큼 취업의 기회가 열리고 이로 인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을 대부분 갖추게 된다.

캘거리에 오면 무얼 먹고 사나?

"캘거리에 오면 무얼 먹고 사나?"
이민을 오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곳 캘거리에서는 돈을 어떻게 버는가? 물론 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살다보면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돈을 그리 많이 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다. 즉 단순 육체 노동을 하는 헬퍼보다 기술직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수입이 더욱 좋다. 특히 머리를 쓰는 직종은 더욱 높은 수입을 얻게 된다.(이 점에서는 한국인이 나름대로 유리하기도하다.)

요즘은 앨버타 주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 가운데 에드먼턴은 오일현장과 가까운 곳이기에... 그리고 캘거리는 오일회사의 본부이기에.... 경제가 활황임에 틀림없다. 그러다보니 인력난으로 인해 사업하는 사람들이 애를 먹고 있다. 그러나 물가의 상승과 함께 여러가지 지출의 요인이 생기고 있다. 특히 주택값의 상승은 은행 모기지의 부담감을 높이고 있다.

가장 뜨는 도시 캘거리

캘거리는 요즘 한창 뜨는 도시다.
벤쿠버와 토론토가 이전에 떳다면 요즘은
누가 뭐래도 캘거리의 전성기인 것을 알 수 있다.
중동 국가들이 오일로 인하여 뜨는 나라가 된 것처럼
캘거리는 오일로 인하여 뜨고 있다.
세계의 여러 오일 회사들이 캘거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얼마 전 한국도 샌드오일 광구 하나를 계약하여
잠시 후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도시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점차 대도시화가 됨에
따른 주택란, 도로란, 학교란, 인적 자원 부족 등이
겹치고 있다. 특히 요즘은 한국의 교통체증을 연상할 수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혹 어떤 분들은 "이전에 캘거리가
좋았는데..." 하고 옛날을 그리워하면서 캘거리를 떠나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벤쿠버나 토론토에서도
이곳 캘거리로 이주하고 있다. 그 만큼 기회의 땅이란 뜻이다.

은행계좌, 신용카드 개설

처음 캐나다에 랜딩하시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에서 은행계좌 개설에 대해 대강 말씀드리면...

은행거래는 한국과 그리 다른 점은 없습니다만 은행별, 상품별로 특화되어 있어서 자신의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일반저축성 상품으로 당좌(Checking), 저축(Saving)예금이 있고 정기적금(GIC) 같은 투자성 상품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은행 계좌를 개설한다고 하면 보통 이중 직불카드(debit card)와 연계되고, 개인수표(check) 발행 및 입출금할 수 있는 당좌(Checking) 계좌 오픈을 말합니다. 먼저 자신의 주거래 은행을 선정해 그 은행에 당좌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방문시 2가지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도 부모나 가디언이 동행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당좌 계좌는 보통 월별로 수수료가 붙습니다 . 일부 은행의 경우 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고, 일정금액 이상의 잔고가 있으면 수수료가 면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같은 은행이라도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여 당좌계좌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웬 끔찍한 귀신 영화가...!!!

요즘 티브를 보면 귀신 영화와 선전이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여름도 아닌데....
"아하, 그렇지 할로윈 데이가 가까왔구나!"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다.
한 마디로 '귀신의 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 캐나다는 교회도 상당히 많이 있고
기독교 나라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렇게
귀신 선전(?)을 하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

가게 마다 귀산 탈이나 복장을 걸어 놓고
야단법석이다. 많은 집들도 앞에다 귀신으로 장식하고...
그리고 할로윈 데이 때가 되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경향이 있다. 밤중에 귀신 복장을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탕을 구걸하는(?) 아이들에게는 곤혹이다.
그런데 이렇게 귀신 문화에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귀신 복장을 하고 귀신 흉내를 내고...
부모님들도 외국 문화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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